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곡주차장-임도-1185봉-두위봉-큰도시고개-큰도시골-휴양림주차장(5시간10분)
금일은 정선 소재, 두위봉 산행 하는 날... 07:00 에 체육관 출발, 금왕 휴게소에서 한번 쉼 후...
두위봉 최단 코스 단곡 주차장에 10:00 시 도착한 후...
주차장에서 산불감시초소를 지나며 임도따라 20여분 가다 보면...
좌측으로 사방땜이 보이는데 조금 더 가면 이정표 와 함께 좌틀하며 산으로 오르게 되는데 두위봉은 예전에 2번 산행하였기에 우틀하며 임도따라 가다가 두위봉으로 직접 오르는 능선으로 접어 드는데 처음 20여분은 등로가 별루지만...
도중 임도를 만나게 되는데 좌측으로 가는 임도를 버리고 산으로 접근하는 구 임도를 따라...
가다 ...
능선으로 접어들면 워낙 사람이 다니지 않아 나무 가지가 좀 귀찮게 하지만.그래도 산악회 리본이 나무에 가끔 걸려있어 예전에 타 산악회에서 오르던 등로 라 그래도 다닐만 하다...
어쨋던 능선에 접어드니 초원지대도 만나고...
등로에 길 안내판도 있지만 색이 바래 식별 불능이고 어쨋던 코를 땅에 박고 죽어라 오르니...
조금 더 오르니 두위봉 고스락에는 본대팀이 벌써 도착하여 사진 찍기에 바쁘군요...
고스락에는 바위군이 많아 가야할 봉우리를 조망해 보고...
출발했던 단곡천 주차장을 내려다 보나 운무에 조망은 별루인데...
돌료들은 아직도 사진찍기에 세월 가는 줄 ... 날씨도 좋지 않으니 이만 가유...
능선에는 헬기장도 6곳이나 있다는데...
어쨋던 바위 전망대에 도착하니...
두위봉 능선과 골짜기에는 임도가 어지럽게 많군요...
가다 도사곡 이정표따라 ...
하산하니...
1800년 이라는 주목나무군에 도착 하였고...
주목나무를 지나니...
제2샘터에 도착하여...
잠시 쉼 후...
가다 보니 임도를 접하게 되는데 임도를 버리고 계곡으로 계속 하산하니...
제1쉼터도 접하게 되는데 시원한 물 한컵을 마시고...
하산하다 보니 나무다리도 만나게 되는데...
휴! 다 내려 왔군요 무려 큰도시고개에서 2시간을...
이어, 휴양지를 접하게 되는데...
휴양지 주차장에는 우리의 애마가 기다리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