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에서 코는 호흡기의 첫 간문으로서 외부세계와 폐장을 연결하는 일차 방어선이라고 할수있다. 공기가 드나드는 통로이면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방어 기능을 수행한다. 그리고 냄새를 맡는 여활도 하게된다. 하루에도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물들과 접촉하고 걸러내며 싸우기도 한다. 코는 간,심,비,폐,신 오장중 폐장과 비장 및 신장 육부중 담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페장은 호흡기 및 피부 모발의 건강과 관련이 있고 비장은 우리 몸의 소화기와 관련이 있는데 문제가 생기면 습담으로 인해 코의 병이 생기도 한다. 그리고 신장은 우리 몸의 양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선천적으로 신장의 양기가 약하거나 후천적으로 약해진 사람은 사소한 자극에도 병이 잘걸리고 오래가며 잘낫지 않는다. 그리고 담은 그열이 뇌로 전해지계되면 코에 병을 만들게 된다고 한다.
결국 호흡기만 관리해서는 코를 건강하게 만들 수 없다. 잘먹고 잘 소화 시키고 운동하고, 몸을 청결이 유지하고,심리적인 안전감을 찾아서 몸 전체의 컨디션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실천이 선행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항상 돈들이지 않고 쉽게 건강을 관리할수 있는 방법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항상 환경이 변하는 시기에는 더욱 신경써서 기본적 생활리부터 실천 해보는것이 가장 효율적으로 건강관리를 하는것임을 잊지말자.
축농증으로 콧물이 흐르고 콧속에 염증이 있을 때 소금물을 코속에 넣어 목구멍으로 뱃터버리는것을 반복한다. 정제하지않은 천일 년이나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처음에는 그과정이 고통스럽지만 이만금 효과를 볼수 있는것도 드물다. 막힌 코를 뚤어주는것뿐 아니라 염증 부위를 살균하는 작용도한다. 도저히 이것이 않되는 사람은 끊는 물에 적시신 가제나 수건을 담갔다 짠후 코를 덮어주어 건조를 막는다.
매실은 해열 및 살균 해독 작용이 있어 편도선염도 효과를 발휘한다. 편도선 염에도 효과를 발휘 한다. 편도 선염이나 감기로 목이 붓고 아풀때 뜨거운 몸에 마늘 한쪽을 갈아 짠 즙과 함께 매실 조청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나머지는 목구멍을 간지렵히며 양치질을 한다. 편도선 염으로 인한 열도 뚝 떨어지고 목이 부은것이 가라앉으며 목 편해진다.
★복식호흡의 장점 ★
1,심폐기능을 향상 시킵니다.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 대사기능이 조아지게 되어 심폐기능을 향상 시킨다.
2,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향상 시킨다.
보통 답답할 때 한숨을 쉬는데요 한숨을 쉬는 것도 심호흡의 일종으로 우리 인체를 자정 시키기위한 본능입니다. 이렇듯 심호흡이 한숨을 통해 우리몸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면 스트레스 해소 되고 집중력이 향상 됩니다.
3,장운동을 도와 소화 장애와 변비를 없엔다.
들숨은 심폐기능을 향상 시킨다면 날숨은 장우동에 자극이 됩니다. 장을 자극시키면 소화 액을 분비시키고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 시키기 때문에 소화와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기적과 같은 복식호흡의 극치
서울대 금속학과 교수로 지냇던 원로 박희선 박사는 현재 87세 복식 호흡을 기초로 한 생활 참선을 40년째 연마하여 1분에 4회정도 호흡하는 경지에 올랐다. 믿기힘들 정도로 노라운것은 그가 77세에 히말라야를 등정을 했고,지난 2003년엔 85세 나이로 에베레스트 고산 마라톤을 완주했다는 사실이다. 건장하한 청년조차 따라갈수 없는 체력의 건강은 복식 호흡과 명상으로 다진 것이였다.
★ 복식 호흡 방법 ★
다음과 같은 점에 유의 하여 숨쉬기 연습을 해봅시다.
1,머릿속을 백지 상태로 하고 마음을 호흡에 집중 시키며 등을 곧게 펴 자세를 바르게한다.
2,깊게 숨을 들어마셔 배가 나오게한다.(어깨는 움직이지 않고)
3, 배가 나온 상태에서 숨을 멈추고 가능한 오랫동안 천천히 숨을 내쉰다.
4,숨을 다내쉰다음 다시 같은 요령으로 숨을 들어 마시며 반복한다 잠자기전 누워서 해도 좋습니다.에기록된 공인 최장수 동물은 192을 살았다고 한다.
<투이 마랄라 라는 마다가스카르 거북이에 오르는 영광에 누릴수 있었던것은 영국의 탐험가였던 제임스 선장이 1773년 포획한후봉기왕국 왕실에 선물해1965년까지 살다 죽었다는 증거가 잇엇기때문 비 공식 기록으로 장수 순위 1위는 쌍각류라는 조개로 220세 까지 살았다고 한다.장수 동물을 관찰하면서 노화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고래 거북 코끼리등 장수 동물은 예외 없이 모두 느리고 길게 호흡한다고 말한다 사람과 가장 유사한 포유류인 고래는 최고 수명 120, 숨을 한번 들이쉴 상태로 물속에서 30분 견딜수 있을 만큼 긴 호흡이
☆ 눈이 좋아지는 氣運動 方法 ☆
1,손벽을 50번정도 친후 손바닥을 다뜻할때까지 부벼서
2,손을 모아서 눈에대고 눈을 크게 떠서 기가 들어가도록 눈을 위로 아래로 좌로 우로 사선으로 등을 5-10번 돌려주고
3,그 눈두덩을 꾹꾹 눌러주고 눈애도 꾹꾹 눌러주기를 5-10번 정도 반복한다.
4,세안을 할때는 대야에 연수 또는 깨끗한 물에 눈을 당구고 눈을 돌 려준다.
건강상식~~♡
첫댓글 알고있어도 일부러 하지 않으면 안하게 되는데
복식호흡 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