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성된 제자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바울이 돌에 맞아도 다시 일어나 성에 들어가서 다시 복음을 전했던 것 같이 저도 바울과 같은 충성된 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성된 제자로 살아감에 있어 나의 약함이 순종과 세상의 것을 사랑하는 것 임을 알게되어 기도하고 세상의 것 보다 하나님의 것을 의지하고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하나님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순종하며 계속 거절을 당하여도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첫댓글 하나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재민이 또한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학교에 있는 친구들에게 다가가길! 결단 대로 거절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려 열매 맺는 재민이의 삶이 되길 기도하며 응원할게!!
아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겠다는 재민이의 고백이 넘넘 감동적이드 ㅠㅠ 멋진 해피스쿨리더로 세워질 재민이 파이팅!!!
바울과 같이~ 충성된 제자의 삶을 살아갈 재민이를 기대하며 응원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기도할게!!!!!🔥🔥
와 너무 멋지다 ㅎㅎ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순종하는 재민이!!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주시길 기도할게 호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