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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사랑이 있는 순천팔마문학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팔마문학회 소식 ‘나’를 만난 대마도 여행
안규수 추천 0 조회 50 24.05.27 04: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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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7 07:13

    첫댓글 벌써 여행 후기를 쓰셨군요.
    요즘 선생님의 내면 풍경을 알 것 같습니다.
    충분히 다시 일어서실 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24.05.27 07:44

    어제 밤 일찍 잠든 탓에 새벽에 일어나 쓴 글입니다.
    담담히 살려고 해도 주어진 환경이 날 붙잡고 놔주질 않습니다.
    저도 인간인지라....넓으신 아량으로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 24.05.28 01:55

    선생님, 한밤중에 일어나 이 글을 대하며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인생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달이 묻어나는 명문입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작성자 24.05.29 07:17

    감사합니다. 회장님^^ 요즘 시편 23편을 외우고 있어요.
    주님이 다시 일으켜 주실 줄 확신합니다.

  • 24.05.29 09:56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이 되게하시는 분,
    전능자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기도로 응원합니다. 안 선생님!

  • 작성자 24.05.30 04:28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기도 큰 힘이 될 줄 믿습니다.

  • 24.06.03 17:27

    안규수 선생님의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한 편의 글에서 안규수 선생님이 살아오신 인생 이야기가 진솔하면서도 무게감 있게 그려져 있어 읽을 때마다 생각이 깊어집니다.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6.03 21:05

    변변치 못한 글 읽어 주시고 좋은 평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반드시 다시 일어나 열심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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