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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676동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식도에서 676 동기모임이 있었습니다.
비니성 추천 0 조회 184 13.10.23 06:1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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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3 09:59

    첫댓글 와우, 수련회 다음날 아침 카페에 들어와보니 벌써 박영빈 동기가 글을 올려 놓았네요. ^^ 대단한 열정 감사합니다.
    박영빈 동기의 수고와 헌신으로 동기들은 식도라는 곳에서 오랫만에 큰 웃음으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대일동기는 자전거 사고로 집에서 눈물 흘렸고, 최종철 동기와 전종철 동기는 몸이 아프다고 해서 종을 쳤고, 김복철 동기는 교회 장례가 있어서 참석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참석에 동참했던 조종건, 이성근, 서해원동기와 강미옥, 전용숙, 이경희 동기의 마음이 모아져서 1박 2일의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 13.10.23 10:01

    거의 35년 만에 서로 만나는 동기들도 있었지만,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안에 살고 있던 친구들이어서 만남은 어색하지 않았고, 오히려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오는 길에 새만금과 서천 갈대밭을 들려 온 것은 여행의 재미를 배가 시켰지요.
    운전을 해준 서해원동기에게 감사하다고 여기서도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고마워, ..해원아..

  • 13.10.23 10:16

    반가운 얼굴들을 보니 좋군요. 여자 동기들 얼굴이 보이니 참 좋네요.`모임에 자주 나오세요...

  • 작성자 13.10.23 17:34

    영옥C가 함께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 생각합니다만 오실수 있는 연휴 기간에는 이곳에 배타고 드나들기도 어려울정도로 인파가 모이는지라 -- 어쨌든 동기 여학생들의 출현은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 13.10.24 10:18

    나도 좋았어요. 사진으로나마 여동기 얼굴을 오랜만에 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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