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다름 아니오라 이번 동계 야유회 건으로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날짜는 상관없습니다만 장소에 대해서 말씁드립니다.
우선 부부1실을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다 같이 가서 부부끼리 지낸다는 것도 그런거 같고
더불어 어울려서 이바구하면서(특히 사모님들) 하루를 마감하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예를 들어 백암온천의 경우 2실을 대여(교원공제회)해도 회원증만 있으면 활인도 되고
식사 값도 충분히 나온다고 봅니다.
아침식사 한끼에 연연해서 굳이 부부가 1실을 사용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5분-10분거리(도보) 해장국집(4.000원-5.000원) 많음
도착하자마자 마시고 붓고 할텐데........
아침에 100% 일어나서 온천한다는 보장도 없고(전례 행사를 비교해 볼 때) 각계전투해서 다 들 집에 갈 것 같은 예감도 듭니다.
해서 건의를 드립니다.
1. 백암온천 1박(백암온천 뒤에 있는 산 * 등산도 가능 : 단체가 움직이지 못하면 희망자만)
2. 후포에서 회 먹고 모자라면 포장해서 콘도에서 먹고. 모자라면 수퍼에서 공수 가능.
3. 운동도 가능(콘도내 부대시설)
4. 가요주점(5분-10분 거리 가요주점 수두룩)
5. 사모님들 시간 제한 받지않는 온천욕 가능
6. 부부 테이트 장소 적합
가격안내
1. 콘도 1실(페밀리형 23평) 공제회 가격 66.000원(2실-3실) 3실 대여 경우 198.000원
* 로얄형은 공제회 적용을 받지 못함(160.000원)
부대시설
1. 미니 골프장(주간만 가능). 온천사우나. 당구장. 오락실. 노래연습장. 수퍼마켓. PC방
야외가든(영업시간 17:00-24:00 금. 토만 영업)
이상 바람돌이의 희망사항을 적어봅니다.
첫댓글 나도 같은 생각입니다. 찬성합니다. 백암한화콘도는 내가 알아볼수도, 예약할수도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