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년도와 성별 : 년/ 남자 또는 여자
1971年 음력 9月生 (만40세) 건강한 남성 입니다
1-1 본인의 싱글유형은?
초혼 만혼 입니다
1-2 원하는 상대방의 싱글유형은?
초혼 만혼 또는 이혼이나 사별로인한 돌싱도 좋습니다 無자녀 또는 유아1명 계셔도 무관
1-3 원하는 상대방의 나이?
만30세 ~ 40세 미만 동안 스타일 이면 좋겠습니다
자칭 저도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 듣는편 입니다
2-1 본인의 키, 체형 ?
신장 : 173cm
몸무게 : 70kg
체형 : 예전 운동을 하여 운동했냐는 소리 종종 듣습니다
폭주는 않하지만 맥주를 주로 마셔서요 똥배가 살그머니 나왔네요
2-2 원하는 상대방의 키 ? 150 cm - 165cm 저보다 크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원하는 상대방의 체형 ? 마르거나 밉지않은 통통형 뚱뚱한분 사양사양 합니다
3-1. 본인의 사는 지역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서일전문대학교 부근에 살고 있어요
3-2. 원하는 상대방의 선호지역 ?
제가 중랑구에 살고있으니 중랑구 근거리에서 서로 자주 볼수있으면 좋겠죠
너무 거리가 멀면 만나기가 부담이 될듯합니다
4. 가족사항은 어떻게 되시나요?
父 母 님과 저 그리고 출가한 누님 두분
5. 취미와 특기는 무엇인가요?
무엇이든 수집하는걸 좋아하고 아기자기한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현제 외국화폐 수집중
6-1. 본인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기존 호주 시드니에서 약 7년간 경락 마사지 사업을 하였으나 미련하게 사기를 당하여
현제는 전국 롯데백화점 핸드메이드 디스플레이 제작회사에 제직중에 있었으며 급여가 일하는 만큼에 터무니없고 형편없는 급여를 받기에 지금은 예전에 잠시 인테리어 사무실을 운영하고 직접 시공도 했었던 경험을 벚삼아 남이 보기에 더럽고 회피하는 직업이지만 직업에 귀천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현제는 프리랜서로 페인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좀 피곤하고 옷이나 얼굴에 페인트가 뭏고 지져분 하지만 나름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일한 만큼에 보람도 있고 왠만한 월급쟁이 월150만원 정도 벌면 저는 일주일만 일해도 그정도 벌고 있네요
나름 전문직이라 급여가 쎈편 입니다
월로 따지면 꾀되지만 한 20일 정도 일하고 나름 개인 시간을 갖거나 호주 사업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재기에 꿈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다시금 일어서서 호주에서 사업하려 구상중에 있습니다
6-2. 원하는 상대의 직업군?
무슨 직업이든 성실하시면 바라는거 없습니다
7-1. 본인의 연봉은 어느정도 되시나요?
나. 3,000 -5,000
7-2. 원하는 상대방 연봉은 어느정도였으면 하나요?
별상관없어요 그저 본인일에 충실하고 성실하고 알뜰하시면 연봉 1000만원도 무관합니다
상대방이 얼마를 버는가가 중요친 않아요
8. 차량 유무 어떻게 되시나요?
無
9. 본인의 성격은 어떠신가요?
/ 다정다감 / 진실.솔직 / 털털한 반면 꼼꼼함 / 수줍음 / 섬세함 / 터프 / 아기자기함 /
/ 성실 / 유머러스 /
10-1 .본인의 종교는?
불교
10-2 .원하는 상대의 종교는?
무교나 불교
11. 나의 매력은??
글쎄요 매력이 있을려나 그냥 꼭 찾는다면 일본사람 닮아서
가끔 동대문에 옷사러가면 옷가게 종업원들이 제게 일본어로 뭐라뭐라 해요
뭔소린지 모르지만....... ㅋㅋㅋ
12. 본인의 장단점은요?
장단점 모두 우선 남을 속이지않는 마음의 가식없는 진실성입니다
13. 즐겨찾는 곳은?
종로 천계천과 인사동 갤러리 감상해요
가끔 울집앞 용마산이 있는데 공원산책하거나
새벽녁엔 오전5시반 ~ 6시 사이 운동이나 등산도해요
가깝게 무박으로 가평이나 춘천도 갔다와요 요즘 전철이 가더라구요 몰랐는데 ... ㅋ
14. 좌우명과 이유는??
결초보은 [結草報恩] 은혜가 사무쳐 죽어서도 잊지 않고 갚는다는 뜻
언행일치 [言行一致] 말과 행동이 일치
① 잘먹고 ━━━━━━━━━━▶ 우걱우걱 얌얌 ☆
② 잘살고 ━━━━━━━━━━▶ 어험 ☆
③ 잘싸자 ━━━━━━━━━━▶ 끙끙 뿡뿡 뿌지직 ☆
15. 나의 고칠점은?
좋은점빼고 전부 고칠점이 아닐까요 너무 광범위하나 ........ ㅎㅎㅎ
여자가 싫다는 행동은 않하려 노력하는 스타일 입니다 여자말 잘 듣는편
16. 혼자이기 때문에 서러웠던 때는?
길거리 거닐면 연인들 손잡고 다니거나 남자가 여자 허리에 또는 어깨에 팔올리고 다니는걸 볼때
내 생일때 그리고 각종 기념일 뭐 이를테면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로즈데이 뭐 이런거요
연인들이 커플티 입고 여행가는거 볼때 .......
17. 내가 아직 싱글인 이유?
잘 모르겠습니다
제게 문제가 있거나 상대방에게 문제가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너무 해외를 들락거려서 그런지도 모름니다
지금껏 인생의 절반을 일본 홍콩 호주를 다닌것 같네요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진다자나요
이젠 인연이 생긴다면 둘이 손 꼭붙잡고 갖이 다니렵니다
운명이 다해 영혼이 되어도 함께 하겠습니다
바쁘지도 않은데 일때문에 해외를 오가는 바람에 근 7년 ~ 10년정도 여성을 접해보지 못했네요
한달도 못된 작은 만남과 이별들을 모두 합하여 스쳐지나간 인연이 두어번 있는게 전부입니다
18. 좋아하는 이성상은 어떤가요?
* 비흡연자 [죄송 저는 담배 피워요 끊을예정 입니다]
* 약간의 음주가 가능한분 너무 많이 마시거나 자주마시고 잘마시는분 사절합니다
* 명품선호자는 싫습니다 그냥 시장통 동대문 패션이라고 깔끔하게 잘 입는 분
* 건강하신분
* 정말 착하시고 순수하시고 영혼이 맑으신분
* 남을 배려할줄 알며 이해심 많으신 분
19.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곳은?
키와 작은 손 그담엔 외모를 보겠지요
아담한 키에 작은손에 큰 기쁨과 매력을 느껴요
그외에 언행이나 행동
20. 첫 데이트 계획은 어떠신가요?
차와 식사와 약간의 음주
데이트가 있다면 그분과 상의해서 움직이겠습니다
21. 연인을 부를 때, 애칭 또는 호칭은 ?
만나봐야 할듯 합니다
상대방 이름 한자를 따서 제가지어 부를래요
22. 이런 남자 정~말 꼴불견이다!!
* 여성분에게 길거리에서 막되먹은 인간처럼 소리지르고 욕설 펴붓는 넘
* 목소리 크고 고함을 지르는 스타일 딱 싫오
* 술마시고 주정부리는 넘
* 말과 행동이 다른 넘
* 솔직하지 않은 넘
* 성실치 못한 넘
* 노름 좋아하는 넘
* 데이트를 장소를 P.C방에서 죽치며 께임만 하려고 하는 넘
* 저도 욕은 잘합니다 하지만 예의상 안하는데 말끝마다 말만 욕반으로 하는 넘
23. 이런 여자 정~말 꼴불견이다!!
* 상대방 존중하지 못하고 말 함부로 하는 여성
* 성격급하고 다혈질에 성격의 소유 여성
* 피씨방에서 하루종일 책상다리하고 께임하며 남자도 입에 담지 못하는 욕설과 담배 연신 내뿜어데는 여성
* 분수를 모르고 남에게 돈까지 빌려가며 명품을 휘어감고 사치로 치장하는 여성
신용카드빛 넘쳐나는 여성 참고로 전 신용카드 않쓰고 없습니다
무조건 현찰이 좋아욥 히 ~~~
* 욕잘하는 여성 정말 싫습니다 특히 평상시 언행에 "씨발" "존나" "졸라" 같은 말을 편하게 하는 여성 싫습니다 저도 욕은 많이 알고 친구들 있을땐 잘쓰지만 최소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또는 쓰지 않아야 할때는
전혀 쓰지않구요 꼭 써야만 할때 씀니다
* 술에 만신창이 되어 길거리에 눕거나 울거나 소리지르거나 자는 여성
*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이고 상대방을 존중치 못하고 농락하고 그런 여성
24.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연애기간은?
글쎄요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좀 필요하겠죠
25. 사랑♡을 정의내린다면?
절대적인 아군, 하지만 자신의 심장에 제일 가깝기에 제일 큰 상처를 주는 사람.......
복잡하기에 정의하기가 어렵네요
26. 현재 보물 1호는?
나의 건강 강한 추진력과 뚝심
27. 나의 꿈은?
한여인의 사랑스런 남편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꿈
28.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저는 많은걸 원하지 않습니다
키 작으시고 아담하시고 마르신분이나 보통 평범한 작은체구에 알뜰하시고 성실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