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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CURSOR: hand"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bodybuildingmania.net%2Fbbs%2Fdata%2Fmusclegallery%2Fxorud12345_29%5B1%5D.jpg"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xxxxonclick="/*window.open*/(this.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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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구에서 제일 강한사람은 최초로 "영장류최강"이라고 불려진 알렉산더 카렐린이다.러시아 아마추어레슬링선수로 올림픽 3연패에 13년동안 무실점 무패한선수다 이종격투기전문가들도 대부분 그를 지목했다. "카렐린이라면 가능하다"라고. 192cm의 134kg근육질몸인 그는 자신보다 더 큰 버티고있는 상대를 매트에 거꾸로 박아버리는 카렐린리프트라는기술로 역사상 이기술을 하는사람은 카렐린밖에없다. 처음해보는 <FONT style="BACKGROUND-COLOR: #fff000" color=#ff001e>벤</FONT>치프레스를 320kg(운동한다는사람도 100kg겨우든다).나 들어서 사람들을 경악하게했다. 그의 재미있는 일화로는 가정용 대형냉장고를 주문했는데 엘리베이터가 망가져서 냉장고를 혼자서 들고 아파트 16층까지 걸어서 올라간적이 있다고한다. 그리고 그는 이종격투기 참가경력이 있는데 일본 유명 격투가가 은퇴하면서 그에게 싸워달라고 제의했는데 카렐린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단 카렐린은 아마추어레슬링으로만하고 격투가는 모든룰이 있었다. 결과는 당연히 어른과 어린애싸움이었다. 일본 격투가는 경기후 실신해서 병원에 실려갔다고한다. <!--"<--><BR></P>
<P>출처: 네이버 오픈 사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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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기록</P>
<P>185킬로그램(공식기록.. 기록보유자: 김태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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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리우스 푸드지아 노스키 (세계천하장사대회 2연속 우승자)</P>
<P>295킬로그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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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데이비드 탱크 아봇 (UFC최고의 장사)</P>
<P>272킬로그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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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렐린</P>
<P>320킬로그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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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카렐린의 기록에 대해서... 아무리 대단한 선수라지만 허구성이 짙군요.. 제가 보기엔 벤치 300을 넘기는 선수는 지구상에 몇 않될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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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만 해도 동양인이 우승권에 잇는걸 보면 힘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단련한 사람끼리는 그저 종이 한장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육상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따고 일본이 결승에 진출하는걸 봐두여 차이가 잇긴 잇지만 도저히 극복할수 없는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렇게 100kg차이는 절대 아니죠
냉장고 들고 16층은 이삿짐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 대단한거는 아니져. 예전에 이사할때 이삿짐 직원(키가160도 안되보였음)이 피아노도 혼자 들고 4층을 내려가더군요. 불안해서 뒤에서 받쳐 줄라했더니 무게 앞으로 쏠린다고 혼자 하는게 편하다고 하더군요. 역시 직업의 전문성은 무시못하죠^^
↑피아노를 가방처럼 등에다 매기 쉽게 묶을 수 잇나요? 그사람 드는거 보니깐 피아노측면을 등에 대고 팔을 어깨위로 넘겨서 잡고 등으로 지고 가더군요. 제가 "왜소하신 체격에 힘이 대단 하시네요"그랬더니 그사람 왈 "우리 직원중에 피아노 못드는사람 없어유. 50먹은 사장도 들어유 이거 못들면 밥벌어먹고 살것슈?"^^
↑제가 이나이 먹고 시간 남아서 여기서 공갈 치고 있겠씁니까? 그사람들 말로는 둘이드는 것보다 혼자 드는게 편하답디다. 피아노 뿐만이 아니고 물건 들때 다들 노하우가 있더만요. 저도 보면서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는걸 많이 느꼈음. 그사람 왈 "10년 넘게 이짓하면 다 들지 못할거 있슈?" 이럽디다.
계단이 좁으니깐 혼자 지고 가는게 더 편하다는거져...물론 들어 올려 줄때는 여러명이 들고 그사람 등에지고 팔로 피아노 어깨 넘어로 잡고 자세잡은 다음에는 혼자 지고 내려갔음. 디지털 피아노하고 피아노 구분 못할까요? 정 궁금하시면 가까운 이삿짐센터에 전화해 보세요 "혹시 피아노 혼자드시는분 계세여?" ^^;;
그사람 지고 내려가는데 제가 뒤에서 좀 들어 줄라 그랫더니 무게가 앞으로 쏠린다고 하지말라고 소리 칩디다.;; 민망했음....혹시 앞으로 넘어질지 모르니 그냥 앞서 가면서 자기좀 받쳐 달라고 하면서 4층 다내려 왓음...4층 다 내려와서는 바닥에 이불깔고 피아노 내려놓고 이불채 끌고 가더군요 ......
첫댓글 마에다 아키라가 실신했다구요? 병원에 실려가요? 허 참... 역시 네이버...쩝, 이거 만든 분은 그 일본의 유명격투가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어디서 말만듣고서 자료를 만든 듯 하군요. 엉터리 자료는 좀 걸러낼 수 있도록, 네이버는 신경좀 써야 할 듯.
뻥입니다...카넬린은 레슬러지 파워리프터는 아닙니다....
저도 굉장한 거짓이라고 생각.... 아무리 헤비급 레슬러라지만 320킬로그램은 엄청난 오버.... 푸드지아노스키가 295인데.... 쩝
근데 흑표범님...님께서 올리시는 근육맨들 사진 말입니다...엽사실이 아니라 사진 프로필란에 올리셔도 될것 같은데....게시판 옮겨 다니면서 보기 힘드니깐 그냥 사진 프로필 란에다가 한꺼번에 올려주세여^^
그럼 걸릴거 같애서요..... 올릴려면 적당히 잘 섞어야...(--)(__)걱정 감사합니다....
벤치가 아니라 스쿼트나 데드리프트일것 같던데...
흑표범님 BB매니아에서도 활동하시져?ㅋ 벤치프레스 세계신이 365키로인가 그럴거예요~
ㅎㅎ 이거 벤치가 아니라 스쿼트라고 밝혀진건데요......수정하세요....벤치가 아니라 스쿼트입니다....
벤치 우리나라 기록이187이라구여? 전혀 아닌대.. 그냥 무게만 빼는거면 그 이상 드는사람 많습니다 그려
보디빌딩 미스터 코리아였던 문형필 선수인가가(이름은 정확히 모릅니다.) 벤치 260 데드리프트 420한답니다. 저도 그 얘기를 듣고선 우리나라 보디빌더들도 힘이 엄청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역도만 해도 동양인이 우승권에 잇는걸 보면 힘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하지만 단련한 사람끼리는 그저 종이 한장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육상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따고 일본이 결승에 진출하는걸 봐두여 차이가 잇긴 잇지만 도저히 극복할수 없는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렇게 100kg차이는 절대 아니죠
카켈린이 자기가 기구를 이용한 트레이닝보다 자연을 이용한 트레이닝이 더 효율적이다고 했지만 밀어내기 인가 연습을 할때는 웨이트를 하는데 벤치는 150kg 정도 든다고 들었습니다 .. 아무리 카렐린이 괴물이라고 그래도 320은 너무하죠 ..
아 그리고 저거 냉장고에 대한 일화도 5층 까진가 그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
카렐린이 150든다고 한것은 가장 많이 드는 무게가 아니라 자신이 연습할때 쓰는 무게인걸로 알고 잇습니다. 아마 한개를 드는거라면 220은 가능할듯합니다.
냉장고 들고 16층은 이삿짐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 대단한거는 아니져. 예전에 이사할때 이삿짐 직원(키가160도 안되보였음)이 피아노도 혼자 들고 4층을 내려가더군요. 불안해서 뒤에서 받쳐 줄라했더니 무게 앞으로 쏠린다고 혼자 하는게 편하다고 하더군요. 역시 직업의 전문성은 무시못하죠^^
피아노 작은거 등에다 매기 쉽게 묶으면 다 들어여... 맨손으로 든다는건 대단한 것임.... 냉장고도 힘만 있고 등에다 맬수 있게 하면 괜찮겠지만.. 저것 역시 맨손으로 든다는건 엄청난 것임...
↑피아노를 가방처럼 등에다 매기 쉽게 묶을 수 잇나요? 그사람 드는거 보니깐 피아노측면을 등에 대고 팔을 어깨위로 넘겨서 잡고 등으로 지고 가더군요. 제가 "왜소하신 체격에 힘이 대단 하시네요"그랬더니 그사람 왈 "우리 직원중에 피아노 못드는사람 없어유. 50먹은 사장도 들어유 이거 못들면 밥벌어먹고 살것슈?"^^
피아노 작은것도 200kg이 넘는데 묶으면 다든다니.....;;;;;;;
↑제가 이나이 먹고 시간 남아서 여기서 공갈 치고 있겠씁니까? 그사람들 말로는 둘이드는 것보다 혼자 드는게 편하답디다. 피아노 뿐만이 아니고 물건 들때 다들 노하우가 있더만요. 저도 보면서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는걸 많이 느꼈음. 그사람 왈 "10년 넘게 이짓하면 다 들지 못할거 있슈?" 이럽디다.
카렐린 그냥 아마레슬링에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왜 자꾸 카렐린을 신화적인 인물로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_-
피아노가 작거나 디지털피아노 겟죠 ;;; 우리집에있는 피아노도 170~210kg 나가는디 ㅡㅡ 3명이서 들었음 마땅이 잡을데도없고 그리고 계단으로 내려가는거면 피아노가 작은거겠다.. 보통피아노는 못지나가요 계단에서 커브틀때 ㅋㅋ
계단이 좁으니깐 혼자 지고 가는게 더 편하다는거져...물론 들어 올려 줄때는 여러명이 들고 그사람 등에지고 팔로 피아노 어깨 넘어로 잡고 자세잡은 다음에는 혼자 지고 내려갔음. 디지털 피아노하고 피아노 구분 못할까요? 정 궁금하시면 가까운 이삿짐센터에 전화해 보세요 "혹시 피아노 혼자드시는분 계세여?" ^^;;
그사람 지고 내려가는데 제가 뒤에서 좀 들어 줄라 그랫더니 무게가 앞으로 쏠린다고 하지말라고 소리 칩디다.;; 민망했음....혹시 앞으로 넘어질지 모르니 그냥 앞서 가면서 자기좀 받쳐 달라고 하면서 4층 다내려 왓음...4층 다 내려와서는 바닥에 이불깔고 피아노 내려놓고 이불채 끌고 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