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Soul Lounge ♥기사♥ 인천공항서 밥솥상자 칼로 뜯은 中여성…구멍 뚫린 항공보안
유블리♥ 추천 0 조회 4,684 23.04.07 14: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4.07 15:04

    첫댓글 헐 본인이 안 꺼냈음 몰랐을거네요??? 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4.07 15:13

    333

  • 23.04.07 15:15

    444444

  • 23.04.07 15:27

    555

  • 23.04.07 22:31

    7 님들 이거 잡는다고 존나 오래 걸리는거 아니었냐고요

  • 23.04.07 15:10

    보안검색대 엑스레이 찍는데 제대로 체크가 안되는 걸까요?? 저 작년겨울 스페인 말라가 공항에서 핸드캐리한 가방에 있던 문구용 가위가 들어가있었는데 직원이 뒤져서 찾아내더라긔.. 물론 가위가 작았고 플라스틱으로 된 가위집도 있던거라서 전체적으로 별볼일 없어보이니 통과시켜주긴 했는데 .. 20센치가 넘는 칼이 그냥 무사통과된다니 좀 놀랍긔...

  • 23.04.07 15:19

    저 국내선 탈 때도 필통에 들어 있던 사무용칼도 버리라고 했는데요;;; 21센티라니 무슨 일이쥬

  • 23.04.07 15:12

    저 예전에 김해공항에서 출장갔다 실수로 가방에 들어있던 커터칼 다 잡아내던데요. 저건 보안검색대가 일 해이하게 하는거긔.

  • 23.04.07 15:15

    귀걸이 침도 걸려서 뭔지 꺼내보라고 한 적 있는데 그거와는 별개로 요새 이런 기사 자꾸 내보내는 것도 민영화 밑밥 까려고 그러나 싶어서 불안하긔

  • 23.04.07 15:16

    22 적발 못하는 직원들이 문제니깐 직원 징계나 해고 조치 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자꾸 보안 뚫렸다 하면서 민영화 밑밥 까는 걸로 보여요

  • 23.04.07 15:29

    333333 자꾸 이런 기사만 내는거 보니까 냄새나긔

  • 23.04.07 15:33

    444 저도 이생각들더라긔 요즘 자꾸 이런기사 나오는게 수상하긔 예전에도 민영화하려고 수작부린 전적이있잖긔

  • 55555555

  • 23.04.08 08:58

    66..

  • 777777

  • 23.04.07 15:15

    롸 머선 일이긔 20cm넘는 크기를 못 잡았다고요????

  • 23.04.07 15:16

    저는 국내선에서 손톱깎이도 뺏겼는데 20센티 칼요?
    저걸 어케모르냐고요

  • 23.04.07 15:23

  • 23.04.07 15:28

    민영화 개수작 부리지말고 근무태만 직원들 짜르라긔

  • 23.04.07 16:10

    3333

  • 23.04.07 16:13

    444

  • 23.04.07 16:16

    555

  • 23.04.07 16:41

    6

  • 23.04.07 19:07

    7777 투명한 윤정부

  • 온갖거 다 끄내라고 난리를 쳐서 짐풀렀다 또 쌌다 난리였는데 칼은 못집아내요?검색대 통과는 어떻게했대요?

  • 23.04.07 15:37

    ? 문구용 커터칼이여도 기함할판에 20cm 칼이요??

  • 일 좀 똑바로 하라긔

  • 23.04.07 16:09

    제주도 갈때 파우치 속 손톱깎이도 꺼내서 확인했는대요미…뺏기진 않았어요;; 근대 국제선에서 칼이라뇨..

  • 23.04.07 16:19

    지난번에 총알도 못 잡더니만....

  • 23.04.07 16:29

    보안도 다 외주 쓰기때문에.....

  • 23.04.07 16:41

    감자칼도 잡던데요..제주도가는데 친구가 타면 오이팩할거라고 감자칼들고왔다뺐겼는데...칼을..

  • 23.04.07 16:44

    제주에서 육지 오갈 일 있었는데
    제 문구용 칼이 가방에 있었는데 갈 때는 안 걸리고 올 때 걸려서 뺏겼긔
    있는지도 몰랐냄
    어쨌든 국내선이라서 그랬나 갈 땐 못 찾았다는 거

  • 23.04.07 17:32

    며칠전에 손톱깎기에 붙은 손톱갈이용 칼 때문에 파우치 다 열고 난리치고 뺏꼈는데요?

  • 23.04.07 17:44

    미친…

  • 23.04.07 18:55

    오ㅏ 무슨 칼을 20cm 나 되는걸 들도 다니긔

  • 23.04.08 19:24

    가방에 맨날 이거 넣고다니다가 출국할때 잊고 그 가방 그대로 메고가서 압수당하고 갔는데요 엄지손가락만한 칼도 잡더니 그 큰 칼을 왜 안잡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