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의 올바른 치료법(3)응급처치는 청결한 흐르는 물로20분 식힌다
2024年03月22日 겐다이헬쓰캐어
흐르는 물로 20분정도 식히는 것이 좋다
화상(火傷)을 입었을 경우, 우선은 누구나 「냉각」할 것이다。 식히는 방법은, 물, 얼음, 보냉제(保冷剤)등이 생각되지만, 어떤 방법이 Best인가? 화상의 전문가이기도 한 「身原피부과・성형외과병원」(広島市)의 身原京美원장은 말한다。
「『흐르는 물』입니다。 일본에서는 모아둔 물을 사용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드시 수도에서 나오는 청결한 물로 식혀주십시오。 논문에서는, 흐르는 물로 20분정도 식히는 것이 좋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20분이나 식히는 것은 통증이 생기는 등 꽤 어렵지만, 후반은 저체온증에 주의하면서, 어쨌든 제대로 식힐 것。 그것이 응급 처치로서는 제일입니다」
흐르는 물이 아니고 얼음으로 식히면, 혈관을 수축시켜서 예후(予後)를 악화시키고, 열상심도(熱傷深度)를 심화하는 경우가 있다는 논문이 다수 보고되고 있다。 또, 의학에 있어서의 긍정적인 Evidence(증거)도 없다고 한다。
의료기관에 갈 때까지의 사이에 계속 냉각시키고 싶을 때는 보냉제를 대는 일은 “있다”。 단, 특히 어린 아이의 경우는 저체온증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붙였다 떼었 다를 조정하면서 식힐 필요가 있다。
식히는 것과는 반대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처치도 있다。
「어르신들에 많은 것입니다만, 『자운고(紫雲膏)』라고 하는 연고를 바르고 내원(来院)하시는 것은 피해주십시오。 화상은 표면의 관찰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만, 자운고가 발라져 있으면 표면이 전혀 보이지 않고, 씻어도 제거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밖에도 증상을 관찰할 수 없는 것은 붙이지 않도록 합시다。 또, 거즈 등으로 환부를 누르는 것도, 벗기는 것이 힘든 경우도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빨리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도, 화상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심도판정(深度判定)에는, 예를 들면 「다리미를 손으로 만져버렸다」「난로 위에 앉아버렸다」와 같은, 화상을 입었을 때의 상황이나 접촉시간 등의 정보가 필요해진다。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을 때는, 화상을 입어버린 경위(経緯)를 설명할 수 있도록 해두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