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태어나니 왜 이렇게 시간이 잘 가는지...
조리원 나온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50일이 지났네요.
병원연계 스튜디오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따로 알아봐서 성장앨범 계약 했는데 원본인데도 아주 만족스럽네요ㅎㅎㅎ
컨셉도 종류 많은데 저는 이게 맘에 들더라고요.
찍고나니 진짜 굿굿굿 👍 👍 👍 👍
담엔 100일 촬영인데
집이 좁아 백일상 못할거 같았는데 스튜디오에서 대체해준다니 그 또한 굿~~^^
울때는 진짜 힘든데
예쁘게 사진찍은거 보니 또 정말 사랑스러운 내 새꾸에요.
비싼 스튜디오 촬영 부럽지 않은 결과물이라 몹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