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의 중장년 Risk크다 자각 없고…척추뼈가 압박골절 방치하여 악화하면 위험 배근운동이 권해진다
2024年3月12日 동경신문
노화에 의해 뼈가 약해진 골다공증인 사람에 많은 것이, 척추뼈가 짓눌리면서 일어나는 「척추뼈의 압박골절」이다。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일이 많아, 치료하지 않고 척추뼈가 구부러진 채가 되면, 또 다른 압박골절이나 넘어짐의 Risk가 높아진다。 조기의 치료로 중증화(重症化)를 막는 것과 함께, 예방을 위한 운동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河野紀子)
■진행되지 않는 주지(周知)
압박골절에 의해, 척추뼈가 크게 구부러진 환자의 X-선 사진
「척추뼈가 구부러지면, 중심(重心)이 앞으로 빗나가 넘어지기 쉬워진다。 전도(転倒)에 의해서 다른 골절을 일으키고, 와병(臥病)상태가 되거나, 수명을 단축하거나 하는 일도 있다」。 秋田대학대학원(秋田市)정형외과학강좌교수인 宮腰尚久씨(58)는 말한다。
宮腰씨에 의하면, 국내의 골다공증의 환자는 추정1590만명。 7할이 여성이고, 폐경 후는 호르몬의 변화로 골밀도(骨密度)가 떨어지기 쉽다。 전도(転倒)등으로 골절하기 쉽고, 허벅지의 대퇴골(大腿骨)이 부러지면 요개호(要介護=간병)가 되는 일도。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중에서도, 척추뼈의 압박골절은 가장 빈도(頻度)가 높다。 척추뼈를 만드는 「추체(椎体)」가 구멍이 숭숭 나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등 일상의 아무렇지도 않은 동작으로도 짓눌려버린다。 40세이상의 5명에 1명이 그렇다고 하지만, 통증이 적고 시간이 경과하면 가라앉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치료하고 있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인식부족도 과제이다。 일본정형외과학회가 작년7월, 40세이상의 여성 1028명에게 질문한 조사에서, 골다공증에 의한 척추뼈의 압박골절은 통증이 없어 알기 어려운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한 것은, 2할미만이었다。
「 나이가 들면 허리가 굽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척추뼈의 압박골절의 가능성이 높다。 X선사진을 찍으면 안다」고 宮腰씨。 추체(椎体)가 으스러진 채이면, 주변의 추체에 부담을 주고, 압박골절이 연쇄(連鎖)해버린다。 복수(複数)가 되면 척추뼈가 크게 굽어, 대규모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빨리 알아차리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검진이 중요
걱정되는 사람은, 척추의 굽은 정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벽을 등지고 섰을 때 벽과 뒤통수에 틈이 나 있다, 또는 25세일 때보다 신장이 4cm이상 줄어들고 있는 경우는, 이미 척추뼈를 압박골절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치료는, 우선 압박골절한 부분을 콜세트로 고정하는 장구요법(装具療法)이다。 그렇게 해도 통증이 남는 경우는, 으스러진 추체(椎体)에 뼈 시멘트를 주입(注入)하거나, 금속으로 더 고정하는 수술이 있다。
예방에는, 등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등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 요법이 효과적이다。 엎드려 누워 배 밑에 베개를 끼운다。 등에 힘을 주고 상체를 10cm 정도 들어올린 후 5~10초 멈추고 천천히 내린다。 1일10회, 주5일이 기준。 해외의 연구에서는, 척추뼈의 압박골절을 막는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 이미 척추뼈가 구부러져 있는 사람은 할 수 없다。
또, 자신이 골다공증인지 아닌지, 검사할 것을 宮腰씨는 권한다。 조기의 약물치료로 골밀도를 올리고, 골절의 Risk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단, 공익재단법인 골다공증재단의 조사에서는, 40세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자치단체의 골다공증검진의 수진률은, 전국평균5.3%(2021年)으로 낮다。
「골다공증과 그에 따른 척추뼈의 압박골절은 생명에 관계하는 병。 이미 척추뼈가 굽어 있는 사람은, 고령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형외과의 진찰을 받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