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일 |
적 요 |
수입 |
지출 |
잔액 |
8/31(일) |
버스3,000 장11,280 커피 5,600 |
200,000 |
19,880 |
180,120 |
9/1(월) |
머리 펌 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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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 |
130,120 |
9/2(화) |
음료 1,270 술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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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0 |
110,850 |
9/3(수) |
지출없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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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850 |
9/4목) |
저녁2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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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 |
89,850 |
9/5금) |
지출없음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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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850 |
9/6토) |
지출없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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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850 |
9/7(일) |
출장경비 6,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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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0 |
83,800 |
9/8(월) |
택시2,100 라면2,400 택배3,000 저녁2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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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00 |
54,300 |
9/9(화) |
지출없음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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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300 |
9/10(수) |
김밥2,000 반찬6,000 두유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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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 |
45,000 |
9/11(목) |
원서비남은거3,100 지출없음 5 |
3,100 |
- |
48,100 |
9/12(금) |
옷11,800 통닭14,000맥주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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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00 |
12,300 |
9/13(토) |
버스비8,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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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 |
4,200 |
9/14(일) |
장보기8,000 두유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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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 |
-5,100 |
9/15(월) |
물병등먹거리1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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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0 |
-20,230 |
9/16(화) |
장5,810 그릇11,000 택시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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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0 |
-39,040 |
9/17(수) |
쌀41,900 육포반찬꺼리18,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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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20 |
-99,160 |
9/18(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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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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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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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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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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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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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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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목) |
급여결재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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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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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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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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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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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화) |
가계부마감하는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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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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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냉장고!!!+_+ 정리하려면 조금 바쁘시겠당~ㅎㅎㅎ 근데 저도 육포 완전 사랑해요!! 아웅..육포에 맥주한자!ㅋㅋ
제 마음을 너무 잘 하세요 발그레발그레` 맥주에는 육포가 짱이죠~ㅎㅎ 근데 요즘에는 맥주보다는 걍 육포만 간식으로..먹어용~ 힘없을때 먹음 힘난다는 고기!ㅎㅎㅎ
먹보 차차스~ 누가 붙였는지..참 이쁜 이름이야 +_+
술꾼차차스보다는 나은듯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
참 요리를 잘하시나봐요~ 전 짜파게티 면도 찬물에 담군 경력이 있어서..ㅎㅎ 마이너스가 심해지고 있어요~ 10만원은 넘지 말아야할텐데~~저두 다음달 카드값때문에 살짝 머리 아파요~ 아무래도 남친한테 또 손벌려야할듯~ ㅎㅎ
요리하는걸 넘넘 좋아해요~ 부엌에서있는 일이 가장 즐거운 일!ㅎㅎ 시간가는줄도 모르고..손이 않 심심해서 좋은거같아용~ㅎㅎㅎ
이것저것 잘 해드시나봐요?? 양장피라~~ 먹고프닷 ㅋㅋ 글읽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젊은처자가 알뜰해요 정말...
네~ 집에서 만들어 먹기~ 나가서 사먹음 넘넘 비싸욧~_~
양장피..월남쌈~~ +_+ +_+ 나도 한입~~~ ^^* 난 10월부터 용돈 10만원살기 하려고~~ ^^
저도 담달은 10만원으로 대폭 줄여볼까도 생각중이예요~ㅎㅎ 쌀도있겠다 마음의 여유가 드는데요^ ^
쌀 20kg 사면. 두달이나 세달 네달이나 먹을까? 울집은 다섯명서 한달에 20kg 먹어요.모기가 많으면 모기장 치면 땡인데,, 울집은 모기가 남편만 물려고 덤벼드는 바람에 울 남편 모기장 안치면 잠을 못자,,ㅎㅎㅎㅎ
아하~ 그럼 몇달간은 쌀값 걱정없겠어용~ㅎ오늘은 모기와의 사투끝에 이기고 말겠어용!
오~양장피~결혼 1년차가 되어가는되도..아직도 칼질이 미숙하여~ㅡㅡ;;;그런건 시간이 넘 오래걸린다는...ㅋㅋ 주말에만 식사준비를 하니까 더욱 그렇네요~주말부부라구...큰어머니랑 친정엄마가 밑반찬을 많이 챙겨주시거든요~그래서 아직도 전..음식솜씨가~영..ㅡㅡ;;;안좋습니다~
제꿈은..ㅎㅎ 조선최고의칼잡이가 되는거예요~ㅎㅎ 칼질할때가 제일 즐겁더라구용~ㅎㅎㅎ 누군가 챙겨주는거 받음 좋죠~ㅎ 저는 혼자해야해서..;;
양장피는 나도 할줄 아는데 월남쌈은 함도 안해봐서.. 흐음.. 맛나게따 ㅠ0ㅠ 배고프니깐 책임지세욧![~](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양장피나 월남쌈이나 재료가 들어가는게 별차이가 없어용~ 그래서 둘다 같이해도 좋은데~ㅎㅎㅎ 저도 넘넘 배고파용..ㅜㅜ
왜이리 오늘따라 저를 부르는 사람이 많은지 (마이너스 ㅋㅋ) 양장피,월남쌈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 요리랑은 안친해서리 가정주부가 이럼안되는데 처녀인 차차스님보다도 더 못한 마이너스부인 ㅜㅜ
아~ㅎㅎ 저도 어제 마이나스 찾았어용~ 담달에는 완전 즐짠 모드로 들어가야겠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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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ㅎㅎ 저는 친구들도 오면 무조건 밥해주고..거진 밥으로 해결을 다하니..ㅎㅎ 저쌀도 몇달안에 바닥날지도 몰라요..ㅋㅋㅋ
술꾼 차차스에서 먹보 차차스로 바뀐거에요???? ㅎㅎㅎ 근데 이마트 배달 않해주는것 같던데~ 20kg를 어케 들고 왔어요??? 월남쌈은 집에서 해먹어본적 있는데... 양장피도 집에서 할 줄 알아요??? 아우~~~ 대단쓰하다~~~
제가 들쳐메고 왔어용.ㅋㅋ 사람들이 이상한시선으로 쳐다봤어용..ㅜㅜ 저 시골살아서 힘쎈편이거든요~ㅋㅋㅋ 집에서는 40키로짜리도 들어드리는데~ 20키로들고 무거운척하기도 힘들었어용..ㅋㅋㅋㅋㅋㅋ
양장피..월남쌈,,,차차스님 요리 잘하시나봐요,,,부럽고 대단하네요,,,,나는 쌀![~](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2년전쯤 20kg을 샀다가 진공항아리속에 고이 모셔뒀다는,,,![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부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6.gif)
러운그![~](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나중에 전주 가믄 차차스님 집에서 맛난거 얻어묵어야징,,,![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뭐 필요해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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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미리 약을 발라야 될듯,,![ㅎ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70.gif)
앗앗..ㅎㅎㅎ요리하는건 저의 힘!ㅋㅋ 저를 살게하는 지탱력?ㅎㅎ 간단한거 하나하나 만드는 재미~ 넘넘 즐거워요~^ ^
저도 지금 살고 있는 자취집이 습기가 많이 차서 창문벽에 곰팡이가 슬었어요 -_-;; 여기에 진정한 식객이 존재 하셨다니~ 앞으로 사부로 모시겠습니다~ㅋㅋ
저희도 곰팡이 생길까 완전 걱정되요..;; 낮에는 사람이 없으니 햇님이 집안을 못 들어오구용~ㅜㅜ 밤에라도 환기 시키구요..주말위주로 환기를 많이 시킬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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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피 올려 드려야겠는데용.ㅎㅎ 어제 낮에 냉장고와서 보니 아주 아주 작아용.ㅋㅋ 반찬통 4개들어가니 냉장고가 꽉차요~ㅋㅋㅋ 넘넘 작은 냉장고~그래서 물건도 많이 못사고...ㅎㅎ 소비도 막아주려나 싶어용~ㅋㅋ
요리사님 차차스 너무멋져요....근데 중식집에 양장피가 있던데...많이 비싸서 한번두 안시켜먹었서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모르는데...정말 대단하시네요...고급요리두 척척해서 마음대로 시식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보이고 행복감마저 몽을몽을 전염되구 있어요...........언제나 즐겁게 행복하게 화이팅 ~~~
앗..ㅎㅎ 중식요리를 배워가지고...;; 이렇게 하게 된거예요~ 칭찬해주시기 감사해용...;;
^ㅡ^ 차차스님 ~ 여전히 행복감 폴폴~ ㅎㅎ 글에서 묻어나오네요. ㅎㅎ 습기찼을땐 저는 촛불켜서 혼자 분위기도 내고 그러는데~~ ^^ 은근히 좋더라구요~ 근데 불조심^^해야 한다는. ㅎㅎ
아~ 습기에는 촛불이 좋군요~ 첨알았어용..감사감사~ 천원마트 가는 길에~ 초랑초받침대 사서 촛불 켜야겠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