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호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대변인 | ||||||
“억울함이 없는 사회, 청렴하고 정직한 문화 만들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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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의 불공정 사례를 발굴해 이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장영호 국민권익위원회 온라인대변인의 말이다. 장 대변인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는 과거 국무총리 산하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부패방지위원회, 행정심판위원회 등 3개 기관의 기능을 합쳐 지난 2008년 2월 29일 새롭게 탄생한 국가 기관이다”며 “권익위는 고충민원 처리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공직사회 부패예방, 부패행위 규제를 통한 총렴한 공직사회 풍토확립, 행정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광읍 무령리 출신인 장 대변인은 현재 권익위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을 통해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해 실시간 브리핑을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 네티즌들의 의견을 정부부처 정책에 반영하는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영광초등학교(63회) 출신인 그는 틈틈이 시간을 내 고향 사람들을 만나 억울한 민원과 생활 속 불공정 사례가 없는 지 살펴 보고 있다. 만약 고충 민원이 있을 경우 이를 권익위내 해당 조사관에 알려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장 대변인은 “억울함이 없는 사회, 청렴하고 정직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밀알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 특히 고향 사람이 권익위에 제출하는 고충민원이 있을 경우 해결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변인은 권익위 온라인대변인을 맡기에 앞서 무등일보 정치부장을 지냈다. 그는 국회출입 기자 10여년, 청와대 출입기자 7년여를 지낸 베테랑 기자이다. 그 만큼 정관계에 두터운 인맥을 형성하고 있어 앞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
첫댓글 권익위는 고충민원 처리와 불합리한 행정제도 개선, 공직사회 부패예방, 부패행위 규제를 통한 총렴한 공직사회 풍토확립, 행정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의 권리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여기에 장영호 영광읍 무령리 출신인 장 대변인은 현재 권익위 홈페이지와 블로그,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을 통해 네티즌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해 실시간 브리핑을 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우리 고향발전을 위해 기여한바 크다고 하니 감사한 일이며 그의 앞날이 탄탄 대로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