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래 쫄래...드왔더니
방가한 분이 계시는군요...
이상하지요..
요즘 제가 자주 들어오지 못하지만..
그래두 가아끔...들어옴...초가집님 방송이라...이말이지요..
이거 행운인거지요???
ㅎㅎㅎ
음식 준비 하시는...울여성님들...또~~~만들어진 음식 기둘림서 고스톱 한판치는 울 남성님들..
모두 모두....행복한 시간 되구 계시지요~~
앙녀는....왜 이리 오늘 따라 눈이 아푼지 모르겠어요..
낼.....하루만 움직이면 되기에..오늘은 여성으로 누리면 안되는 복을 지금 누림시롱..
맛있는 밥묵구...커피한잔 함시롱..
아....며칠 피곤 했던거 오늘 다...잤더니..눈이 아푸네요..
지금부턴 커피 한잔 함시롱..
모~~~~할까요...
일단은 노래 부터 들음시롱...
터보꺼..였나???트위스트 킹...이란거..
또~~~~
박남정...널 그리며..
그리구~~~음....여기까지만 할까요..
수고하시구요...
달님은 오늘 보는건가요??낼 밤에 보는건가요??햇갈리는뎅~~~~
첫댓글 앙녀님 명절 음식 준비하느라 바뿌긋네 ~~늘 좋은일들만 있기를 바래요...
명절음식~~~~~~~~~모 빌거 있나요...ㅎㅎㅎㅎ언니두 행복한 시간되시구요..
그래~~~고맙당...
앙녀구나~~ 노래들음시롱 이 언냐도 생각하고. 달은 대보름에 보면서 대따시 많이 빌어~ ㅎㅎ
아고...언니 너무 잤나...머리가 아푸넹..아까 텔비보다가 그거...누나...거기 할배 돌아가시기에 얼마나 울다 잠이 들었는지 머리 꺠져뿌네..
아직도 그리 여리면, 험한 세상 헤쳐나가기 심들어~ 에구~~
언니 세월이 가두..마르지 않는게 있담...그건 눈물샘인거같오요...그만 말랐음 싶을때 있꾸만....주책이징...ㅎㅎㅎ
그 눈물, 눈에서 생기는게 아니라 앙녀님 가슴에서 생기는거구만. ㅠㅠ
에잉...그람 이 이삔 가심이 문제구만....푸하하하하~~
앙 앙 앙녀님! 반갑소이다...낼 명절에 음식 너무 많이 드시지마세요..거시기 더나오면 곤란하잖아요.ㅎㅎㅎ
흐응~~~~~~~~~~~~~~
삐졌남?
치치치치~~~~~~~~~~~~~~~~~
엥~왕삐짐인가보네...*^*
ㅎㅎㅎㅎ올해까진 삐질끄야요~~~~~~~~~~~~~~~~~~
미안효~~~오라버니 애교로 봐주소.ㅋ
초가집님....이거 녹음 시켰음다요~~~~~~~~~~~~~~~~~~~증인두 있꾸만요...ㅎㅎㅎ노래방 세시간 놀아야징..
앙녀야 새해는 더 마니 우아한 여인으로 거듭나길 홍홍~~~~~~~~~^*
ㅎㅎㅎ언니...나두 우아하구 픈데..이눔의 푼수기질이 ㅇ사라지질 않으니..ㅋㅋㅋ낼 떡국 마이 드시구요...
새핸 더 건강 하시고, 대박 냅시다. 까이거........ ㅎㅎㅎㅎ
까이꺼////그럴까요~~~~낼 떡국 꼬옥....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