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보 일 자 | 1월12 일(목요일) |
도 보 명 | 종로 골목길탐방1탄(익선동) |
진 행 자 | 휘바람님 |
참가자명단 (가나다순)
| (존칭생략) 1.꽃다지 2.놀토 3.다원 4.라끌레프 5.리주 6.맑은소리 7.목동 8.바이올라 9.박가영 10.반딧불 11.방글이 12.보라향 13.비산 14.비파 15.솔숲 16.알리움 17.옥잠화 18.이슬이 19.파란맘 20.허니 21.휘바람 (총21 명) |
결 산 내 역 | 찬조금 1.000원*18명=18,000원 명찰 2.000원*명=원(구입자명단) 잡비 1.000원*18명=18,000원 합 18,000 원 카페기금통장입금 |
특 기 사 항 | 진행자식대 19,500 (개인식대잔금1500충당) |
(카페기금통장) 국민은행 010 - 24 - 0367 - 020 (백*순) |
첫댓글 놀토님 저가 실수로 일총란을 빠튼렸네요 오늘 일총으로 마무리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좋은길 리딩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지요~
놀토갑장 오랜만에 만나 넘나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 이었어요
일총보느라 수고 했구요 ~^^
가을날 오이도 잔디밭생일케익.
어느 여름날 어린상추쌈의기억이 생생한데
어제의 맛집 안내까지~
오랫만에 만났어도
반가움은 식지 않았지요.
고마워요
뜬금 총무했어도 잘만했어요.
항시 준비된 놀토님~
오늘은 더 수고많았습니다.
고마워요.
입금 확인합니다~^^♡
방글 총무님이 준비해주셔서
괜찮았어요.
고맙습니다.
놀토님 수고하셨어요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어요.
춘겨울에도 건강하시어요 ~^^
멋진모자 쓰고오신 꽃다지님.
함께 하니 좋아요.다음길에서 뵈어요
놀토님 오늘 반가웠어요
총무일도 똑소리나게 보시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첫만남인데도 함께 고기도 굽고
즐거운 시간 이었지요.
예쁜 꽂보듯 또 뵈어요
놀토님
갑자기 맡겨진 일총
잘 해내셨어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공지 확인도 안하고 나간줄 알고 1~2초 깜놀 ㅎ
방글총무님이 잘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
다음에 또 뵈어요 허니언니~~
놀토님~ 오늘 많은 인원수에 힘드셨을텐데 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슬이님 같은조로 함께 걸어 즐거웠어요.해설사님 말씀도 잘듣는 모범생 ㅎ
다음길에 또 뵈어요
놀토님 총무 보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네 목동님 자주 뵙는듯 반갑네요.
함께 걷는길이 즐겁습니다
놀토님께서 일총을 봐 주셨군요.
늘 준비된 놀토님 어제도 수고 하셨습니다.
우고님 감사합니다.
방글이님 덕분에 수월하게 일 봤습니다.
조만간 또 뵙겠습니다.
놀토님 바쁘다는이유로
늦게서 일총무 역시
수고많았습니다
재롱이님 자주 못 보는데도
댓글 항상 써주시니 고마워요.
재롱님에게나 저에게나
자주 걸을 시간이 왔음 좋겠네요.ㅎ
감기 조심 하시고요~
@놀토 네~~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