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2003년까지):
장난감(레고, 미니어쳐 자동차),
비디오(꽃가족, 호환마마, 징역3년 경고문, 디즈니를 비롯한 아동용 비디오밖에 기억없음, 비디오 녹화),
만화(지상파애니로 평일저녁/일요일아침 혹은 오후시간대, 투니버스 옛날애니시절),
게임(오락실, 팩오락기, 휴대용게임기, 컴퓨터(CD게임이나 온라인게임 초창기) 등),
아날로그 TV 시기(화질, 음질 구린거 기억하는 사람, 낮정파와 화면조정시간 원형칼라바 세대)
더빙영화 전성기,
가수(SES, 핑클, HOT, 젝스키스 등),
카세트테이프, CD 음반세대,
놀이터(뺑뺑이, 정글짐, 늑목 있었던 시절 떨어져 다친애들도 있었던데),
먹거리(500원만 있어도 행복했던 시절, 그리고 패스트푸드 갈때마다의 즐거움),
학교가는 토요일 세대,
방학기간의 즐거움(지금처럼 학원 많이 없었던 시절),
윈도우 95, 98 전성기
2세대(2004~2012년):
온라인게임(저는 리듬게임을 많이 했어요.),
투니버스(2세대는 초기때는 전성기, 중반쯤이 전성기 끝자락, 2세대 후반부는 현 3세대급),
예능 오락프로 전성기(스펀지, 스타골든벨, 1대 100, 무한도전,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개그콘서트, 1박2일, 위기탈출넘버원, 비타민), 드라마 전성기(개인적으로 반올림을 많이 봤어요.),
아날로그 케이블 - 디지털 지상파(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중간점),
DVD(블루레이 포함),
MP3 플레이어(불법다운로드 많이 했던 시절),
신세대 트로트가수(장윤정, 홍진영, LPG, 박현빈 등),
아이돌(여긴 좀 쓸게 많은데 거북이, 동방신기, 버즈, 팀, SG워너비, 씨야, 브아걸, 원더걸스, 소녀시대, 빅뱅, 샤이니, 2AM, 2PM, 2NE1, 슈퍼주니어, 카라, 티아라, 시크릿, 씨스타, 다비치, 애프터스쿨, 걸스데이, 포미닛, 에프엑스, 미스에이, 에이핑크),
놀토 세대(2004년은 1세대에 가깝고 2012년은 3세대에 가까움),
윈도우 XP, 7 전성기
3세대(2013년부터~):
스마트폰 중독의 시작(요샌 유치원생도 스마트폰쓰는 세대),
스마트폰 게임의 즐거움(애니팡 시리즈),
디지털 케이블방송 세대,
가수(아이돌 전성기 끝자락이라 좀 아는거만 적는다면 EXID, 레이디스 코드, 방탄소년단(지금도 활동중), 악동뮤지션, 베스티, 크레용팝, 모모랜드, 레드벨벳, 러블리즈, 오마이걸,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에이프릴, 마마무, 프로듀스101 시리즈들),
종편 예능(종편이 재밌는게 많이 있네요.),
유튜브(재밌는거 많이 봅니다.),
음악 또한 유튜브로 직접 감상,
트로트(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시리즈) 열풍(최근에 가요무대에서 타장르 가수들 많이 나오던데),
토요일 휴무 세대,
윈도우10 전성기
이젠 4세대가 올 듯...
첫댓글 저는 1세대에 많은 추억이 있지만
그전에는 아날로그 놀이들이 가득했지요.🤗
정리가 잘 되어서
타임캡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라~! 아주 익숙한 내용들인데... 90년 생들과 생각 큰 차이가 없을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