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020.11.15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감사가 능력입니다"
● 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올 한 해 동안 주신 감사를 헤아려보면 너무나 많아서 날마다 감사해도 다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범사에~항상,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상황속에서도~^^
감사하라~모든 상황 가운데서,
시간가운데서, 감사하라 입니다.
성경속 믿음의 사람들의
감사를 보겠습니다.
다니엘은 늘 하던대로 기도하고
그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바국은 없고 없고 없는데서도 기쁨의 감사가 있었습니다.
없어도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곤고한 사망 가운데서도 건져주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를 하였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찾는 것이 감사입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바국 3:17~18)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7:24~25)
● 하나님은 왜~
범사에 감사하라 하실까?
하나님은 우리가 잘되기를 원하시고 복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십니다.
복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복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십니다.
평강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범사에 잘되기를,감사로 평안과 평강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다니엘은 범사에 감사로
기적을 일으키는 감사의 능력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호사밧은 위기가 닥쳤을 때 믿음의 사람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우리는 평강을 위해 부름받은 자로서 범사에 감사를 누리며 살자!
감사의 능력을 통해
사단의 속임에 속지 말자!
내 입술을 감사로~
복을 누리며 살아가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수기 6:22~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다니엘이 왕에게 아뢰되 왕이여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다니엘 6:21~24)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역대하 20:21~23)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15)
● 오늘도 말씀을 통해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사
오늘까지 내 삶의 필요를 채우시고 인도하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감사를 하면 할수록 우리에게 영적인 은혜가 더욱 풍성해 집니다.
반대로 감사를 줄이면
역시 은혜도 줄어듭니다.
감사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환경을 바꾸어 놓습니다.
더욱 복된 환경이 되게 해 줍니다.
하나님은 감사신앙으로 사는
사람을 통해 기쁨을 얻으시고,
감사신앙가지고 인생을 사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면,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감사신앙을 소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추수감사주일에
왜 항상 기뻐하라고 했는가?
쉬지 말고 기도하라 했는가?
왜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는가?
그 이유를 저희들이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하는
이 영적인 한 조건에 삶의 중심을
찾을 수 있는 능력 있는 감사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바라고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감사할 수 없고 찬양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완전하신 우리 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되세요^^♡♡축복합니다.
♡주의 길로 달려가리라♡
주 내 마음을 넓히소서
나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라
생명의 길이며 또 유일한 소망
주께로 감이 복이라
주 내 마음을 넓히소서
나 주의 계명의 길로 달려가리라
왕의 왕 되시며 선한 목자이신
주곁에 거함이 복이라
나 주와함께 주를 위해
주를 향해 달려 가리라
이 모든 경주를 마치고 주님 뵐
그 날까지 나 주와 함께
주를 위해 주를 향해 달려가리라
영광에서 영광으로
주의 얼굴 마주할 그 날까지
나 주와함께 주를 위해
주를 향해 달려 가리라
이 모든 경주를 마치고 주님 뵐
그 날까지 나 주와 함께
주를 위해 주를 향해 달려가리라
영광에서 영광으로
주의 얼굴 마주할 그 날까지
나 주와함께 주를 위해
주를 향해 달려 가리라
이 모든 경주를 마치고 주님 뵐
그 날까지 나 주와 함께
주를 위해 주를 향해 달려가리라
영광에서 영광으로
주의 얼굴 마주할
영광에서 영광으로
주의 얼굴 마주할
영광에서 영광으로
주의 얼굴 마주할 그 날까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편 1:1~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서 26:3,4)
하나님께 중심을 두고 흔들림없이 살아가는 인생이 진정으로 축복받은 삶임을 깨닫습니다. 걱정 근심을 내려놓고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 안에 참 평안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오~감사 제목입니다.
1. 다니엘 기도회로 주님앞에 부르짖어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니 감사!
2. 집 전화기 보증금을 돌려 받게 되어서 감사!
3. 김장준비용 마늘 껍질을 까면서 그동안 아내의 수고를 알게 하시니 감사!
4. 주님이 허락하신 가정
주님의 사랑으로 아내와 일훈이 윤정이를 위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
5.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제 자신과 형식적이고 허울뿐이었던 믿음을 점검케 하시고
저의 회개할 죄들과 감사할 제목들을 생각나게 하시는
주님의 임재하심을 날마다 더 체험하며
가까워지는 길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
오~감사 제목입니다.
1. 다니엘 기도회 박철현 선교사님 간증을 통해 주님의 권능을 듣게 하시니 감사!
2. 핸드폰 교체로 기존에 사용하는 어플을 사용할 수가 없었는데 회사 동생이 설치해 주어 사용할 수 있음에 감사!
3. 다니엘 기도회로 은혜로 주신 믿음이 날마다 새로워 지게 하시고 새로운 소망가운데 영생을 누리며 더 풍성하게 하시니 감사!
4. 주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보내게 하시고 이밤도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하게 하시니 감사!
5. 오늘도 앞서 나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출근하게 하시니 감사!
오~감사 제목입니다.
1. 직장과 일터를 지켜주시고 일 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
2. 코로나로 두 달 만에 친구들과 모임을 갖게 하시니 감사!
3. 핸드폰을 새것으로 교체를 해주심 감사!
4. 가정예배 인증 선물을 보내주심 감사!
5. 언제나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나와 함께 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
오~감사 제목입니다.
1. 오늘은 다른 날 보다도 빨리 집으로
귀가를 했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
2. 나의 모든것 내려놓고 마음의 시험을 이기며
주를 의뢰할 수 있는 주님의 자녀가 되어 은혜로 살게 하시니 감사!
3. 주님의 사랑으로 삶에 긍휼의 은혜를 공급하여 주심을 감사!
4. 퇴직예정자 교육을 통해 은퇴 후 변화에 나 다운 삶을 위한 직업의 선택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
5. 겨울을 잘 견딜 수 있도록 독감 예방접종을
받게 해주신 것 감사!
직장과 일터를 지켜주시고 복 주심에 감사
늘 하시는 일을 통해 아름다운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넉넉하고 품 넓은 가슴으로 포용하시고
두루 평안하게 감싸는 행복한 일상되시길 바래요.
♡감사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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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제목
주님 사랑
2019. 4. 1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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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50:23)
참된 감사는 그리스도인을 더욱 그리스도인 답게 하고, 또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은 가진 상태에서도, 그들의 풍족한 중에서도 감사하지 않지만, 오히려 그런 참된 감사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들이 약할 때, 그들이 어렵고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그들이 없을 때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그런 감사가 더욱 빛이 나게 하고 하나님을 더욱 영광스럽게 높여 드립니다.
이것은 우리가 보이는 무언가를 하나님께 받음으로 감사하는 것을 지나, 하나님 그분의 하나님 되심과 거룩하심을 바라보는 것이며, 그분의 공의로우심과 깊으신 사랑을 찬송하는 것이며, 아울러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감사는 우리들 마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우리로 하여금 세세무궁토록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저는 손양원 목사님의 감사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https://blog.naver.com/yeshuamashiach/221435812406
사랑의 원자탄 - 손양원 목사님
그리스도의 향기
blog.naver.com
손목사님은 일제 치하에서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투옥되어 모진 옥고를 치르시고, 해방 후에는 여수의 애양원에서 그분의 일생을 나병 환자들을 섬기기 위해 바치신 분으로, 6.25 전쟁을 겪으며 공산군의 총탄에 순교하시기까지 그 신앙적 절개를 지켜내신 예수 그리스도 신앙의 산 증인이요, 모범이십니다.
1948년 10월. 여수순천사건 당시 손목사님의 두 아들 동인과 동신이 좌익계 학생들에게 끌려가 예수 정신을 가진 친미파로 몰려 무참히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졌을 때, 손목사님이 장례식장에서 남긴 열가지 감사의 제목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우리의 신앙을 성찰하는 계기가 됩니다.
"여러분, 내 어찌 긴 말의 답사를 드리리요. 내가 내 아들들의 순교를 접하고 느낀 몇 가지 은혜로운 감사의 조건을 이야기함으로써 답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첫째, 나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들이 나오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둘째, 허다한 많은 성도 중에 어찌 이런 보배들을 주께서 하필 내게 맡겨 주셨는지 그 점 또한 주님께 감사합니다.
셋째, 3남 3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자와 차자를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넷째,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이 함께 순교했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다섯째, 예수 믿다가 누워 죽는 것도 큰 복이라 하거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했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여섯째, 미국 유학 가려고 준비하던 내 아들,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에 갔으니 내 마음이 안심되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일곱째,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시켜 내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덟째, 내 두 아들 순교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의 아들들이 생길 것이 믿어지니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홉째, 이 같은 역경 중에서 이상 여덟 가지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기쁜 마음, 여유 있는 믿음을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끝으로, 나에게 분수에 넘치는 과분한 큰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 일들이 옛날 내 부모님이 새벽마다 부르짖던 수십 년간의 눈물로 된 기도의 결실이요, 나의 사랑하는 나환자 형제 자매들이 23년간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해 준 그 성의의 열매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여러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22:39) 하신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그는 자기 아들들을 죽인 자를 탄원하여 구해내고, 양아들로 맞아들여 신앙으로 키웁니다.
사랑의 원자탄... 손목사님이 그분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증거한 것은 예수님의 제자의 길입니다.
그렇습니다. 천국은 바로 이런 사람들의 것입니다. 내 손 안에 있는 것으로만 감사할 줄 안다면 어찌 그 감사를 참되다 할 것이며, 귀하다 할지요? 물론 그런 감사조차 잊고 사는 우리들이기에 손양원 목사님의 감사는 더욱 빛이 나고 있습니다.
만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과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셔서 죄사함과 부활과 영생의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의 한량 없는 은혜와 오늘도 우리 안에 친히 내주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지극하신 은혜를 아는 사람만이 이런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103:1-5)
그리고,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다음의 조건들에서도 감사의 제목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1. 약함을 감사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고후12:9,10)
우리가 약할 그때에 하나님은 강하시며, 우리가 교만을 버리고 낮아지고 겸손해졌을 때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우리의 약함은 기도가 되고, 우리의 약함은 간구가 되며,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나타나고 그분의 역사가 일어나는 바탕이 됩니다. 우리는 약할 때에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2. 환난과 고난을 감사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91:14-16)
이 약속을 주셨으므로 우리는 어떠한 환난과 고난 가운데서도 평안하고, 그분만을 의지하며 더욱 기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글을 다시 소개합니다.
"내가 항상 말하지만 고난은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나는 솔로몬의 부귀보다도 욥의 고난이 더욱 귀해 보이고, 솔로몬의 지혜보다도 욥의 인내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솔로몬의 부귀와 지혜는 마지막에 죄악의 매개체가 되었으나, 욥의 고난과 인내는 최후에 행복이 된 까닭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에 처했을지라도 넉넉히 이기며 (롬8:35-37), 또 이길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들이 자라나고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들이 열리니 오히려 고난은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체험하고 정금같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자라나는 밑거름이 됩니다.
3. 없음도 감사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합3:17-19)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히6:14)는 아브라함의 축복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인들에게까지 미친 확실한 약속입니다(갈3:14). 그러나 아브라함이 이 약속을 받기 위해 오래 참았듯이 우리에게도 반드시 참고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합니다(롬5:4).
없는 것을 불평하고 원망을 토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광야에서 엎드러진 것을 기억하십시다. 오로지 온전한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었음은 우리의 입술의 고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민14:30). 없는 것만을 바라보고 원망, 불평하는 것은 심히 어리석은 일입니다(고전10:10).
오히려 없을 때 감사의 제목을 찾아 감사할 수 있는 지혜가 우리에게는 절실히 필요합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시100:4)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을 바라보십시다. 오직 베풀어 주신 그분의 모든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송축하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샬롬~.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살전5: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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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양원목사
#여수
#애양원
#여수순천사건
#사랑의원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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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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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감사제목
서론: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도 싫어 하신다. 마귀는 절대 감사하는 법이 없다. 마귀는 그 근본이 불평하고 원망하게끔 되어 있다.
마귀가 아닌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 고마워 할 줄 안다. 그러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람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
감사를 표현하는 사람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다. 간직하고 있는 사람 보다는 표현하는 사람이 더 복되다. 더 잘 나가고 더 잘 성공한다. 그러므로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덕목의 한가지가 된다.
그런데 문제는 표현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습관 때문이다. 평상시 가까운 사람일수록 함부로 말하고 지내버릇하고, 가끔 다투기까지 하면 그게 습관이 되어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표현하면 왠지 닭살이 돋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먼저 감사하기 시작하면 된다. 그게 습관이 되어서 감사에 익숙한 사람이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은 복된 사람이 된다. (감사 연습)
본론:
본문에 보면 성도라면 마땅히 이러 이러한 것에 감사해야 하는 것들이 나온다. 이 감사는 영원히 지속될 감사제목이다. 이게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은혜를 더 받아야 하고,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이 감사의 제목이 더 커지게 되어있다.
1. 죽었던 우리를 살려주신 은혜(1-3)
본문 말씀 가만히 보면 죽어가는 사람 살려주셨다고 되어있지 않고 이미 죽어버린 사람을 살렸다고 되어있다. 실로 우리는 이미 죽었던 자들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을 모르니 영적으로 이미 죽은 자들이었고, 진리를 모르니 허망한 삶을 살 수밖에 없어서 종국에 가서는 인생무상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죽음이후에는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죽을수도없는 삶을 살아야만 하니 이와같은 죽음이 어디 또 있겠는가?
마귀가 죽음의 화살을 쏜 이후 우리는 모두 죽었다. 마귀는 사람들의 영혼을 노략하고 자기의 종으로 부려먹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그러면서도 마귀는 저놈이 자기가 좋아서 죄를 범했노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2절 해설 : 이 세상 풍속은 모두 마귀와 관계가 깊다. 사람은 모방의 동물이라 남이 하는 것 보면 꼭 자기도 한번은 해 보고 싶어해서 따라서 한다. 그래서 인생경험이니 한번씩 해 봐야 한다고 변명한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해서는 않되는 일들이 너무 많다.
3절해설 :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즉 세상 가운데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행했다. 세상 사람들의 입장에서야 주어진 몇십년의 삶이라도 자기가 원하는데로 살고 싶어한다. 그래서 삶에서 실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름대로는 성공했다고 자부하는 자들도 많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지 않다. 감옥생활과 자유생활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지옥생활과 천국생활을 비교할 수 없다. 하나님은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도록, 그래서 지옥 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이시다.
이 끔찍한 죽음에서 우리를 값없이 살려주신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2.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4-9)
성경에는 불쌍한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한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인가? 어떻게 불쌍한 사람이 복되다는 것인가? 그러나 사실이다. 특히 하나님에게 불쌍히 여김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왜냐면 하나님은 자비가 풍성하셔서 가만있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으시기 바란다.
거지는 되도록 불쌍히 보이려 한다. 그래야 복을 받는다.
그러나 보통사람은 자기가 불쌍히 보이지 않게 하려고 애쓴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다 과장하고 있다. 하나님은 거지를 더 불쌍히 여기시거나 부자를 덜 불쌍히 여기시진 않는다. 다 한결같이 불쌍하다. 사람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자기가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지를 인식하기 쉽고, 자기에게 절실하게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다.
하나님은 한 영혼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지 모른다. 아무리 세상에 사람이 많아도 나를 특별하고 각별하고 구분지어서 사랑하신다. 이 세상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은 있어도 나는 절대로 다시 없다. 이런 내가 지옥 가는 것을 하나님은 죽도록 싫어 하셨다. 왜? 나를 사랑하시니까.
7절해설 :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 하나님은 사랑이 모자라서 다 동이나서 나를 챙기시지 않는 분이 아니시다. 일일이 그들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들과 함께 하신다.
모래위의 발자국.
1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사49:1)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49:15)
3. 예수 안에서의 양육(10)
우리 하나님은 양육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양육에 크게 관심하고 계신다. 양육은 사육이 아니다. 사육은 일률적으로 많은 짐승떼를 적은 노력으로 크게 살찌우려고 하는 것이다. 양육은 한사람 한사람 그 특성과 형편을 살펴서 품에 안고 우유가 아닌 젖을 먹여 가면서 키우는 것이다. 사육되는 돼지는 절대로 주인에게 감사하지 않는다. 죽을땐 주인을 원망하고 죽는다. (이럴줄 알았으면 먹지말고 말라 죽을걸...)
사람은 결코 사육되지 않는다. 하나님이 이것을 더 잘 아신다.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 가장 적절한 조건에서 양육을 받게 하신다.
해설: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사실은 육신의 부모보다 또 내 자신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내가 필요한 것, 해야할 일까지도 잘 아신다. 그래서 가장 적절하게 그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다.
이 일은 전에 예비하사 :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많은 것을 예비해 두셨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는 것과 같이.
양육에 이은 성장은 우리 하나님의 지대한 관심사이시다. 날마다 주 안에서 성장해 가시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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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기도제목
뚝뚝이
2013. 7. 29. 11:10댓글수38공감수0
언젠가 거룩한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기를 소망하며 서원했던 삶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삶은 이제와 돌이켜보니 정말 감사하게도
거의 우리 삶에 십 수 년을 넘어 정착하게 된 것 같네요.
어느 때는 무의미하게 드리는 감사가 되었던 적도 있었고 어떤 때는
습관적으로 드리는 감사로 정착되어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매주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해서
하나님 앞에 많은 감사의 조건들을 챙기며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한 달을 시작하면서 첫 주는 한 달을 잘 시작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둘째 주는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주신 자녀의 장래와 믿음과 가정의 화목을 위하여
셋째 주는 하나님이 주신 세상의 기업인 삶의 터전이 형통하고 복 받기를 위하여
넷째 주는 한 달을 은혜가운데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심이 감사해서...
그리고 혹여 다섯 째 주가 있다면 그 때는 교회의 직분 감당을 위하여...
그렇게 변함없이 드리던 감사의 기도제목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몇 년 전부터 힘들어지기 시작한 사업과 남편의 건강과 우리 삶에 폭풍처럼
불어 닥치는 환난의 인고 속에서 그 날 그 날 한 날의 삶이 지나갈 수 있음이
하나님의 간섭 없이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없이는 살아 갈 수 없는 우리 모든 일상이
너무나 큰 감사로 다가왔습니다.
아마도 그 때부터 나의 감사의 기도제목이 바뀐 듯합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지 않고는 살 수 없을 정도로 고통도 심했으며
환난의 무게도 무거웠습니다.
그러면서 날마다 하나님께 무릎 꿇는 시간들이 늘어갔고
그러면서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했으며
그러면서 긍휼을 베푸시는 그 은혜가운데 살아감을 체험했습니다.
주일 날 설교 중 예화로 사관님이 말씀하십니다.
부임하셔서 아직 낯이 덜 익은 성도들을 빨리 알고 싶으셔서
성도의 삶을 좀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보관된 성도들의 감사봉투의 제목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그 기도 제목만 보아도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무엇을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지
어떤 은혜를 감사하는지 성도의 삶을 이해하고 알기에 가장 적합한 일이 아닐까 싶어
오래 된 감사 봉투를 일일이 챙겨 보셨다고 합니다.
그 봉투를 보시면서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몇 년 간을 한결같은 감사의 내용으로 감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은혜를 받으셨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내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울컥 마음의 눈물이 솟구칩니다.
이름을 말하지 않아도 그 감사 제목의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마등처럼 힘들었던 시간들이 눈 앞에 스쳐가고 여전히 힘들지만 지금까지 지켜주신
그 갚을 수 없는 사랑과 은혜가 감사해서 얼마나 마음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던지요.
그렇게 하나님은 그 동안의 우리의 감사를 받으셨고 더 할 수 없는 위로와
사랑으로 우리의 삶에 긍휼의 은혜를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매주 감사할 수 있도록 채워주신 은혜입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이 말씀은 나를 지탱하는 보루며 나의 삶의 목적이며 존재이유입니다.
이 말씀은 세상에서의 나의 영원한 감사의 기도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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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침묵2013.07.29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이군요.
늘 주안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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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이2013.07.30
그렇습니다.
마음에 우러나오는 공감댓글로 힘을 주시니 감사하네요.
오늘도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평안한 일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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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건엄니2013.07.30
항상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세요.
이밤 글 잘 읽고 미소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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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이2013.07.30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공감하고 귀한 댓글로 힘을 주시네요.
오늘도 덥지만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평안한 일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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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2013.07.30
7월도 내일이면 지네요..
몇일간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려 합니다..
자연속에 다녀와서 벗님과 다시 만나는날 인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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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이2013.07.30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넘치게 가지시고
평안한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늘 활력있게 열어가는 일상의 삶 속에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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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2013.07.30
(안녕)하세요.
지난밤에도 포근한 휴식의 시간이 되셨나요.
오늘도 무척 더우려나 봅니다.
바람 한점 없는 날씨속에 님의글을 접하며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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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이2013.07.30
감사합니다.
여전히 덥고 힘들지만 오늘도 한 날의 삶 속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일상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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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2013.07.30
지헤롭고 영특하신 뚝뚝이님의 감사의
기도가 널리 이롭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주마다 달리하는 기도 제목에서
그리고 남는 주가 있을 줄 모른다는 가정까지를
예비하는 놀랍도록 섬세함이 어쩔 땐 소름이 돋습니다.
그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요즘 블방 들어 오기가 쉽지 않네요.
아웉 라인에서 볼 일이 많아졌어요.
조금은 활동에 불을 지핀 셈이지요.
건안하시고 매사에 은헤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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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이2013.07.30
바쁘고 활기차게 보내시는 일상은 감사하지요.
늘 하시는 일을 통해 아름다운 인생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넉넉하고 품 넓은 가슴으로 포용하시고
두루 평안하게 감싸는 행복한 일상되시길 바래요.
덥지만 활력있게 바쁘게 보내시는 모습이 좋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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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우리가족 감사제목들^^
작성자이영근|작성시간14.01.01|조회수104
목록댓글 0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2013년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한 시간 남았네요.
그전에 올해 우리 가족의 감사 제목을 올려드립니다.
먼저, 우리 큰 딸 은지의 감사제목 10가지입니다.
1.옆 집에 한국 친구 이사와서 감사합니다.
2. 이지연 선교사님 센터에서 성탄절 공연 잘 할수 있어서
3. 이지연 선교사님 만나게 해주셔서
4.외할아버지가 태국에 다녀가신 것
5. 지은이 언니, 예진이 언니 치앙라이에 와서 맛는 밥을 같이 먹은 것
6. 유리이모와 이모부가 와서 다녀 갔던 것
7. 잘 기억할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8. 건강하게 쑥쑥 자라게 하신 것
9. 많은 사람들이 우리교회 성탄절 행사에 와서 맞이한 것
10. 키보드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이상입니다.^^ 우리 딸의 감사제목들이구요.
그럼 저의 감사 제목들입니다.
1. 일단 일년 간 우리가족 건강한 것 - 한 번도 병원에 가지 않음을 제일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기를 아파서 병원 가면
치료비나온다고 제발 병원에 가는 일이 없기를 기도했든데 - 그렇게 일년을 지켜주셨습니다.
2. 부족한 저 옆에 지혜롭고 현명한, 잠언에 나오는 현숙한 아내를 주시고,제 옆에 있게 해주셔서
3. 우리 은지, 은총, 은비 태국인 학교 잘 적응하고 공부도 잘하고, 태국인 친구도 있게 해주셔서
4. 우리 새생명교회 일년간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은혜 가운데서 지내게 해주셔서
5. 세개의 기숙사, 임마누엘 기숙사, 에스더 기숙사, 그리고 라오스의 다니엘 기숙사 일년간 후원자들의 후원과 사랑으로
잘 지내게 해주심을.
6. 우리 대학생들 모두 가난한데 우리 대학생들 중에 4명이 대학교 장학금을 타게 된 것
7. 지난 해 여러 팀의 단기 선교팀이 다녀가고 많은 위로와 힘을 주신 것
8. 협력교회 11개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새벽마다 저희 교회와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주신 것.
9. 비록 신학교 사역하니라 많은 아픔과 물질적 비용이 들어갔지만 모두 다 낭비나 실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씨앗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감사
10. 신학생들중에 신학생 대표 "뿌"가 돌아와서 교회 교육 전도사로 섬기게 된 것 감사.
11. 지난 일년간 생각하지 못했던 여러 특별한 사역들, 어린이 성경학교 여러 교회 방문 사역, 대학교 사역, 그리고 전도 사역
이 모든 사역을 다 감당하게 해주신 하나님, 그리고 수 많은 후원자들을 통해서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
12. 우리 교회가 부족해도 여러 치앙라이의 산골교회 섬기는 교회가 되어서 감사
13. 나이는 어린데 주변 치앙라이 선교사님들과 좋은 교제를 가지고 좋은 선교사님들을 만나게 해주심 감사.
14. 메팔루앙 대학교 정식 한국어 강사로 초빙되어서 들어간 일 감사
15. 파야오 대학교 다니면서 오랜 시간 섬기는데 피곤하지 않고, 차 사고 한번도 나지 않게 하여 주심을 감사
16. 성질이 고약한데 그래도 우리 대학생들 리더들이 옆에 같이 울고 웃고 교회를 섬겨주어서 감사
17. 송커 메짠 학교와 위벡 학교 저희교회가 섬기고,사역자를 파송해서 학교 사역을 하게 하심을 감사
18. 내년에 벌써 우리 여자 기숙사에 들어올려고 예약한 학생들이 10명 넘은 것 감사.
19.라오스까지 내륙까지 가서 단기선교 다녀오고 복음 정탐하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
20.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상처도 받지만 그속에서 기도하고 참고 인내하는 밤을 지내게 해주심을 감사
그럼 우리 아내의 감사 제목들입니다.
1. 지난 한해동안 크게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일용한 양식과 사역비 공급해주심을 감사
2. 어려운 형편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과 협력교회 있음을 감사
3. 가족들 건강 지켜주심을 감사
4. 잠시나마 태국에서 친정 아버지 뵙고 모실수 있음을 감사
5. 사랑스럽고 착한 교회 아이들 주심을 감사
6. 우리 세 자녀에게 부모외에 좋은 영적 지도자 주심을 감사
7. 남편이 메팔루앙 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사되게 해주심을 감사
8. 또 한 분의 엄마와 좋은 친구 주심을 감사
9. 주위에 좋은 선교사님들과 이웃 주심을 감사
10. 돌이켜보면 죄와 허물밖에는 없는 저희를 여전히 사랑하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께 감사
"동이 서에서 먼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시편 103편 12절
이상입니다.
..............이외에 더 감사할 일들이 많은데요....정말 한 해동안 한 것은 죄뿐인데 은혜로 살아왔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로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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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결혼식 특송은? 혈액형검사 드디어 수요일 개학박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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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 2008년도 감사제목 64가지와 2009년 새해계획
작성자박세호교관|작성시간09.01.01|조회수76
목록댓글 3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2008년도 감사제목 64가지
1.1년동안 아프지 않았던 것
2.사촌 누나가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한 것
3.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께서 건강하게 살아계신 것
4.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없는 것
5.집을 이사 하게 된 것
6.화곡 중학교에 전학 간 것
7.화곡 중학교에서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된 것
8.화곡 중학교에서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된 것
9.학교는 다르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
10.여자친구가 있는 것
11.우리집이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 살 만큼 해주신 것
12.가출했을 때 무사히 지낼 수 있도록 해주신 것
13.내신이 부족해씨만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에 간 것
14.막내 이모가 임신한 것 (셋째)
15.동생이 건강하게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
16.사촌 누나가 조카를 낳은 것
17.오토바이 사고난 친구가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살아난 것
18.담배를 끊었다는 것
19.품성사관학교 캠프에 오게 된 것
20.가출 했을 때 갈곳이 있고 굶지 않은 것
21.한국에서 필리핀 갈 때 무사히 도착한 것
22.교회 사모님이 영아를 낳았던 것
23.교회 선생님이 하연이를 낳았던 것
24.나쁜 짓을 해서 걸렸지만 용서 받은 것
25.나쁜 짓을 않하도록 노력 한 것
26.1년동안 엄마가 해주시는 밥을 먹은 것
27.우리 가족이 불행하지 않고 행복한 것
28.내가 가출했을 때 집에 들어가라고 한 친구들에게 감사
29.날 믿어주고 날 위해 기도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
30.친척누나가 수석으로 대학교에 붙은 것
31.명절 때나 휴가 때 무사히 시골을 갔다오게 해주신 것
32.교회에서 예배 드릴 수 있게 해주신 것
33.가족끼리 여행 갈수 있었던 것
34.사촌 누나가 2번째 조카를 낳았을 때
35.점점 성장하게 해주시는 것
36.보는 것에 감사
37.말하는 것에 감사
38.먹는 것에 감사
39.뛸수 있는 것에 감사
40.들을 수 있는 것에 감사
41.즐거운 것에 감사
42.나와 관계를 개선해 보려고 했던 엄마께 감사
43.겉으론 담대 하시지만 뒤에선 날 돌봐주시는 아빠게 감사
44.매일 까부는 동생이지만 건강한 것에 감사
45.감정을 느끼는 것에 감사
46.새로운 사람들을 만난 것
47.행복한 것에 감사
48.날 바로 잡아 주시던 담임선생님께 감사
49.항상 전화로나 만나면 나에게 즐거움이 되어주는 친구들에게 감사
50.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외할머니께 감사
51.냄새를 맡을 수 있는 것에 감사
52.하나님께 감사
53.날 위해 새벽마다 기도하러 다니시는 부모님께 감사
54.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동생에게 감사
55.매일 사고만 치고 말 안 듣는 날 끝까지 돌봐주신 부모님께 감사
56.부모님이 사주신 옷 입는것에 감사
57.부모님과 같이 사는것에 감사
58.어렸을 때 잠시 날 키워주셨던 큰엄마,큰아빠께 감사
59.고민이 있을 때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준 친구들에게 감사
60.날 잘 따라주던 동생(후배)들에게 감사
61.날 귀여워 해 준 누나,형들에게 감사
62.한 해동안 전쟁없이 해준것에 감사
63.굶지 않은 것에 감사
64.엄마가 덜 힘든 회사로 다닌 것에 감사
2009년 새해계획
2008년도를 난 너무 허무하게 보냈다. 2007년 말에도 2008년도에는 잘 해야지 하고 다짐했었지만
2008년을 터무니없이 보냈다. 계획 하나 세우지도 않고 그냥 무조건 다짐만하고 실천하지 않아 매일놀고
혼나고 성적도 좋지 않았다. 그래서 2008년도에 못했던 것을 2009년,올해에 하려고 한다.
첫번째로는 부모님께 정말 효도 할 것이다.반말이 아닌 존댓말을 쓰고 가끔은 엄마도 도와드리고 아빠께 안마도
해드리겠다. 또한 2008년도와는 다르게 친구들 보다는 부모님과의 시간을 더 보내도록 하고 하겁에도 충실할 것이다.
두번째로는 내 사랑하는 동새을 더 사랑하고 아껴줄 것이다. 말로만 사랑하고 가끔은 짜증나 때릴 때도 있지만
최근에 느낀 바로는 동생은 나의 에너지 같은 존재이다.
세번째로 내 방을 치우고 집청소를 해 부모님이 집에 오시면 편히 쉬게끔 할 것이다.
전엔 내 방 조차도 치우지 않았다.그래서 부모님께 일거리만 늘게 하고 말았다.
네번째로 집에서 공부를 할 것이다. 과외를 시켜준다면 최선을 다해 할 것이고 내가 부족한 것들을 집에서
채워가며 공부할 것이다. 다섯번째로 학교에서 수업을 열심히 듣고 학교에 빠지지 않고 잘 나갈 것이다.
또한 부모님이 학교에 불려가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여섯번째로는 절대 외박이나 가출을 하지 않을 것이다. 가출 때문에 부모님 가슴에 못을 많이 박은것 같아 정말 후회스럽다.
일곱번째로 담배는 무슨 일이 있어도 피지 않을 것이다. 중1때부터 폈던 담배... 이것 또한 부모님을 충격에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여덟번째로 부모님께 대들지 않고 순종하겠다.여태껏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을 잘 하지않고 대든 것에 죄송하다.
아홉번째로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하겠다. 가족과의 대화가 부족해 서로 답답한 점이 많았다.
열버너째로 부모님과의 시간을 많이 보낼 것이다. 엄마와 같이 시장도 보고 아빠와 함께 운동도 하고
동생과 같이 놀러도 가겠다. 열한번째로 가족을 사랑하겠다.
열두번째로 집에 일직일찍 다녀 저녁에 부모님과 같이 밥을 꼭 먹겠다. 전에는 저녁에 늦게들어가 같이 밥먹는 일이 별로 없었다.
열세번째로 솔직한 사람이 되겠다.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도 했지만 다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
열네번째로 학생 신분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ㄷ이다.
열다섯번째로 교회도 열심히 가고 기도도 열심히 하겠다.
열여섯번째로 놀땐 놀고 공부할 땐 공부만 하는 사람이 되겠다.공부하는 것보다 노는시간이 더 많았다.
열일곱번째로 항상 당당하게 다닐 것이다. 아빠 말씀대로 기죽지 않고 말이다.
열여덟번째로 한번 시작한 일을 끝을 보겠다. 난 항상 중간에 포기하는 것이 문제다.
열아홉번째로 실행하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할 것이다. 대충하는일이 많았다.
스무번째로 모든 사람을 사랑할줄 알고 내뱉은 말을 실천할수 있는 그런 180˚ 바뀐 사람이 되겠다.
마지막으로 하니님이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고 처음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란 성격말씀과 같이
미래에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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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리 | 작성시간09.01.02
아들 아빠야! 생각이 많이 자랐네.. 그래 지금도 아빠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너의 의지가 자꾸 멀어져 갈때 기도하고 항상 처음을 생각해라.. 이제부터는 너의 고민거리 아니면 동준이가 친구들과 대화했던 내용들이 이제부터는 대화의 대상이 엄마 아빠가 되었으면 한다.. 무슨 말인지????? 잘 적응 하고 있어서 고맙고 잘 견디고 있어서 항상 감사한다... 아들 사랑한다...화이팅....
작성자꼬리 | 작성시간09.01.04
오빠! 나 영은이야, 오빠 너무 의젓해진 것 같아, 몸 건강히 잘 있다와 , 화이팅!!
작성자봉이 | 작성시간09.01.04
^^ 동준아 넌 참 이쁜 제자야~! 화이팅~! 난 동준이가 참 자랑 스럽단다^^ 동준이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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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매일 5가지 감사제목을 기록하세요"
작성자차상기|작성시간09.03.27|조회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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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투데이와 함께 하는 감사일기·편지 쓰기 캠페인
"매일 5가지 감사제목을 기록하세요"
크리스찬투데이 info@christiantoday.us
고마운 분·이웃에 감사편지도…"행복의 지경 넓히는 위대한 행동"
▲ ©크리스찬투데이
‘크리스찬투데이’는 2009년 2월을 기점으로 ‘감사일기∙편지’쓰기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경제위기를 맞아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바로 감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크리스찬투데이’홈페이지 (www.christiantoday.us)에서 여러분의 참여의사를 밝혀 주십시오. 여러분의 출발선언이 감사의 강으로 흘러가는 첫 물줄기가 될 것입니다.
‘감사일기’이렇게 쓰세요
1. 맘에 드는 작은 노트를 장만한다.
2. 감사할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기록한다.
3. 아침에 일어날 때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언제든 하루
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을 찾아 기록하는 시간을 갖는다.
4. 거창한 감사의 제목을 찾기보다 일상의 소박한 제목을 놓치지 않는다.
5.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으로부터 받는 느낌, 만남이 가져다준 기쁨 등을 기록해 나간다.
6. 교회나 학교서‘감사일기 쓰기 모임’을 만들어 함께 쓴다.
7. 자주 그동안의 감사제목들을 훑어보고 감사제목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지켜본다.
8. 정기적으로 감사의 기록들을 나누고 격려한다.
오프라 윈프리의 감사일기는… “인생의 방향 깨닫게 해준 에너지”
오프라 윈프리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남부의 미시시피주 코시어스코의 지독하게 가난한 미혼모에게 사생아로 태어나 어머니의 품이 아닌 할머니 손에서 자라났고,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하였고, 14세에 미숙아 출산과 동시에 미혼모가 되었고, 아이는 태어난 지 2주만에 죽었다. 그 충격에 가출하여 마약복용으로 하루하루를 지옥같이 살았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미국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힘이자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얻고 싶다는 인기와 존경, 돈을 모두 가진 여성이 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람 중에 한 사람인 그녀, 하지만 밥먹는 일 외에 하루도 빼먹지 않는 일이 있다. 날마다 감사일기를 쓰는 일이다. “오늘도 거뜬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작가에게 감사합니다”등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고 지극히 일상적인 것들이다.
오프라 윈프리는 감사일기를 통해 두 가지를 배우게 됐다고한다. 하나는 인생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또 하나는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춰야 하는지를. 감사의 습관은 그래서 오늘의 오프라 윈프리를 만든 에너지가 된 셈이다.
� 매일 5가지 여러분의 감사일기를 올려주세요
� 고마운 분과 이웃에 보내는 감사편지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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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건강/전인치유/전인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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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감사제목
홈 > 한주간 감사제목
은혜를 나누는 좋은 교제의 장입니다. 은혜가 되지않는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11월 6일 감사제목
글쓴이 : 송경하 날짜 : 16-11-06 16:59 조회 : 289
김말숙 김문수 김영욱 김장환 김종원 라미경 박영주 손성환 송경하 이상경 이원필 이창준 전소현 정흥수 최정임 황재은 무명 6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열 박현남 최해자 –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권순희 - 점점 싸늘해지는 날씨 속에서도 주님 지켜주시고 동행하소서
권영자 – 주님의 크신 은혜로 삶의 풍요로움을 감사드리옵고 기도하는 제목들 위에 축복 하옵소서
김미진 – 늘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김승렬 – 기도에 응답하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윤자 – 한 주간도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종규(서경숙) - 목사님 심방 감사합니다
노경옥 –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충원 – 출장 잘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변가영 – 늘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온 가족 하나님 더 바라보며 영광 돌리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세요
변충섭 – 인도하시고 예비하시며 응답하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서수옥 – 신실하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성예숙 –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종윤(이봉남) -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마다 감사함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안정임 – 주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오선혜 – 에벤에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이 친 – 성령과 말씀으로 늘 충만하게 하소서
이승일(백현주) - 예배드릴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산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세요
이현철 – 은혜로운 심방에 감사드립니다. 주야로 율법을 묵상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전현우(김소영) - 믿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정미라 –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속사람이 강건하고 예수님으로 충만해 내 삶 속에서 매일 예배자로 살아가도록 붙들어 주시고 인도하소서
조경민 –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광래 – 작은 것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조순자 –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이사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조찬동 – 살펴 보호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순희 – 범사에 하나님 아버지 한 주간의 삶 속에서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주신 것 감사합니다
최재곤(오진숙) - 주님 감사합니다. 주신 일들에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녀 되길 기도합니다
황예진 – 기도제목 감사합니다
무명 – 10월 한달 인도해 주심 감사, 11월도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무명 – 축복심방 너무나 감사합니다. 원하옵기는 자녀들의 가정에 성령하나님 함께 하옵시고 간섭 속에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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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성도들의 감사제목(9/1)
날짜: 2019. 09. 03 글쓴이 : 사무실
조회수 : 128
추천 : 0
* 작은애에게 큰 장학금 주신 것 감사합니다. 지혜를 더하시어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게 하소서.
* 첫째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교를 예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 교역자 수련회 잘 마침에 감사드립니다. 자녀 생일 맞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주님! 빛소금 교회 성도님들 유아부 어린이 예배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소금교회 공동체안에서 주님의 풍성한 은혜 가운데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무더운 여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에는 하나님이 주신 풍성한 열매가 맺히길 기도합니다. 아멘.
* 하나님 행복한 가정 주시고 주의 말씀앞에 모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마음 품고 더 많은 이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 9월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 새학기를 맞아 감사드립니다.
* 항상 동행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믿으며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 주님의 은혜 가운데 아들의 결혼예식을 마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서로 존중하며 사랑하며 믿음의 대를 잘 이어가는 그런 아름다운 가정 이루게 축복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주신 모든 것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신 자녀가 지혜가 자라고 키가 자라며 영적인 분별력이 자라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녀로 살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거룩하신 하나님! 대학과 대학원을 은혜가운데 졸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간중 주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이후의 삶도 주님께서 쓰시고 기뻐하시는 길을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인도하옵소서!
* 자녀들 가정에 건강과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나게 하시옵고 기도제목이 성취되게 하소서
* 항상 지켜주시고 보살핌에 감사
* 자녀들의 앞길을 주님께 맡깁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빛소금교회에서 믿음이 깊어지고 사랑이 가득차기를 기도합니다.
* 사랑하는 아이들을 섬기는 곳에 불러 주시고,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 내 영혼의 깊은 목마름을 채우신 주님 사랑하며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 모든 상황속에서 감사할 수 있는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와 늘 함께 하시며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특별한 안식의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가족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잘 준비되는 시간이 되도록 함께 해 주세요.
* 지나온 모든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의 지켜주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닮기을 원합니다.
* 범사에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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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성도들의 감사제목(2/21)
날짜: 2016. 02. 23 글쓴이 : 사무실
조회수 : 146
추천 : 0

* 남편의 생일과 딸의 대학졸업을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제목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 겨울 수련회 은혜중에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엄마,아빠와 함께 빛소금교회에서 예배하고 파송받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훈이가 네팔에서도 참된 예배자로 살게 해주세요.
* 오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처음사랑으로 살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어린이부 겨울수련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범사에 감사
* 하나님 아버지 고난중에 더 큰 믿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흔들리지 않는 믿음 곧게 새우게 하시옵고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 저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 결혼기념일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주셔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범사에 감사합니다.
* 주신 모든 것 감사합니다.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날마다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승리의 삶을 살게 하소서 진정한 예배자의 회복을 허락하소서
* 주님 은혜로 정년퇴임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늘 기쁨과 감사로 주님 섬기는 삶이 되도록 인도해 주소서.
*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 건강한 몸과 마음이 오직 주님을 위해 사용되고 주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힘 주옵소서 분주함 가운데서도 늘 주님의 임재를 잊지 않도록 세워주소서.
* 요새 욕심이 많아져서 감사함을 잊어버리고 살았는데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고 한주 한주만 생각하게 해주세요.
* 최재원 이양수 선교사 파송예배드림을 감사드립니다.
*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겠습니다. 매일 부으시는 하나님 은혜가 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범사에 감사합니다.
*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60번째 생일을 맞게 하시고 남은 삶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 주옵소서
* 아버지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동생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어 복되 가정 되게 도와 주세요. 네팔에서의 시간들이 아버지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 기도제목을 감사히 받게 하시고 열심히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구할 줄 알게 하소서 그리하여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 한주동안 저희 가정을 주님안에서 잘 돌봐주심에 감사합니다.
* 어린이부 겨울수련회를 통하여 아이들이 주안에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교사로 아이들을 섬기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 오늘도 건강하게 예배에 나오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주간보호센터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 가족의 근심이었던 아들이 직장에 잘 적응하여 가족에게 큰 힘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저희들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 가정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카이로스♡
하나님의 시공간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간과 공간이 보인다! 보이는 세계에서 작동하는 자연 원리가 있다면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작동하는 영적 원리도 있다.
카이로스(고대 그리스어: Καιρός, 라틴 문자전사: Kairos, 라틴어형: Caerus)는 그리스어로 '기회 (찬스)'를 의미하는 καιρός를 신격화한 남성신이다. 원래는 '새긴다'라는 의미의 동사에 유래하고 있었다고 한다. 히오스의 비극 작가 이온에 의하면,제우스의 막내동이로 되어 있다.
Kairos-Relief von Lysippos, Kopie in Trogir
카이로스(프란체스코 사르비아티화)
카이로스의 풍모의 특징으로서 두발을 들 수 있다. 후대에서의 그의 조각은 앞머리는 길지만 후두부가 벗겨진 미소년으로서 나타내지고 있어 '기회의 신은 앞머리 밖에 없다' 즉 '호기는 빨리 포착하지 않으면 나중에 파악할 수 없다'라는 의미이지만, 이 속담은 이 신에 유래하는 것이다고 생각된다. 또, 양다리에는 날개가 뒤따르고 있다고도 한다. 올림피아에는 카이로스의 제단이 있었다.
그리스어에서는 '때'를 나타내는 말이 καιρός (카이로스)와 χρόνος (크로노스)의 2가 있다.
전자는 '시각'을, 후자는 '시간'을 가리키고 있다.
또, '크로노스 시간'으로서, 과거부터 미래로 일정 속도·일정 방향으로 기계적으로 흐르는 연속한 시간을 표현해, '카이로스 시간'으로서, 일순간이나 인간의 주관적인 시간을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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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이후의 세계. 펜데믹 현상과 함께 전 세계를 감염병 공황 상태와 함께 방역을 위한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 두기, 재택근무 등의 새로운 사회문화적 현상을 초래했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 양상과 추이를 의미하는 용어로 사용된다. 2020년 3월 <월스트리트저널>과 세계경제포럼 등의 칼럼에서 사용되면서 널리 인용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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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9년 발생, 2020년 들어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의 시대. 강력한 전파력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펜데믹 현상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원격근무,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 두기 등의 새로운 사회문화와 함께, 전통적 의료제도와 사회복지, 가족 개념에 대한 성찰을 이끌어내면서 향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었다. 포스트 코로나는 이러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이후의 변화될 세상에 대한 관심이 반영되어 만들어진 용어이다.
주요 개념
포스트 코로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이후의 세계에 대한 예측과 처방을 포함하여, 이 질환이 초래한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려는 모든 노력을 상징하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3월 28일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바꿀 세계의 질서(The Coronavirus Pandemic Will Forever Alter the World Order)>라는 칼럼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예측하면서 이 질환이 가정, 의료, 교육, 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기존의 질서를 바꿀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0년 3월 30일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은 하비에르 솔라나(Javier Solana)의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세계에 대해 말하다(Our post-corona virus world will be built on what we say and do now)>라는 칼럼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가져올 세계의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 글은 이 질환이 인류 공동의 적이며 각 국가에서 투명성과 연대의 정신을 기반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전지구적 협력을 통해 방역과 예방에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국의 대응
한국에서는 4월 14일 정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실물·금융·생산과 소비 등 경제 측면에서의 여파 및 비대면의 일상화에 따른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조되었다. 1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ICT비상대책회의'에서는 코로나 사태 이후 주요한 환경 변화에 대한 사회와 산업 관점에서의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비대면·원격 사회로의 전환, 바이오 시장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자국중심주의 강화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스마트화 가속, 위험대응 일상화 및 회복력 중시 사회 도래 등이 전망되었다.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영역으로는 헬스케어·교육·교통·물류·제조·환경·문화·정보보안 등 8개 분야가 지목되었으며, 빅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과 함께 이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비대면 산업의 육성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질병#사회#문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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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재난 상황을 맞아 국민 또는 주민에게 지급하는 소득 지원. 태풍·지진·호우과 같은 자연재난이나 화재·환경오염·감염증과 같은 사회재난의 영향이 국가나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단기간에 회복하기 어려운 경제적 피해를 자아낼 때, 소비를 활성화하여 경제의 기초를 원활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다음백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두번째 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상 생활에서 사람들이 접촉할 수 있는 물리적 기회를 줄여 원천적으로 감염 통로를 차단하는 예방법인 1, 2, 3단계로 구성되는데, 2단계는 일일 확진환자 수가 50~100명 수준으로 증가할 때 사회·경제활동의 일부를 제한하여 1단계 수준으로 환자 추이를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시행된다. 2단계 수준에서 지역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것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라고 부르기도 한다.
질병백과
폐경기 및 여성의 갱년기 상태
[정의]폐경기란 여성이 더 이상 월경을 하지 않고 임신능력을 상실했을 때를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 난소가 노화하면서 배란과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데, 이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폐경입니다. 폐경이 나타나는 시기는 대개 유전적으로 결정됩니다. 주로 50세 전후로 폐경기가 되며 개인에 따라서는 이 시기가 빨리 오거나 또는 늦게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대개 40대 중ᆞ후반부터 시작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데, 이때부터 생리가 완전히 없어지고 1년 정도까지를 갱년기라고 합니다. 그 기간이나 증상은 사람마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과거에는 폐경기란 나이가 들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성들의 평균수명이 70세 이상으로 길어지면서 인생의 1/3이 폐경기 이후의 삶이 되고 있습니다. 폐경기에 접어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뼈에서 칼슘 등이 빠져나가 생기는 골다공증이 남성에 비해 현격히 증가하게 되고,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
펑키타운
포스트 코로나 뜻 정리
J B 세상만사 2020. 9. 1.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하나가 그야말로 온 세계를 바꾸고 있다. 오늘은 '포스트 코로나' 라는 신조어에 대해 뜻을 알아보고자 한다. 포스트 00, 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즉, 00 이후를 뜻한다. 따라서 포스트 코로나는 결국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의 세계를 말한다.
포스트 코로나 뜻 뭘까
포스트 코로나는 포스트 Post와 코로나 Corona의 합성어다. 코로나가 물러나고 난 뒤 바뀌어버린 새로운 미래, 시대를 말하는 것이 바로 포스트 코로나다.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그리고 온 세계에 퍼져 기승을 부린지 반년이 넘었다. 여기저기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한다 개발했다 말들이 많지만 아직 완벽한 치료제와 백신은 발명되지 못했다.
올 가을에 제2차 대유행이 시작된다고 한다. 사실 현재 우리나라에 재유행이 번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2.5단계를 시행해야 할만큼 코로나 다시 유행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시기도 온 것이다.
새롭게 등장하는 단어들
코로나라는 신종 바이러스가 나타나면서 신조어들도 많이 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언택트' '뉴노멀' 등이 있다. 이전에 쓰던 단어지만 더 자주 등장하는 것도 있다. 이를테면 재택근무, 거리두기 등이다. 언택트란 Untact 다시 말해 사람들과 부딪히거나 접촉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한다. 음식도 배달해서 먹고 거리를 두고 앉아 먹거나 모임을 줄이고 SNS로 안부를 대신하는 것이다.
뉴노멀이란 반드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만 쓰이는 것은 아니다. 극적인 시대변화가 일어났을 때 새롭게 나타나는 일종의 표준이나 기준을 말한다. 예전에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 경제에 보이는 변화를 뉴노멀이라고 간주되기도 한다. 이번에도 코로나가 끝난 뒤 변화된 사회를 뉴노멀이라고 칭할 수 있다.
K-방역의 부상
최근까지 300-400명 가까이 확진자가 갑작스럽게 늘었지만 다시금 하락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를 이번 코로나 위기를 기회를 이끌 대표적인 우수 방역국가라고 자찬해도 과언이 아니다. 뛰어난 IT기술과 시민의식으로 그 어떤 국가보다 빠르게 위기를 잠재웠다. 질본의 우수한 인력과 리더십은 세계 언론에 보도되어 알려질 정도로 뛰어났으며 정부 지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시민들의 개념도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우리나라의 의료시스템에 대한 인정과 헌신적인 의료진들의 노력도 한 몫을 하였다. 이번에 코로나에 대처하는 각국의 모습을 통해 해당 국가의 의료시스템 수준과 시민의식등이 너무나 극명히 차이가 났다. 이번 코로나 위기로 우리나라가 이제 제대로 선진국으로 널리 인정받게 되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진짜 리더십
리더십도 무척 중요했다. 미국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은 코로나 시대에 맞지 않았다는 평이 많다. 미국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세계에서 제일 많다. 또한 마스크를 잘 착용하지 않고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기에도 거리집회나 축제 등을 그대로 진행하는 등 우려 상황이 많이 연출되었다.
코로나는 위기다. 매우 큰 위기다. 위기 속에서 리더십의 진가가 나타나기 마련이다. 질본의 정은경 본부장님은 이번 활약을 통해 세계적인 리더로 부상했다. 하지만 또한 너무나 겸손하셔서 존경스러운 분이다. 뛰어난 전문성과 성실성, 인내력이 결합되었을 때 얼마나 뛰어난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부디 건강 챙기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본소득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능해지나
재난지원금이라는 개념도 이번에 처음 경험해본다. 2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재난 상황에 국가가 온 국민들에게 돈을 지급한다는 것, 이 것은 나아가 기본소득이 가능할 것인가 라는 이야기를 낳았다. 재난지원금이라는 계기를 통해서 앞으로 전국민에게 일정 소득을 보장하는 시스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시대, 뉴노멀과 언택트. 이제 역사와 사회의 방향은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코로나가 물러가고 우리는 변화된 시대를 살아갈 것이다. 궁금하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오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포스팅을 해보았다. 사회가 어떻게 변할지 계속 지켜보자.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전염병 시기를 부사히 견뎌내었으면 한다.
하나님을 인정할 때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어 주님의 교회로 나와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신뢰하고 인정하는 믿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예배가 도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하나님!
한 주간도 주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지 못하고 세상적으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회개 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
먼저 이 예배에 합당한 우리의 모습이 되도록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소서.
매순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내리어 주소서.
주일에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믿음의 삶을 살겠다고 결단하지만 막상 삶에서는 전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가득합니다.
예배의 은혜, 말씀의 생명을 잃어버린 채 힘 있는 사람을 신뢰하고, 세상의 사상과 가치를 신봉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모든 일에서 신뢰하게 하소서.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소서.
범사에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불확실 한 미래로 말미암아 매일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믿사오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지도하여 주소서.
환난 날에 우리를 건지시어 예배하게 하시는 하나님!
11월 첫 주일.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도록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지존하신 하나님께 감사로 예배하며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를 드리지만, 여전히 우리의 모습은 합당하지 못합니다.
위의 것보다 땅의 것을 향한 욕망이 우리를 강하게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탄이 주는 악한 생각들로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이 시간 회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신실한 예배자가 되도록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주소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덮어 주소서.
성령 충만한 삶이 되게 하소서.
보혜사 성령님이 우리의 삶에 역사하여 주셔서 성지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한 신부가 되게 하소서.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주신 하나님!
지금 우리 사회는 거짓 진리들로 인하여 혼탁해지고 있습니다.
혼탁한 사회 속에서,
진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믿게 하소서.
이 시간 목사님을 통해서 선포되는 말씀이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시고, 사단이 틈타지 못하도록 하소서.
완전하지 못하지만 성실히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를 향해서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사회를 불신하며 일어나는 극단적인 이기적인 행동들로 많은 문제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사회 이면에, 묵묵히 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사는 많은 사람이 있음을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목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교만한 악인들을 멸하시는 하나님!
교만을 꺽어 주소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기 전, 지금 기회가 있을 때 교만의 함정, 자만의 늪에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말씀을 무시하거나 이용하려고만 하는 오만함,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을 경멸하고 속이려는 자만함.
교만한 악인들이 되지 않도록 날마다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여 주소서.
날마다 십자가 앞에서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부가 되는 삶을 살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교회가 예배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겸손한 자를 붙드시는 하나님!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며 지름길이라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우리 모두가 십자가 그늘 아래로 모여 겸손한 삶을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겸손임을 고백하오니, 저희가 겸손한 자가 되게 하소서.
병상에 있는 연약한 지체들을 괴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치유되게 하소서.
🍇믿음의 4대를 세우는 성경 암송 72 구절
E. 그리스도를 닮아감
- 사랑
[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1서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겸손
[빌립보서 2:3-4]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베드로전서 5:5-6]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 순결
[에베소서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베드로전서 2:11]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 정직
[레위기 19:11]
너희는 도둑질하지 말며 속이지 말며 서로 거짓말하지 말며
[사도행전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 믿음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로마서 4:20-21]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 선행
[갈라디아서 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마태복음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믿음의 4대를 세우는 성경 암송 72 구절
F. 온전한 인격
- 사고의 온전함
[로마서 8:5-6]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샘영과 평안이니라
[고린도후서 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감정의 온전함
[요한복음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골로새서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 의지의 온전함
[로마서14:7-8]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골로새서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 관계의 온전함
[마태복음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 행실의 온전함
[고린도후서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빌립보서 2:13-14]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 온전함을 사모함
[베드로전서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골로새서 1:28-29]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1. 포기하지 마.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거야
2.주님 뜻대로 되기를 계속 기도하면, 반드시 거둡니다!
3. 기도배달
● 점점 어두워져가는 세상의 가치관을 대할 때, 깜짝 놀라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몸과 영혼을 망가뜨리는 죄인데, 그것이 정상적인 것처럼 조언하는 글들을 볼 때 마음이 많이 아파서 기도하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죄로 인해 무너지게 될까. 헛된 것으로 자신을 채우려다가 더 공허하고 아프게 될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인데…’
머리가 지끈 거려서 눈을 감는 순간, 생각나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맞습니다. 최악이라도 기도는 할 수 있잖아요.
노예로 팔려가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해서,
끝까지 정결함을 지켰던 요셉을 기억해봅니다.
유혹을 피하고,
안 도와주시면 넘어질 것 같다고 진실하게 기도하며,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주님께 지켜달라고 기도하는 사람. 우리 역시 어두운 세상에서 그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쿨한 척, 센 척하는 누군가의 말에 따라 자신의 인생과 소중한 것들을 버리듯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준으로 하여 주님께 가르쳐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묻기 원합니다.
주님앞에 순결하고 정결한 신부로써 서게 되기를. 무너지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기를.
어려운 상황도 기도하며 이겨내고, 게으르지 않고 미래를 준비했던 요셉처럼 우리가 그리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미래가 달라질 것입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무슨 일이 일어날 때까지 기도합시다. 마귀의 뜻이 무너지고, 주님 뜻대로 되기를 계속 기도할 때, 우리는 완전히 심은 것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미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 기도와 말씀으로 주께 나아갈 때,
성령의 능력을 부으소서.
그래서 주님의 빛으로, 소금으로
이 세상을 변화 시키게 하소서!
[2020년11월14일(토)저녁]
(한주간을 마무리 하며)
주님!
한주간의 주말의 하루를 은혜가운데 살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밤도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치하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오니 엉광 받아 주옵소서
주님의 긍휼하심으로 이밤도 기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이밤에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주님 원하시는것 할수있도록 권능을 주옵소서
우리의 삶의 역사속에 주인공 되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범사에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미 주신것 믿고 간구함으로 주님의 때를 인내하며 지시한 땅으로 감사함으로 한걸음씩 걷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의 빛을 우리의 심령에 비추어 주시고 날마다의 삶의 현장에서 어두움을 물리치고 빛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지 않도록 불쌍히 여겨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가 해결 할수 없는 것을 주께 맡기오니 도와 주시고
주님과 함께 영적인 사랑과 감동이 있는 삶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2020년11월13일(금)아침]
주님!
제9차 제주선교행전을 잘 마치고 이 아침도 주님을 갈망하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고 선포하며 이미 허락하신것들을 가난한 심령으로 기도하오니
들어 주시고
용서 하여 주시고
듣고 행하셔서 속히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우리의 때를 정하시고
하루 하루 때론 눈물이 있게 하시고
때론 기쁨과 평안을 허락하시고
때론 세파와 문제속에 곤고함을 허락하시지만
날마다 우리의 역사를 써 내려 가시고 때를 정하신 오늘을 우리가 누리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기뻐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하루의 선물을 주옵소서
우리가 머무르는곳과 발길이 닿는곳과 우리의 마음이 향하는 곳마다 창조의 아름다음이 우리를 통하여 보여지게 주옵소서
우리의 생활 환경가운데 만남의 복을 주시고 만남이 기쁨이 되게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복의 원천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0년11월12일(목)아침]
주님!
오늘도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역사를 쓰내려갈
새날의 좋은 아침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순간마다 찾아오셔서 세밀에게 주님의 음성 들려 주실때 감사하게 하옵소서
여러가지 답답한 문제들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중심있게 부르짖어 기도할때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음성과 간구를 들으시는 주님을 우리가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자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을 간절히 찾는자가 되어 주님 만나게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길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진리안에서 자유하게 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확신하는 바에 거하며 믿음의 선한 행위를 하도록 인도함을 받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사람들을 용서하며 용납하며 기쁨으로 선행할 수 있는 심령을 주옵소서
무시로 영의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날마다 깨어 있게 하옵소서
날마다 기도시간을 정하고 그 기도시간에 맞추어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어쩔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집 부리지 않고 주를 바라보게 하시고 믿음의 결정을 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2020년11월11일(수)아침]
주님!
9차 제주선교행전 셋째날 아침에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던지 행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곧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복을 주시고 우리안에서 착한일을 시작하신 주님께 감사의 제사 드리오니 영광받아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많은 사랑을 하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한 사랑을 하도록 은혜 주옵소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자임을 고백하오니 주님께서 힘주시고 믿음 주셔서 예수이름의 권능으로 할수 있는자 되게 하옵소서
자족하는 마음 주셔서 자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때 약속하신것들을 받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
여전히 우리는 주님의 긍휼하심을 입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 마른 막대기만도 못한자 임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여전히 수고해야 할것들과 무거운짐들이 많사오니 주님약속 믿고 맡기게 하옵소서
감사함으로 예비하신 약속의 문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함께 한목소리로 부르짖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2020년11월10일(화)아침]
주님!
오늘 제주에서 맞이하는 아침에 주님의 임재가 이슬처럼 내리고 싱그럽고 상쾌로운 좋은날에 주님 이름 부르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새로운 날에도 거룩한 의의 옷을 입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삶을 시작하오니 영육간에 강권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의 심비에 심기어진 말씀의 충만함 가운데
정결하고 거룩한 성전이 되어 새노래로 주님을 경배하는날 되게 하옵소서
새 영으로 새로운 믿음안에서 자족하는 마음주시고 주님의 충만하심이 우리의 심령에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세상에 속한 탐욕과 탐심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게 하옵소서
주님!
세상의 부를 손아귀에 잡고 놓지 않을려는 우리의 손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의 의로운 거룩한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셔서 두려움 없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손에 이끌리어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길 잘 따라가며 헌신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심령에 거하시는 영으로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움과 즐거움으로 기뻐하는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니다
아멘!
[2020년11월9일(월)아침]
주님!
새로운 한주의 첫날 아침에 우리의 영혼이 곤고하고 이모양 저모양으로 매마른 땅에서도 우리가 주님앞에 부르짖어 기도할수있는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육체가 병약하고 곤고하며 우리의 영이 스올에 가까워 질 지경이라도 기도를 쉬는죄를 범치 않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깊은 웅덩이와 어둡고 음침한 곳에 거할지라도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주님만 바라보는 새로운 믿음을 주시고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지속적으로 고난을 당하여 문제속에서도
아침에 기쁨으로 기도하고 저녁에는 애통하며 기도하여 주님이 공급하는 힘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망과 흑암속에 있을지라도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한분만으로 우리의 삶을 지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주께서 높은 보좌에♡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그 소리는 성전에 가득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주께서 높은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도다
천사들이 모여서
서로 창화하여 외치니
그 소리는 성전에 가득하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시도다
거룩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15:4,5)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힘든 삶 가운데서도 포도나무 이신 예수님께 꼭 붙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나 주의 믿음 갖고♡
나 주의 믿음갖고 홀로걸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노래부르네
폭풍 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실망치않네
주는 내친구 신실한 친구
세상 끝까지 주 의지 하리
폭풍 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실망치않네
주는 내친구 신실한 친구
세상 끝까지 주 의지 하리
폭풍 구름 몰아치고 하늘 덮어도
나 주의 믿음갖고 실망치않네
주는 내목자 선하신 목자
어딜 가든지 함께 하시네
주님께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니
나 주를 따라가리 언제까지나
나 주의 믿음갖고 따르겠나이다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로마서 4:20)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편 34:18)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예레미야 17:7)
주님, 고난의 날에 힘들고 지쳐 마음이 어려웠을 때 그래도 나와
함께 계신 주님으로 인해
소망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정작 문제 해결만을 원하고 해결되면 또 다시 내가 주인되었던
삶을 회개합니다.
주님 좋은날이나 궃은날이나
항상 주와 함께하게 해주세요.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1,2)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린도전서 10:14)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제가 하나님 일 외에 일과 회사 등
세상의 것들을 제 우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럼에도 주님 품으로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 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1,2)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린도전서 10:14)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제가 하나님 일 외에 일과 회사 등 세상의 것들을 제 우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럼에도 주님 품으로 불러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한없는 축복을
우리게 주시는
참 좋으신 나의 하나님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립보서 2:13)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시편 37:4)
나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왜 맨날 내가 포기하고 양보하고 미안하다고 해야하는지 속상한 마음으로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힘들고 속상해도 기댈 수 있는 주님이 계셔서 오늘 하루도 힘을 내어 살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아신다는 것이 나에게는 소망입니다.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
♡사랑의 종소리♡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밝아 오는 이 아침을
환히 비춰 주소서
오 주 우리 모든 허물을
보혈의 피로 씻기어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 하소서
서로 믿음 안에서 서로 소망 가운데
서로 사랑 안에서 손잡고 가는 길
오 주 사랑에 종소리가
사랑에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주소서
주께 두 손 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 베푸사
주가 예비하신 동산에
항상 있게 하소서
오 주 우리 맘에 새 빛이
어두움 밝게 하시어
진리의 말씀 안에서
늘 순종하게 하소서
서로 참아주면서 서로 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 가는 길
오 주 사랑의 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 우리 모두를
감싸게 하여 주소서
그의 기적을 사람이 기억하게 하셨으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도다
(시편 111:4)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시편 57:1)
하나님, 오늘도 기적 속에 살아갑니다. 매일이 기적입니다. 잠시라도 주님이 보호해주시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매일의
기적 속에 감사와 찬송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 때문에 좋은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