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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strong>4·12 재보선] 한국당, TK 싹쓸이..민주, 수도권·경남서 강세</strong></p><p><span cl-ass="info_view"><span class="txt_info">류호 기자</span> <span class="txt_info">입력 2017.04.13. 00:18</span> <span class="txt_info">수정 2017.04.13. 00:20</span> </span></p><div cl-ass="util_view"><div cl-ass="font_btn btn_util hc_news_pc_cSub_fontSizeController"><div cl-ass="wrap_setlayer"><div cl-ass="layer_util layer_set layer_font"><ul cl-ass="list_set list_font"><li> </li></ul></div></div></div></div><div cl-ass="bnr_130 hc_news_pc_cSub_bnr_130"><ins id="RIGHT_SPACE_BANNER" style="width: 130px; height: 250px; text-decoration: none; display: none;" name="RIGHT_SPACE_BANNER" cl-ass="daum_ddn_area" data-ad-param-cp="129" data-ad-param-channel="harmony_pc_media_news" data-ad-status="fail-to-no-ad" data-ad-init="done" data-ad-unit="05d90" data-ad-type="D" data-ad-width="130" data-ad-height="250"><x-iframe id="RIGHT_SPACE_BANNER_ifrm" style="margin: 0px auto; border: 0px currentColor; display: block; min-height: 250px; min-width: 130px;" height="250" width="130" name="easyXDM_default3041_provider" scrolling="no" marginheight="0" marginwidth="0" frameborder="0" border="0" src="http://display.ad.daum.net/imp?output=html&slotid=05d90&surl=http%3A%2F%2Fv.media.daum.net%2Fv%2F20170413001846436&eid=RIGHT_SPACE_BANNER&containerid=RIGHT_SPACE_BANNER&ctag=%7B%22channel%22%3A%22harmony_pc_media_news%22%2C%22cp%22%3A%22129%22%7D#xdm_e=http%3A%2F%2Fv.media.daum.net&xdm_c=default3041&xdm_p=1"></x-iframe></ins> </div><div id="cMain"><div id="mArticle" cl-ass="hcg_media_pc_mArticle"><div style="font-size: 19px;" cl-ass="news_view"><strong>민주 7. 한국 12, 국민의당 4, 바른정당 2, 무 5곳서 당선</strong><br>한국당 선전했지만..선거구 대부분 보수 텃밭<br>민주, 4당 모두 후보 낸 경기 하남서 승리<br>국민의당 호남서 강세..바른정당 '보수적통' 경쟁 밀려<p> </p><p> </p><div id="harmonyContainer" cl-ass="article_view"><section dmcf-sid="nxI63vCKin"><table align="CENTER" bg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5" cellpadding="0" dmcf-pid="njLFvxgjtZ" dmcf-ptype="general"><tbody><tr><td><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5" cellpadding="0"><tbody><tr><td><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img width="540" height="359" alt="4.12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하남시장 선거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src="http://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4/13/seouleconomy/20170413002045849pfyu.jpg" border="0" cl-ass="thumb_g" dmcf-mid="nyPit9fbG8" dmcf-mtype="image"></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4.12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하남시장 선거 투표소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뉴스</figcaption></figure></td></tr><tr><td></td></tr></tbody></table></td></tr></tbody></table><p dmcf-pid="nYSyji26s9" dmcf-ptype="general">[서울경제] 4·12 재보궐선거 결과 자유한국당이 선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당은 특히 대구·경북(TK)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5곳 선거구에서 싹쓸이해 여전히 TK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p><p dmcf-pid="nYSyji26s9" dmcf-ptype="general"> </p><p dmcf-pid="nsnEukOxBk" dmcf-ptype="general"><strong>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경남에서 강세를 보이며 원내 1당의 체면을 지켰다. 특히 민심의 풍향계이자 4당 모두 후보를 낸 경기 하남에서 승리하면서 대세를 이어갔다.</strong> </p><p dmcf-pid="nsnEukOxBk" dmcf-ptype="general"> </p><p dmcf-pid="nsBXLPwOcu" dmcf-ptype="general">12일 전국 30개 선거구에서 치러진 이번 재보선은 국회의원 선거구가 한 곳에 불과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처음 치러져 관심이 쏠렸다. 5·9 대선을 앞두고 열린 선거인 만큼 관심은 더욱 컸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국회의원 1명,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7명, 기초의원 19명 등 30명이 선출됐다. </p><p dmcf-pid="nsBXLPwOcu" dmcf-ptype="general"> </p><p dmcf-pid="nIVMccbeqr" dmcf-ptype="general">TK 민심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보여주며 한국당의 손을 들어줬다. 친박 핵심인 김재원 후보는 유일한 국회의원 선거구인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서 과반에 가까운 득표율로 성윤환 무소속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p><p dmcf-pid="nm3S5i0JCM" dmcf-ptype="general">또 대구 수성구 3선거구(광역의원), 대구 달서구 사선거구·경북 구미 사선거구·경북 칠곡 나선거구(기초의원)에서도 한국당 후보가 당선됐다. 경북 군위 가선거구에서는 독자 출마한 한국당 후보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p><p dmcf-pid="nnnfPuKQiG" dmcf-ptype="general">기초단체장 선거구 가운데 경기 포천에서도 한국당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국회의원 1곳, 기초단체장 1곳을 포함해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7곳 등 총 12곳을 확보했다. </p><p dmcf-pid="nCqxS7SztX" dmcf-ptype="general"> </p><p dmcf-pid="nCqxS7SztX" dmcf-ptype="general"><strong>민주당은 4당 체제에서 4당 모두 후보를 낸 경기 하남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민심의 바로미터인 수도권 표심이 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탄핵 국면 이후 정당 지지도 1위 입지를 굳혔다.</strong> </p><p dmcf-pid="nq8icDIhFq" dmcf-ptype="general"> </p><p dmcf-pid="nq8icDIhFq" dmcf-ptype="general"><strong>민주당은 경남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지난 총선 이후 경남에서의 입지를 넓혀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광역의원 선거구에서는 경남 양산 1선거구,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는 경남 김해 가선거구·김해 바선거구·거제 마선거구·양산 마선거구를 비롯해 전남 순천 나선거구 등 7곳을 가져갔다.</strong> </p><p dmcf-pid="nuJ6Zb83t3" dmcf-ptype="general"> </p><p dmcf-pid="nuJ6Zb83t3" dmcf-ptype="general">호남은 국민의당의 손을 들어줬다. 전남에서 치러진 광역의원 선거구 2곳은 모두 국민의당이 가져갔다.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는 전남 여수 나선거구와 충남 천안 나선거구를 확보했다. 하지만 기초단체장 선거구에서는 한 곳도 가져가지 못했고 당선 지역이 호남에 쏠려 ‘호남당’이란 지적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p><p dmcf-pid="nXbKxSBFov" dmcf-ptype="general"> </p><p dmcf-pid="nXbKxSBFov" dmcf-ptype="general">바른정당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선거구에서 한 석도 확보하지 못했다. 기초의원 선거구에서는 충남 천안 마선거구와 경남 창녕 나선거구 두 곳을 가져가는 데 그쳤다. 무소속은 기초단체장 1곳(충북 괴산)과 광역의원 1곳(경남 남해), 기초의원 3곳(충남 천안 바선거구·전북 완주 라선거구·경남 하동 나선거구)에서 승리했다.</p><p dmcf-pid="nXbKxSBFov" dmcf-ptype="general"> </p><p dmcf-pid="nXbKxSBFov"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류호기자 <a href="mailto:rho@sedaily.com">rho@sedaily.com</a></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나의 의견></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어쩔꺼나 안철수!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수도권, 영남에서 기대했을 텐데...</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안철수가 몇 차례 방문해 공들였던 하남시장도 패배!</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호남에서만 4석!</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호남이야 국회의원이 많으니 무조건 유리하지...</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이로써 안철수의 지지율은 거품이란 게 드러났다.</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그것과 대선이 무슨 관계냐고?</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민심의 풍향계란 게 있잖아...</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img width="1400" height="930" alt="오수봉 하남시장 당선자© News1" src="http://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4/13/NEWS1/20170413000555932lejd.jpg" cl-ass="thumb_g" dmcf-mid="nNrzg8ZAyI" dmcf-mtype="image"></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하남시장 당선(민주당 소속)></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이상 coma가.......</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p dmcf-pid="nhV38kEPJR" dmcf-ptype="general"> </p></section></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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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70, 65, 217); font-size: 11pt;"></span></strong> </p><p class="cafe-editor-text" style="margin: 0px; text-align: center;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strong><span style="color: rgb(70, 65, 217); font-size: 11pt;"></span></strong> </p><p class="cafe-editor-text" style="margin: 0px; text-align: center;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 </p><p class="cafe-editor-text" style="margin: 0px; text-align: center; -ms-word-break: normal; -ms-word-wrap: normal;"><strong><span style="color: rgb(70, 65, 217); font-size: 11pt;"></span></strong></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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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거품으로 드러난 안철수 지지율!
coma
추천 1
조회 519
17.04.13 01: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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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쩔꺼나 안철수!
수도권, 영남에서 기대했을 텐데...
안철수가 몇 차례 방문해 공들였던 하남시장도 패배!
호남에서만 4석!
호남이야 국회의원이 많으니 무조건 유리하지...
이로써 안철수의 지지율은 거품이란 게 드러났다.
그것과 대선이 무슨 관계냐고?
민심의 풍향계란 게 있잖아...
대구, 경북 살아나면 안철수 멘붕!
http://blog.naver.com/king9090
^^'언론사 근무자의 글' 요즘 언론사와 여론조작에 얽힌 속사정
준표씨 사랑해요 근데 준표씨가 광주에서 검사하던 시절에 하숙집 딸래미 꼬셔셔 결혼했다지요...흐미..재주도 좋아...우째..하숙집 딸래미 잡았을까 하숙생끼리 경쟁이 심할건데...나도 젊어서 하숙할때 ..딸 둘이 있던데...열씨미 하세요 거품 꺼지게 해주시고 대선 끝나고 보수표 열씨미 다독거리고 전국정당 하게 하세요...무속아지매 왈 준표씨 입 봉인 풀면 무슨말이 나올줄 모른다고 아마 준표아저씨 입 풀리면 엠비고 그네고 뭐고 막 씨부릴거다..준표씨 사랑해요...화팅
보궐선거 이겻다고 마치 모든주민이 지지하는것처럼 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