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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스크랩 박효신이 배정받았다는 12사단 신병교육대
귀두왕김딸딸 추천 0 조회 4,977 10.12.29 14:10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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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9 14:12

    첫댓글 나보다 머리 길군..........

  • 10.12.29 14:12

    무슨 4주훈련받고 오는데 ;;저 위에 글들이 뭔 소용임;;;글고 훈련소는 논산만 하겠냥;;훈련받으로 2시간을 걸어다녀;;;

  • 10.12.29 14:14

    전방신교대출신은 논산훈련소 출신을 별로 인정 안하는게 있긴 있음

  • 10.12.29 14:16

    박효신 현역인데요? 저도 논산훈련소 나왔는데 다른곳에 비해 시설도 괜찮은편이고 다 괜찮은편이라던데 훈련받으러 걸어가면 시간때우고 좋죵

  • 10.12.29 14:20

    저 논산 출신 12사단 52연대 나왔는데 인정안하고 그런거 없는데요 근데 12사단이라고 특별히 힘든건 없는데 저 위에 글은 과장이 좀 많네요 ㅋ

  • 10.12.29 15:22

    지금은 모르지만 나 때만해도 논산호텔이라고 하면서 논산출신들 약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음.
    논산은 훈련후 각자 부대로 보내기때문에 훈련위주라 보면 되고... 신교대는 자기들이 쓸 병력들을 훈련시키기 때문에 군기위주로 교육을 했었음.

  • 10.12.29 14:13

    12사단 출신으로서 박효신 방가

  • 10.12.29 14:24

    222

  • 10.12.29 15:06

    12사단 출신으로서 박효신 향로봉이나 가라....가서 추위를 느껴봐....ㅋㅋㅋㅋ

  • 10.12.29 15:55

    오 저도 향로봉에 있었는데. 둥글봉도 잠시 ㅋㅋ

  • 10.12.29 16:51

    전 33소초~

  • 10.12.29 20:59

    헛 저는 3250 향로봉부대 였슴닷! 방방가요^^

  • 10.12.29 14:26

    15사단에서 -26도까지 보고왔음 춥기는 대성산이 짱인걸로 알고있는데 야상 벗는달은 8월뿐

  • 10.12.29 16:03

    대성산중대 적근산중대 ㅎㄷㄷㄷ

  • 10.12.29 14:30

    예전 백두산 신교대에서 교육 받았는데.. 진짜 죽는 줄 알았음..ㅠㅠ 미친 신교대 조교새끼는 훈련병들 말 안듣는 다고 망치를 훈련병들한테 던져버리고..ㅎㄷㄷ 머리 엄청 때리고..ㅜㅜ

  • 10.12.29 14:39

    철원 한창추울떄 -29도까지 떨어지더군요... 제가 8사단이였는데 저희보다 좀더앞에있는 백골이나 청성은 얼마나 추웠을지..ㄷㄷ

  • 10.12.29 14:48

    그래도 철원에 비하면야...... 난 화천

  • 10.12.29 17:57

    화천이 남한에서 제일 추운동네입니다. ㅋㅋㅋ 물론 산위는 철원이구요 ㅋ

  • 11.01.01 02:47

    저도 화천.. 27사... 그저께 제대했네용 ㅎㅎ

  • 10.12.29 14:52

    일병휴가 복귀가 5월 1일 이었는데 여자친구가 같이 원통까지 왔었죠.. 눈내리는거 보고 울더라구요 "왜 5월에 눈이와ㅠ"

  • 10.12.29 15:20

    저도 12사 출신. 혹한기 무쟈게 추움..ㅠ.- 96년 겨울에 눈이 진짜 허리까지 왔었음~~

  • 10.12.29 15:25

    12사가 을지인가요?

  • 10.12.29 16:52

    네~ 을지부대.

  • 10.12.29 16:06

    3군지역이 2군과 더불어 강원도 최대 오지죠.. 그나마 인제원통은 2006, 7년도 쯤에 4차선 도로가 잘 뚫려 교통이 좋습니다. 속초갈때 원통지나가는데 서울에서 2시간 반 정도 걸리죠... 양구가 제일 눈물나는동네 입니다.

  • 10.12.29 16:27

    출처가 쭉방임.......군가산점이나 여자도 병역의무지라면 지랄떨면서 지들 좋아하는 가수가 고작 몇주 훈련 받는다고 설레발치네요

  • 10.12.29 17:44

    1.나는 자랑스런 을지부대 용사다 2. 나는 잘쏘고, 잘 달리는 산악의 용사다 3. 나는 싸워이기는 필승의 용사다...맞나??훈련소에서 6주 훈련받으며 매일 외치던 구호였는데, 97년 1월7일 군번인데 아직도 기억이나네..(자대는 12사단과 상관없는 군지사에서 군생활..) 아~삼각주 교장(?)도 생각나고, 신형막사 가운데 하나남았던 구형(일명 아이솔막사)에서 입소첫날 너무추워 밤꼴딱 샜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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