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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헌종합예술단 창단9주년기념”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공연 결과보고 □ 행사추진결과 ○행 사 명 :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공연(예술단 창단9주년 기념) ○일 시 : 2017 .5. 29(월) 16:00~18:30 ○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공연장(1,606석) ○주 최 : (사)경헌시니어센터 ○주 간 : 경헌종합예술단 ○참 석 : 1,200여명(예술단원275명 별도) ○수지예산 :수입7,043,400원-지출4,833,050원=잔액2,210,350원(별첨) □ 행사진행 ○창단9주년 기념 공연 - 사회(이 경 MBC 아나운서) - 김흥숙 예술단장 내빈소개 및 인사, 서국철 이사장 인사, 부산시 이만수 부시장 축사,부산대학교 전호환 총장 축사, 부산시의회 백종헌 의장 축사 - 프로그램에 따라 사회자가 작품의 역사성과 전래과정 등을 소개하여 관객의 이해와 호응을 받음 -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헌실버아카데미 수료생들로 구성된 경헌종합예술단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으로 시민들을 모시고 어울림한마당 잔치를 펼침 - 프로그램 종목을 강약과 빠름과 느림이 적절하게 조화되도록 배열하여 시종 관객 들의 흥을 돋우었으며 특히 첫 번째 무대에 99명이 참여한 합창은 웅장함과 지휘자의 지휘에 따르는 일사분란한 행동과 화음에 좋은 평가를 받음 - 창단기념행사가 해를 거듭 할수록 발전하여 프로에 가까운 기량을 발휘함으로서 좋은 호응을 받음 □ 지역사회의 관심유발도 :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경헌실버아카데미는 2001. 8.29 부산에서는 최초로 노인대학을 설립한 후 2017. 1.17 제31기 수료식을 가졌으며 31기 수료로 2,5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경헌실버아카데미 수료생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경헌시니어센터 경헌종합예술단에서 평소 요양원, 노인건강센터 등 노인 복지시설에 무료공연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공연을 통하여 노인들도 젊게 살며 예술단의 9년의 상당한 연륜과 회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수준급 공연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례로 좋은 호응을 받음 □ 파급효과 등 : 60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된 경헌종합예술단이 저마다의 끼를 연마 하고 봉사활동을 통하여 건강하게 살아감으로서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를 만들 고 공연 발표회를 통하여 자긍심 고취와 생활에 활력을 가져옴 -경헌실버아카데미 설립자 재일교포 김경헌 박사의 노인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숭고한 뜻을 통하여 사회지도층의 사회참여 -노인들이 제각기 소질을 개발하여 취미생활과 봉사를 통하여 의미 있는 노년을 보내 고자 하는 계기 마련 □ 예술단 창단9주년기념행사 자체평가(각 부장의견 및 단장 진행, 이사장 강평) ○진 행:이사장 인사, 사무국장 행사추진 재무결산보고, 예술단장 평가진행 ○합창부(장윤걸 실장): 저렴한 의상으로도 무대와 조화, 관객 찬사 -99명 출연으로 대기실 협소 풍물팀과 탈의실 겸용으로 불편초래 -합창소리 전달 미흡, 천정 마이크 설치 검토 -내빈소개 및 주요 인사말씀으로 첫공연 20분대기 불편-기관장 무대인사제외 건의 ○모듬북(김정대 풍물부장):초급반이 참여하는 실험무대와 가요 늴리리야로 힘들었음 ○풍물부(김정대 부장):70대노인들이 장고 북 등 무거운 장비로 공연 힘들었다. -마지막 차례로 잔류관객30%로 허탈감, 관객이 끝까지 있는 방안강구-경품건의 -모듬북,풍물 출연으로 옷을 2번 갈아입다. 대기실(탈의실)배치문제 재고건의 ○민요부(정윤자 부장)-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모니카(변종경 부장): 마이크 수량 부족, 소리가 약한데 마이크에 가까이 다가 가야 함(반성) ○한국무용(김진연 부장): 내빈실을 소품보관 분장실 사용으로 협소불편-별도 배정 ○라인댄스(이정옥 부장): 12명중 7명이 3개월 연습한 신규로 우려했으나 비교적 무사히 마침에 감사, 청바지 간소복 의상 →무대는 화려한 의상 필요 ○가야금(박순석 부장):가야금 병창에 소양강 처녀 일반가요를 처음 시도→계속노력 ○오카리나(손선희 부장):검정색 무대복으로 하절기에 약간 거부감, 3곡을 연습했는 데 2곡 출연으로 아쉬움 ○동래학춤(고승호 부장):기존팀과 1년이내 연습팀이 같이하였으나 무난하였음, 프로그램 순서 후반→순서 중간 재고건의, 춤이길어 지루하다는 평이 있음→ 짧은 음악으로 교체(지도강사 협의) ○색소폰(유태경):평소 성향이 다른 2+8명 합주불구, 많은 연습으로 무난 갈채감사 ○공연진행(유태경): 리허설은 연습이 아니고 줄서고 자리확인 하는 것→속도감 있게 ○이정식 이사: 가야금병창에 일반가요도 부르는 게 일반적인 추세, 시민회관 대기실 불편하더라도 부산시내에 더 나은 곳이 없음→부서별 배치 합리화 로 최선방안 강구 ○예술단장 강평: 경헌예술단원이 아닌 외부 관객들의 평은 실버예술단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박진감 넘치는 공연으로 극찬, 해를 거듭 할수록 발전하고 있어 일선 부장들의 노고에 감사, 내빈소개 기관장인사는 향후 행사시 가급적 줄이겠음 ○이사장 총평: 회원 부장이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였다. 다양하고 박진감 넘치는 공연으로 참여 시민들의 찬사가 뒤따른데 간부들의 노고에 감사 →경헌가족보다 일반관객 확보에 노력, 나갈 때 빵 광고가 없어 빵 못받음(뒷문) →내빈소개 간단히, 진행이 지루하지 않게 →하모니카 소리가 작았다→합창, 하모니카는 공중 마이크 설치 검토 →시간문제로 3곡 이상 못한 것 이해, →색소폰연주는 수준급으로 마지막 장식이 잘 되었다. 2017년 예술단창단 제9주년 시민회관공연 재무결산 ○ 총 괄
○ 행사 협찬금 수입(4,800천원) (금액단위:천원)
○ 축하 화환
○부장 및 운영위원 회비납부(부장14명 + 운영위원67명 각10만원,총 8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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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사장님 . 예술단장님..이하 여러 운영진들과 간부님들 기념행사 준비등등에 넘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오카리나부는 담에는 아주 시원한 절기에 맞는 의상을 부장님과 더불어 회원들과 의논..바꿔보기로 노력하겠습니다..
오카리나 오랜 기간 열심히 연습하셨는데 2곡만 하게되어 아쉬웠지만 참 잘 하셨습니다. 오카리나팀 하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