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4wd라고 부르는것 같네요..
앞쪽구동륜은 전기모터로 구동시키는것 같습니다..
암튼 자세한 스펙 올립니다..
Porsche 911 Turbo is going down... in fact, it seems Nissan are already claiming victory (???)... such is their confidence after the Nurburgring tests. Aparently, the first test failed because some driveline hardware was faulty, but the subsequent 2 tests were successful enough for Nissan to make final descisions on the driveline:
*)FR-L platform (Primary Front engine/Rear wheel drive transaxel, motor-assisted front wheel drive "e-4WD")
*)Getrag 7-speed sequential gearbox.
Expected final power output: 480ps @ 7,200rpm, 58.0kg/m @ 5,200rpm.
Other specs of note are the "semi-wet sump" (as opposed to the dry sump originally quoted) and the aluminium spaceframe, steel cabin and bulk usage of carbon throughout.
e-4wd http://www.nissan-global.com/EN/TECHNOLOGY/INTRODUCTION/E4WD/index.html |
첫댓글 3,200cc 480마력... *^^*
285/35/20.... 말이 안나오네 20인치....
음 휠 크다~~~ ㅋㅋ
정말크네..ㅡㅡ;;;
7 speed sequential gear box... 음 조아~ 근데 난 5단으로도 만족하고 있으니. 쩝~!!! 역시 상대는 포르쉐였군요.
브레이크는 앞이 6포터 뒤가 4포터,,,토크58에 480마력,,역시 슈퍼차저로 가는군,,,,
토요타의 수프라 따라가네요.. 전기보조 트윈 터보방식.(요 부분에서 하이브리드(잡종)가 되는군요.) 전륜구동역시 모터로 보조하는 거고, 이 부분은 새로나올 수프라와는 다른듯..
닛산은 보다 적은 능력으로 포르쉐 쩜만들기를 원하는것 같다. 이게 3.2L VQ엔진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이 되는군요ㅋㅋㅋㅋ 자신감인가 자만인가. ㅋㅋ 나와보면 알겠군요
국내 35GTR 기다리시던 분들은 총알을 좀더 많이 모아야겠네요.. 보나마나 10만불 오버일듯...
공차중량이 왠만한 쿠페보다 가볍군요. GTR 32 보다 더 가볍다니...^^a....o O ( $@$@# )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이 정도라면 R34보단 부담이 많이 오네요.. ^^;;
가격이 7만불대(700~800만엔) 정도라네요..기사중에 10만불로 출시예정인 수프라후속(렉서스gt)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올꺼라고 하더군요..280마력짜리 34r이 600만엔이었으니 엄청 싸게 나오는거 아닌가요??^^500마력인데
콜벳z06을 제외하고는 가격대 성능비로는 라이벌이 없을듯~재밌는건 997포르쉐터보도 480마력예정이더군요..but중량은 1.6톤대..;;;
디자인이 맘에 안든다는 머릿속 감성이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함...
일렉트로닉 차져란건가보네요... 터보차져인가요 슈퍼차져인가요??
electric-assisted Turbo란 것은 터빈회전이 느린 3000rpm 이하에서는 전동모터가 터빈을 돌려서 저회전에서도 터보부스트압을 유지시켜주는 장치입니다 터보랙이란것이 없는 엔진인것이죠...
그런데 e-4wd란것은 2wd 차량에 간단한 장치 추가로 4wd와 엇비슷한 효과(미끄러운언덕길등판...기타등등)를 내는것이지 아테사와 같이 적극적인 핸들링에 도움을 줄수있는 장치는 아닌것으로 아는데... 아이러니하군요... 닛산에서 알아서하겠지만... 지금 이차를 설계테스트 하는 사람들이 TWR인것으로 봐서는...
이전 GTR의 이미지와는 다른 차가 될 가능성이 많아보입니다... 유럽화된 GTR이라고 해야하나...??? 일본색은 많이 사라질듯싶습니다... 닛산 GTR팀의 오타쿠적인 기술이 얼마나 포함이 될지미지수라 봅니다... 일종의 합리화라 보여집니다
곤사장의 생각은 어차피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는것이지만... 이건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합리화시키겠다는 말과 비슷한말로 보여집니다 제생각으론 곤사장이 유럽식 후륜2wd 스포츠카를 고집했을것이란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e-4wd는 일종의 합리화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디자인도 현재의 스카이라인쿱 또는 인피니티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차란것은 만든사람의 영혼이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렇게 특별한차라면... 성능은 올라가더라도 뭔가 빠진차가 되지않을까... 약간 우려가됩니다
안정적으로 450마력을 뽑지만 그이상은 무리인엔진과 280마력에 봉인되어있지만 얼마든지 출력은 올라간다는것의 차이라고 할까요? 하여간 두고볼일입니다... 신세대 인만큼... 32만큼 해낼수있으려나... 휠인치업으로 때우고 무늬만 4wd로 나가는것이 아니길... 바랄뿐입니다
왠만하면 좌버전도 만들어 팔아야 던이 될터인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V6엔진에 하이브리드4WD라 해서 저도 GTR만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기도 합니다만..생각해보면 RB엔진도 시작은 일반승용엔진이었고 아테사시스템도 그당시로는 그 효율성이 의심되던 생소한 물건아니었습니까..
게다가 TWR은 세계에서 세손가락에 꼽을정도의 걸출한 기술력을 가진 엔지니어이고 닛산과의 관계도 상당히 오래된걸로 압니다..이미 80년대부터 닛산과 꾸준히 교류중이죠
사실 예전 르망24에서 시상대까지 올랐던 r390 gt1도 섀시는 twr이 설계하고 엔진은 니스모가 만들었었죠..워낙에 유명한 모터스포츠그룹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껏같습니다^^더군다나 35gtr의 경우 서스를 비롯한 하체세팅은 로터스에서 손본다고 하니 그 완성도가 가히 기대가 되는바입니다^^
점점 진화하는 모습은 좋아보이지만 헤비듀티님 말씀처럼 GTR만의 아이덴티티가 흐려지는 느낌이 드는 군요. 이전까지의 GTR의 개성이 너무 뚜렷해서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이겠죠.
옛날 GTR의 모습은 다신 볼수없는걸까..
TWR의 실력을 의심하는것이 아니고 GTR의 이미지가 달라질것이란 이야기 였습니다 톰워킹쇼레이싱팀이야 유명한레이싱팀이죠... XJ220을 직접생산도했고요... 음... RB엔진이 일반 승용엔진은 아니었던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아테사시슽템의 효율성이 의심을 받았었는지도...
그당시엔 아테사시스템이 뭔지도 몰랐을텐데요... 효용성을 의심할수있는 사람이?? 여튼... 어떻게든 나와봐야 알수있겠죠... 찬사를 받을지... 비판을받을지...
디자인은..350z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