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 1명이 산 자 500만 명보다 열두 배도 더 대접받는 세상.(놀라자빠질 일일세!!)

[파림]

경북도 '박정희 우상화에 1270억원 펑펑'사용...박근혜는 '투표시간연장 100억원 든다'고 반대,

최민희 의원, 경북도 독재자 박정희’ 동상만 6개나 세워...

서울의 소리

ㅣ 기사입력

2012/11/05 [05:35]

-일제시대 생활했던 하숙집에  ‘청운각 공원’ 조성 예산만 17억원

-울릉도...1962년 하룻밤 묵었던 옛 울릉관사에 박정희 기념관  15억원투자

예결특위 최민희 의원 제공

 
민주통합당 최민희 의원은 4일 경상북도의 충일군인, 독재자 박정희의 관련시설이 “우상화, 신격화, 성역화”를 넘어 그 정도가 지나치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최민희 의원은 경북 지역의 박 전 대통령 관련 사업과 시설을 파악한 결과 "최근 5년 동안에만 약 1270억원의 국가 예산과 지자체 예산이 박정희 기념을 위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경북도의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사업이나 시설이 국민의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지나치게 범람하고 있다”며 “경북은 박 전 대통령이 태어나고 자란 지역으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기념행사나 시설이 존재할 수는 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 우상화, 신격화, 성역화와 다름없을 정도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유신독재가 종식된 지 30년이 더 지났음에도 그의 딸인 박근혜 후보가 유력한 대권주자로 떠오르면서 경북도는 다시금 전체주의 유신 시절로 회귀한 것처럼 비정상적인 일들이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국가와 지자체의 예산이 독재자로 군림한 박 전 대통령을 기념하기 위한 ‘묻지마’ 예산으로 낭비되는 사례도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현재 경상북도는 논란이 되고 있는 정수장학회의 ‘대한민국정수대전’에 매년 예산을 후원하는 등 2007부터 2013년까지 모두 5억80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이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하는 구미시도 매년 약 1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대한민국정수대전’은 한국정수문화예술원과 구미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청, 정수장학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태어난 11월 14일 구미시에 위치한 ‘박정희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박정희의 사상과 철학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켜 역량있는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는 말 그대로 ‘박정희 찬양 행사’이다.

또 경북은 박정희 생가 공원화 사업에도 총 331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경북 구미시 상모동의 ‘박정희 생가 공원화 사업’이 2008년부터 구미시 비 261억원, 경북도비 25억 등 286억원을 투입해 2013년 완공 예정이다. 함께 들어설 ‘박정희 홍보관’에도 55억원의 예산 책정되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박정희 생가 공원화 사업과 별도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사업에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구미시는 ‘박정희 생가 공원화 사업’과 별도로 바로 박 전 대통령 생가 바로 인근 부지 24만6천㎡에 국비 396억원, 도비 119억원, 시비 227억원 등 총 792억원을 투자해 2015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한마음공원, 역사이해공원, 창의연수공원, 글로벌공원으로 조성되는데, 역사이해공원에는 근면•자조•협동 이념관, 시대관, 주제관, 명예의 전당과 1960, 70년대 농촌마을이 재현되고, 창의연수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이념과 정신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교육기능공간으로 연수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 의원은 “같은 기초지자체 지역 내, 그것도 바로 인접한 공간에 ‘박정희 기념공원’과 박 전 대통령의 상징인 ‘새마을운동’ 기념 공원을 1000억원 넘는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무분별한 박정희 기념사업 예산낭비 사례를 소개했다.

현재 구미시는 매년 ‘박정희 탄신제’ 행사에 약 7500만원, 추모제 행사에 약 700만원 예산 배정해 집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경북 문경시도 박정희 대통령이 초등학교 교사로 지내는 동안 생활했던 하숙집을 청운각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최 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제시대에 서부심상소학교라 불리웠던 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있던 시절에 살던 초가 하숙집인 ‘청운각’을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에 문경시 예산 17억원을 들였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발상지라 불리우는 경북 청도군과 경북 포항시에도 총 80억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도군은  2009년부터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도 신도마을을 시찰하는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제작하고, 대통령 전용열차 및 대통령이 방문했던 신거역과 신도정미소를 복원하는 한편 마을에 새마을광장을 조성하는 ‘새마을운동 발상지 성역화사업’을 벌여 2011년 8월 27일 준공했다.

이에 앞서 경북 포항시는 40억원을 들여 포항시 기계면 문성리 일대 부지 7천5백여㎡에 ‘새마을운동발상지 기념관’을 2009년 9월 17일 개관한 바 있다.

실제 청도군 신도리와 포항시 문성리는 서로 자신들이 ‘새마을운동 발상지’라고 주장하며 신경전을 펼쳐왔는데, 경북도가 2009년 ‘경상북도 새마을 운동 37년사’ 연구 용역을 통해 청도군 신도리를 ‘새마을운동 발상지’로 인정하며 ‘원조 새마을운동 발상지’ 논란은 매듭되는 듯 했지만, 포항측이 이에 불만을 표출하면서 두 지자체 사이의 감정싸움은 계속 진행중이다.

육지뿐만 아니라 울릉도 섬도 박정희 기념관 사업에 빠지지 않았다. 울릉군은 지난 4월 박정희 기념관 건립에 1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 기념관은 1962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시절 울릉도를 방문해 섬 일주도로 개설과 항만시설 확충 등 울릉도 발전의 초석을 다진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박정희기념관’을 세울 계획이다.

기념관 예정지는 울릉읍 도동리 옛 울릉군수 관사(지상 1층, 153㎡)를 재정비해 기념관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이 관사는 박 전 대통령이 울릉도를 방문했을 때 하룻밤 묵었던 곳이라 한다.

최 의원은 “경북도가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사업과 시설 뿐만 아니라 경북 곳곳에 ‘박정희 동상’ 세우기에도 예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민희 의원실이 파악한 바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박 전 대통령의 동상은 적어도 6개가 이미 세워졌고, 곧 2개의 동상이 추가로 세워질 예정인데, 현재 세워진 동상 6개 중 4개가 경북에 있고 추가로 제작될 2개 중 하나도 경북에 만들어질 예정이다.

박정희 동상은 지난 1991년 구미초등학교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신 동상이 세워졌는데, 이후 2008년까지 동상 설립이 전혀 없다가, 2009년 포항시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 소파에 앉아 있는 자세의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면서 이후 경쟁적으로 다른 경북 지역에도 동상이 만들어졌다.

지난해에는 청도군 새마을운동발상지광장에 훈시하는 자세의 박 전 대통령 전신 동상이 세워졌고, 같은 해 11월 구미 박 전 대통령 생가 근처에 연설문을 들고 걸어가는 자세의 높이 5m 전신 동상이 세워졌다. 구미 생가의 동상에는 성금 모금액 6억원과 지자체 예산 6억원 더해 12억원이 들었다.
 
반면 1270억원의 정부예산으로 박정희 기념관 성역화 작업에 쓴 새누리당은 투표연장 요구에 대해 비용문제를 들어 난색을 표명했다.
 
지난달 30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100만 정보.방송, 통신인(ICT) 초청 간담회'를 가진 직후 기자들과 만나 "(투표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나라가 한국밖에 없다고 한다"며 "(시간을)늘리는데 100억원 이상 들어가는데 그걸 공휴일로 정하고 ...또 그럴 가치가 있는지 논란이 있다"고 말했다.

[질서]

박정희...
만일 박대통령이 3선개헌도 안하고 유신헌법으로 종신 대통령을 꿈꾸지 않았다면
5.16이 혁명이니 쿠테타니의 논란을 떠나서
그는 우리나라 근대화의 초석이 됐던 사람이라고 칭송받아도 됩니다.

그가 롤모델로 삼았다는 터키의 케말파샤..
터키에는 어디를 가도 북한의 김일성초상화처럼 케말파샤의 초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케말이 터키독립과 근대화에 헌신했고 그후 16년간 대통령에 재임했는데
제 생각으로 박정희 역시 그런 열망을 갖고 쿠테타를 일으켰으며 자신이 성공했다는 자부심으로
국민들도 장기집권을 용납하리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추측합니다.

[파림]

그럼요 어느정도 해먹고 말았어야죠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1270억원인데 앞으로도 1000억이상 더
들어가야겠군요. 죽지못해 사는 사람이 수두룩빡빡한 마당에,, 쩝!

[질서]

지금 박대통령을 우상화 하는 작업은 너무나 역사의식이 결여돼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대통령이 주창한 '한국적 민주주의'란
민주주의라는 말은 덤으로 붙어 있고 1인독재, 파시즘이었다고 봅니다
박정희 개인에겐 불행한 일이지만 유신체제가 짧게 끝난건 우리나라 민주발전엔 다행한 일이었다고 봅니다
제가 박근혜 후보를 비판하는 이유는 아버지 명예회복을 위해 대통령에 출마한다는 명분이 싫어서 입니다
물론 겉으로는 정치인 박근혜를 앞세우지만
현재 박후보 지지자 대부분은 박정희시대를 잊지못하는 사람들로 보이기 때문이구요.

[파림]

후안무치로밖에 달리 뭐, 필요한 말이 있겠나요

[미자르]

질서님을 구케로!(더 늙기 전에)

[질서]

ㅎㅎ
미자르님과는 말을 섞고 싶지않으나
이렇게 나오시니 한마디만 할께요~
저와 박근혜는 동갑입니다
그녀가 대통령 출마를 했는데 저라고 못할건 없지요~
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꽃잎]

ㅎ~
나도 질서님에게 기꺼이 한 표~ ㅎ~

[질서]

ㅎㅎㅎㅎ
그럼 2표는 확보~ ^^

[미자르]

그럼 질서님을 대선 후보로!
(외모가 박근혜를 따라잡을 수있는지 모리겠지만)

[질서]

ㅎㅎㅎ
미자르님 넘 재미나는 분이셔요
국회의원도 안해봤는데
어느새 대선후보로 미시는거예요?
인물요?
얼굴갖고 대통령 뽑는다면 저는 탈락 맞습니다~~ㅎㅎㅎㅎ

[파림]

얼굴로 대통령 뽑기로 말하면 미아리 텍사스촌이나 천호동 뒷골목이나 인천의 옐로하우스를
당해낼 여성후보가 어디 있을까요

[최성찬]

파림님 너무 흥분하신것 아닙니까?ㅎㅎ
님이 열거한 동네가 어딘지 짐작이 갑니다
저는 그곳에는 가보지 않아 잘모르겠지만요
파림님 수준에는 쓸만한 인물이 있든가 보네요ㅋㅋ
형님
어른답게 인물 좀 가립시다

[세수대야]

뭐니해도 역전다방
박마담이 최고입니다

[최성찬]

헐!!!~~~~~
이 쯤에서 토낄 타이밍 같아요
=3=3=3=3

[샘물처럼,,]

질서님께 저도 한표 드려요~~~~^^

[질서]

ㅎㅎㅎ
샘물님도??
벌써 3표를 확보했으니~
이렇게 되면 여성대통령론이 힘을 받는건가???
ㅎㅎㅎ

[파림]

최성찬님, 진짜로 거기가면 이쁜 애들은 이쁩니다 ㅎㅎㅎ

[파림]

질서님, 내가 천표정도는 밀어줄 수 있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십시오

[질서]

파림님 때문에 한참 웃었어요~~
그럼 1003표~~ㅎㅎㅎ
한표만 더 모으면 천사표~~ㅎㅎㅎ

[앱쏠루트]

캐캐캐~
이래서 인간이 타이밍을 잘 봐야됨...

드됴 내가 1004표가 되쟈녀... 움화화화~ ㅎㅎ

[장미꽃잎]

아버지의 명예회복만 중요한가?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 부당하고 억울한 누명은 어찌하고... 그들의 명예회복은...?

[질서]

박근혜 후보가 대선출마출사표를 던질 때
"내꿈이 이뤄지는 나라"라는 구호를 썼어요
지금은 국민의 꿈으로 바뀌었지만요~
그 구호를 보며 저는 소름이 돋더군요...
출마 초기에는 국민대통합을 내세우며 여기저기 돌아다녔으나
지금은 다시 박정희 시대의 후광을 노리는 보수전략으로 돌아갔지요

[파림]

장미꽃님이 명언을 남기셨군요 ㅎㅎ

[세수대야]

난 할 말이 없습니다.
고교때 10월 유신을 찬양하는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질서]

시인 서정주도 일제찬양 글도 썼고
전두환 대통령 취임 칭송시도 썼어요~
고교때면 아직 자아 형성이 덜 된 시기이니
모르고 했다고 하면 문제되지 않을걸요~~ㅎㅎㅎ

[세수대야]

그떼는
선생님이 얼마나 찬양음 하는지
눈물을 흠리며 썼습니다

[미자르]

저는 근본이 친일파라 시평방 생활에 애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앱쏠루트]

저는 근본이 애국자라
TV 끝나고 애국가만 나와도 눈물이
주루룩~ 흐릅니다.. ^^

[나란]

ㅎㅎㅎㅎ
참말로 머시냐?
거기한께.

이 사진본게.
씨름 씨자도 모르는 데~~
군복입은 죄로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한영고등학교 씨름부 선수들한테 매트에 몇번 내려꽂히다 보니 정신이 몽롱합디다.

그것도 젊은 날의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았네요.(엥 사진을 크릭해 보니 K-1 이네)

[청산도 좋아~]

경상북도에만 동상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서있는 동상 앉아있는 동상 누워있는 동상은 안 세우나

[남빛바다]

강추...^^+

[질서]

경상북도에만 동상을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서있는 동상 앉아있는 동상 누워있는 동상은 안 세우나...이 말에 빵~ 터집니다~~ㅎㅎ
그 아래 댓글은 좀 심한 거 같구요~

[파림]

경상북도만 전부 동상으로 채워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소화기]

저같은 사람은 박근혜씨에게서 실망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차라리 다른 부분에서 그녀의 장점을 볼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쓰~읍!!!

파림님...
빨갛고 노오란 가을잎이 촉촉하게 춤을추네요.
파전에다가 막걸리 한 사발이.... 대낮부터 이카믄 안되는디~~@.@

[파림]

아, 그렇지않아도 파전에 소주 한잔 하려고 시장에 가서 생굴 좀 한 봉다리 사왔지요
그런데 소화기님이 걸려 한쪽에 밀어놓았네요ㅎㅎㅎ

[앱쏠루트]

좌간, 파림옵하 자겁 솜씨는 신의 경지여........ ㅋ

막~ 존경심이 우러난당깐???

[최성찬]

전직 대통령들의 기념관
싸그리 없애는게 낫겠습니다
마음에 안들면 이래도 탈 저래도 탈
탈탈 털고 까발려서
더 이상 예산 낭비말고
복지에다 투자 합시다
국회의원 특권으로 조사할려면
전직 대통령들 기념관 사업비 제다 공개
비리 의혹 과잉투자 여부 등
신격 우상화 업적에 없는 허위사실이 있는지
제대로 까발려서 국민앞에 내어 놓든가요
권력 개입에 강제적 투자였는지 소상하게
밝혀서 자료를 제출해야지요
신격화다 우상화다 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아무리 독재였다지만 박정희 기념관만 세웁니까?

[세수대야]

찬성입니다.

[세수대야]

뭐 사실 이렇다 할 업적있는 대통령도
없는데

그냥 대통령 기념관 하나 만들어서
그걸로 해결하먼 됩니다

낭중에 정말 훌륭한 분이 나오면
따로 만들어 드리고

[샘물처럼,,]

저두 이 기사보고 헉!했네요.
신격화하니 문제,,,,,
김일성화하려고 하는 건가도 싶고,,,,,
얼마 전 전주에 일보러 갔다가 파림님이 전주 한옥마을 이야기 하신게 생각나 늦은 점심 먹으러 갔더랬습니다.
시간이 없어 한옥마을을 들어가질 못한게 아쉽더군요. 찬찬히 둘러봤음 좋았을텐데,,,,,

[파림]

엥? 전주에 왔다갔다고요 미리 연락하지 그랬어요
내가 안내해주는건데 맛난 것도 사드리고 ㅎㅎㅎ

[장미꽃잎]

정말~ 나는 추석에도 전주에 가지 못했네.
코아 백화점에도 시장에도 가본지가 어느덧~ 몇 수 년이 넘었네~
엄마와 여동생이 사는 고향마을...

[0981]

기가 차면 저는 말이 안나옵니다, ㅉ ㅉ
잘 보고 갑니다.

[어제&그대]

뚜렷하게 나타나는 지역 색깔 ㅋ

[둥지~˚♡。]

우상화..김일성도 우상화로 동상 디따 크게 만들었던데....할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