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최용백, 한국사진신문 포토뉴스제3권_출판
도서명: 한국사진신문 포토뉴스 제3권
저자: 최용백
출판사: 도서출판 숲과 샘
출판일: 2021년 1월 10일
형태: 212페이지, 올 칼라
판형: 국배판(210×297mm)
정가: 70,000원
표준번호/부호:ISBN979-11-966939-7-8(03660)
CIP2020053884
도서출판 숲과 샘에서 출판한 저자 최용백 <한국사진신문 포토뉴스 제3권>은 올 칼라 212페이지, 판형 국배판(210×297mm), 2021년 1월 10일, 발행, 정가 70,000원으로 출판되었다.
한국사진신문은 처음에는 포토뉴스로 창간되었다. 2020년 1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협동운영이사 체제로 운영하다가 7월 20일 독립된 매체 한국사진신문 제호로 새롭게 창간되었다.
진실을 말해주는 현장의 증거이자 내용을 전달하는 사진은 모든 분야에서 이용되지 않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이제 필수적인 매체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사진신문은 참여와 공유, 소통의 공간인 인터넷에서 기자의 눈으로 새롭게 정보를 제공하고 전달하며 전문가의 눈으로 분석하고 사유하는 사진(PHOTO) 전문 언론을 지향하고 있다.
사진가 최용백은 2020년 3월 6일 우측 팔꿈치 테니스 엘보(팔꿈치 관절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 3단계 진행 진단을 받고 염증 주사를 맞으며 도수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바로 우측 어깨에 오십견이 와서 팔을 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무거운 카메라도 우측 손으로 들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카메라는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테니스 엘보 진단과 오십견 이후 왼손으로 사진 촬영하는 방법을 연구하여 한동안 ‘우수사(右手寫)’에서 ‘좌수사(左手寫)’ 사진 촬영을 경험하면서 사진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사진가 최용백은 그동안 월간지 및 신문에 연재를 하며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활동했던 적은 있지만 본인이 직접 언론의 기자로서 뉴스를 보도하는 첫 경험을 통해 언론에 대해 많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책은 사진가 최용백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취재하여 보도한 한국사진신문 포토뉴스 기사를 모은 것이다.
한국사진신문 포토뉴스 제3권 사진 뉴스 100건은 2020년 4월 6일부터<주말에 일해요>부터 2020년 4월 24일<새우 훔쳐 먹는 갈매기들>까지 사진 129컷과 기사로 편집되었다.
사진가 최용백은 전남 보성군 벌교출신으로 벌교서교, 벌교중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석사) 졸업을 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개인전으로는<변모하는 富平>,<세계꽃박람회 초대전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강화도, 불교를 찾아서>,<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조선사찰 31본산>,<전등사100년전>,<조계종 25교구 본사>,<백운 이규보의 삶과 발자취>,<생명의 터 갯벌과 하천>,<생명에 대한 명상>,<강화도, 전등사100년전 시간여행>,<영화 속의 인천>,<인천의 변모>,<수인선 소래철교1996-2011>,<백령도, 평화를 품다>,<수인선 소래철교>,<대청도,모래사막>,<墨墨한 섬, 백령도>,<송도, 갯벌의 기억>,<도시, 생명의 명상>등, 총 49번 전시를 하였고,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과 <가을맞이 가곡의 밤>(성남아트센터, 2017) 공연을 하였다.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녹색연합과 화도진도서관 공동 기획으로 <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인천, 어제와 오늘>,<인천의 변모>,<사진으로 보는 인천교육 반세기>,<2008城南文化藝術> 찾아가는 환경,문화예술 순회 전시를 55번을 했다.
부평사진역사관 51점(2000-2011), 인천자연생태사진전시관 54점, 부평역사박물관 7점, 화도진 도서관 향토개항문화자료관 75점, 계양도서관 6점 소장 전시, 성남문화재단 3점, 인천문화재단 1점, 송광사 성보박물관 3점, 인천재능대학교 미술은행 4점 전시소장, 인천광역시의회 전시소장 1점 등, 여러 곳에 사진작품이 영구보존 소장 전시 되어 있으며, 제12회 인천.경기 환경대상(2007), 경원문화상(2010), 가천문화상(2012), 제33회 인천광역시 문화상(2015), 글로벌교육브랜드대상(2016), 제12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문화예술 부문(2017),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공로상(2017.2018.2019), 제13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문화 부문(2018), 환경보전 유공(有功) 환경부장관상(2018), 제40회 인천광역시 시민상 환경분야(2018), 제23회 인천환경대상(2018)을 수상했다.
출판으로는 <변모하는 富平>,<인천생태, 자연의 함성>,<인천환경2001 우리가 본 환경>,<인천 하천, 하천은 살아 있다>,<1롤 40컷 맥아더 장군상>,<생명의 숲 인천대공원>,<인천의 변모>,<강화도, 미래신화의 원형>, <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인천지하철 이야기>,<인천의 변모>,<覺海-범패와 작법무>,<인천의 산-만월산 이야기>,<탄천 이야기>,<경원의 미소>,<마지막 협궤열차 수인선 소래철교 1996-2009>,<올제, 인천의 해돋이 해넘이>,<사진, 환경을 만나다>,<성남구경, 성남9경>,<백령도, 평화를 품다>,<사진, 남한산성을 품다>,<대청도, 모래사막>,<사진, 물을 담다>,<벌교의미소, 어머니의 시간>,<송도, 갯벌의 기억>,<환경과 대화>,<사진, 세상을 비추다-환경과 소통->,<도시, 생명의 명상>,<한국사진신문 포토뉴스 제1권> 등 총55권이 있으며, 논저(연구)로는 <문화,관광분야 사진제작의 실제>,<행사 사진에 대한 Multi Vision연구>,<사진 이야기>,<소래포구 유역의 역사성과 다큐멘터리 사진적 표현-수인선 소래철교1996-2009>,<깨달음의 미소 世主堂 妙嚴明師 다비식(茶毘式)>,<봉녕사 육법공양 연구 발간>,<寫伯 林泉集 사진, 기록과 선택>외, 사진 연재로는 계양신문(2002), 만불신문(2004
), 동아일보(2005), 월간 굿모닝 인천(2005), 월간PRO portrait(2017), 한국사진신문(2020) 등, 총 48종(건)이 있다.
인천대학교, 경원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가천대학교 환경디자인대학원, 가천대학교 스포츠 문화대학원 외래교수, 부천대학교 사회교육원사회문화교육센터 교수, 인천재능대학교 특임교수, 인천재능대학교 평생교육원교수, 예술단체 야망과 사랑 회장, 포토뉴스 발행인 역임 및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소장,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 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K.D.P) 소장, 한국문화재사진연구소 부소장, 사)한국프로사진협회 문화사업위원장, 한국사진심리상담협회 연구교수, 노원 열린문화 마을학교 자문위원, 인천녹색연합 자문위원, 강남문화재단 문화예술 정책지원 전문가 프로보노, 사)한국프로사진협회 문화원 연구원, 한국사진뉴스 이사, 월간 PRO portrait 편집위원, 월간 환경미디어 편집위원, 우리사진스튜디오 대표, 도서출판 숲과 샘 대표, 한국사진신문 대표이사, 임천사진미술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