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F3A3958454D2E0F" class="txc-image" width="15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500" exif="{}" data-filename="AX0I5897-1498-925-5,0.jpg" id="A_262F3A3958454D2E0FDB8E"/></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55, 0, 127);"><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 아름다운 그림 say about photograph by<font face="굴림"><strong> </strong><span style="color: rgb(31, 218, 17);"><strong>淸流 </strong></span></font></span><span style="font-size: 11pt;">@ 장독대의 도열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 익산 고스락</span><br></p><p><br></p><p><br></p><p><br></p><p><br></p><!--StartFragment--><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내 안에 찾지 못한 길이 있으니 </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인생은 지루하지 않은 </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여행이기 때문 </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모자라면 모자란 만큼 </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내 안에 무엇이 또 자라난다 </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br></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그러고 보니 행복이다 </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br></span></p><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p class="바탕글"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홍수희 ‘행복한 결핍’ 중에서~</span></p><p><br></p><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52B3958454D2F08" class="txc-image" width="75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52" exif="{}" data-filename="AX0I5897-750.jpg" id="A_25352B3958454D2F086270"/></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255, 0, 127);"><span style="font-size: 11pt;">▲</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 아름다운 그림 say about photograph by<font face="굴림"><strong> </strong><span style="color: rgb(31, 218, 17);"><strong>淸流 </strong></span></font></span><span style="font-size: 11pt;">@ 익산 고스락</span><br></p><p><br></p><p><br></p><p><br></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와우~~~
멋집니다,
함께한 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춘하추동님.
고맙습니다.
단지를 보면...
여염집 아낙네의 엉덩이(ㅋ)가 떠오르는 건
단지 눈에 비치는 모양 때문만은 아닐거예요?
그 속에 담겨 있을 오랜시간 발효되고 숙성된 간장, 고추장, 된장들이
우리 어머니품 만큼이나 깊고 정겨운
그리움 때문은 아닐까.....
눈 오는날 하얀눈 이고 뽀얗게 분단장한 요 아이들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겠지요?
하하..
단지와 어염집 엉덩이는
참 친숙한 관계죠..ㅎ
정감가는 상상..
잎싹님.
겨울풍경을 기대하시고
고맙습니다.
지기님고스락장집은첨보는곳이네여
꼭가보고시퍼여
^^
네..
고즈넉하니 조용하고
볼거리 많은 곳이었습니다.
꼭 걸음하시길..ㅎ
은하수님.
고맙습니다.
함께한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하기에
더 바랄것이 없는듯 하네요
마음이 머물지 못하는 곳이 어디 있으리요
발길 닫는곳이 내마음 머무는곳인 것을...
행복한 시간 이였네요
네..
시산님과 함께한 시간이
저에겐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산님.
늘 고맙습니다.
완죤 멋쪄용~~^^
꽁양꽁양님.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캬!!!!
최고 "V" 입니다.
구도를 잡다보니
v가 되었습니다..ㅎ
초록남님.
걸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스락, '아주 위급할 때'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쓰여있는데 ..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런 뜻이었군요.
눈내리는날 꼭 함께 걸음하시죠..ㅎ
태암님.
고맙습니다.
잘 정렬된 아름다움을 봅니다
가봐야 할 곳은 많은데
마음만 조급해 집니다
멋진 작품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조급히 생각마시고
눈내리고 시간되는날
함께 가시죠..ㅎ
비단강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