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 들어가면 씽크대 쪽에서 하수구 냄새 아주 많이 날때가 있습니다.
제 생각엔 집에서 씽크대 사용을 거의 안하다 보니
호스에 고인 물이 썩어서 나는 냄새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씽크대 밑 배관 호스가 낡아서 교체를 해야 되는것 아닌가도 싶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댓글 마트가면 변기나 씽크대 호스 막혔을때 쓰는 거 있거든요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그거 자기전에 부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뜨거운물 한번 부어주세용 그리고 베이킹 소다 있으면 뿌려줘도 냄새 왠만하면 안나실꺼예요
저는 씽크대에 항상 씽크볼사서 넣어두구요 호스가 길어서 휘어져 있으면 물이 고여서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한번 보시고 호스가 길면 좀 잘라줘보세요.
여름엔 트래펑 뿌려두는게 최고던데요.. 자기전에 뿌려두고 아침되면 냄새 같은것도 안나고 힘들여 안닦아도 반짝 반짝 윤나고..
첫댓글 마트가면 변기나 씽크대 호스 막혔을때 쓰는 거 있거든요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그거 자기전에 부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뜨거운물 한번 부어주세용 그리고 베이킹 소다 있으면 뿌려줘도 냄새 왠만하면 안나실꺼예요
저는 씽크대에 항상 씽크볼사서 넣어두구요 호스가 길어서 휘어져 있으면 물이 고여서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한번 보시고 호스가 길면 좀 잘라줘보세요.
여름엔 트래펑 뿌려두는게 최고던데요.. 자기전에 뿌려두고 아침되면 냄새 같은것도 안나고 힘들여 안닦아도 반짝 반짝 윤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