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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스크랩 수학을 못하는 아이(1-1.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의 유형)
강남 최선생 추천 14 조회 3,449 14.02.24 12:0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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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4 12:37

    첫댓글 좋은 글이네요. 아이 교육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24 12:45

    고딩딸 1학년때 모의고사 보면.. 항상 a~c단계문제는 다 맞는데.. de문제는 전멸..
    자신감이 없으니 학원에서 질문도 못하고.. 그냥 앉아잇다.. 설명듣고 기본 문제만 풀고온격...
    고민끝에 방학에 과외 붙엿어요.. 본인말로는 폭넓은 문제를 풀수 잇다는것에 자신감을 얻은듯..
    그렇다고 두달 사이에... 갑자기 1등급 실력은 아니겟지만요..
    확실히 c문제인 학생은 과외는 효과 잇는것 같아요...

  • 14.02.24 12:52

    경험과지혜를나누어주셔 감사합니다~

  • 14.02.24 13:02

    아이 수학공부를 어떻게 이끌어 줘야하나 최근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써주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4.02.24 13:02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2.24 13:42

    수학을 잘 하지 못해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미국 수학과학 영재교육의 목적은 <학생의 행복>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즐길 수 있을 때 할 수 있는 환경이 없이는 창의적 인재는 못 나옵니다.
    그리고 강요받은 학습을 할 때 결정적으로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수학 못해도 잘 할 수 있는 일들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사회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일이 필요하고
    내 아이만 살아남으면 되는다는 생각은 걷어내는 일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교육시장에선 별로 반기지는 않겠지만 말입니다.

  • 14.02.24 13:45

    좋은 글입니다. 담아두려고하니 안되네요,
    두고두고 읽어보겠습니다.

  • 14.02.24 13:5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2.24 14:01

    맞아요. 저도 언젠가 한번 댓글에 단적이 있는데 학습지 별로라는 내용의 글이였어요. 저는 그때 나를 이룬건 8할이 바람이 아니라 구몬수학이였다 ㅋㅋ 뭐 이런 댓글이요. 지금 공순이 아줌마로 아주 행복하게 살고있는 저에게 공문수학 (예전 구몬의 이름이요 ) 이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어요. 저는 수학의 기본의 기본이 연산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르치는 학생은 모두~~~ 다 구몬합니다. 저희 동네 구몬 지국장님이 이사실을 아셔야 하는데 ㅋㅋㅋ 연산이 안되면 수학은 안되요. 지겹도록 반복이라고들 말들 하시는데 공부의 왕도는 없고 연산의 왕도는 단!!! 하나 // 지겹도록 반복하여 내 삶의 한부분이 되어야 합니다.

  • 14.02.24 14:02

    이해하기 쉽도록 논리적으로 풀어주셔서 크게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 14.02.24 14:22

    저도 d유형의 아이들을 봤는데요 진짜.. 제 마음은 안타깝지만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더군요. 의욕도 없고 그때 그때 시간만 떼우려고 하고 설명해주면 답만 말해달라고 하고... 힘들더라구요. 저는 과외는 아닙니다만, 그래서 저런 아이들은 진짜 풀기 쉬운 유형만 풀라고 합니다.

  • 좋은 글 감사해요^^

  • 14.02.24 16:19

    좋은 글 감사해요.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현장에 계신 분들의 이런 글들 찬찬히 읽어보고 있어요.

  • 14.02.24 16: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4.02.24 17:30

    도움이 되는 글 천천히 곱씹으며 읽었네요.좋은 글 감사요^^

  • 14.02.24 18:39

    저도 사교육계에 종사하는 1인인데 절대 공감합니다.

  • 14.02.24 23:23

    스크랩풀어주시면안될까요 두고두고보고싶어서요

  • 14.02.25 01:35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02.25 06:47

    감사합니다~^^

  • 14.02.25 22:02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9.07.29 10:15

    중학교 2학년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지금 심해바다를 헤매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이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모르고 있었는데, 시험 스트레스가 심해 요즘 며칠 같이 공부를 해보니 유형 A와 유형 D에 속하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지도할지 막막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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