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절소(康節邵)선생 자손들 교육
康節邵先生 誡子孫曰 上品之人 不敎而善 中品之人
敎而後善 下品之人 敎亦不善
상등(上等) 품격을 가진 사람은 가르치지 않아도 어질고
중등(中等) 품격을 가진 사람은 가르친 뒤에야 어질 어지며,
하등(下等) 품격을 가진 사람은 가르쳐도 어질 어지지 않는다.
강절소(康節邵) 소학(小學) 내용
“윤석열 김건희”나체 그림 국회전시 민주당의원 12명. 하등(下等) 인생들 !!
더불어민주당의
강민정. 김승원. 김영배. 김용민. 양이원영. 유정주 이수진. 장경태. 최강욱. 황운하
위의 사람들이 국회의원회관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여사의 나체 그림을
전시한 내용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신문기사 내용이다.
위의 사람들도 가정이 있을 것이다.
아내가 있고 아들딸들도 있을 것이다.
여자형제도 남자 형제도 있을 것이다
며느리가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자식들과 가족에게 대통령과 부인의 나체사진을 만천하에 전시하도록
가르치나?
그리고 자신들의 가족 나체를 그림으로 길거리에 전시해도 괜찮나?
아니면 이런짓을 하면 안 된다고 가르치나?
위에 있는 이름의 인격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다.
그리고 이런 자들은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국민이 있다 !
“각곡유목(刻鵠類鶩)”이란 말이 있다
고니 새를 새기다 따오기를 닮게 그렸다는 말이다.
刻鵠不成尙類鶩 畵虎不成反類狗
고니를 새기다 안 되어도 따오기쯤은 새기게 되지 않을까
호랑이를 그리다 안 되어도 개쯤은 그릴 수 있게 되었다.
올바른 인생을 사려고 노력하면 100% 달성은 못해도
버금가는 인생은 되지 않을까
후한서(後漢書) 마원전(馬援傳)에 있는 글이다.
이런 집단(集團) 사람들의 생각은 좋은 본을 배우는 것보다 항상 삐딱한
생각의 콤플렉스가 있다.
하기야 별사람들이 다 안 있겠나 !
그러니까 옛말에
人爲禽獸不如(인위금수불여)
“짐승만도 못한 인간”
이라 전해 내려오는 것 아니겠나?
농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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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감싼 윤석열 대통령 나체 그림 등 국회 전시 앞두고 철거돼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2023-01-09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9일부터 국회의원회관에 전시될 예정이었던 정치 풍자 작품들이 전시회 개막을 코앞에 두고 국회 사무처에 의해 철거됐다.
국회사무처는 이날 전시회를 주관한 민형배 무소속 의원에게 공문을 보내
“‘국회의원회관 회의실 및 로비 사용내규’ 제6조 제5호를 위반할 수 있는 작품은
전시하지 않는 조건으로 제2로비 사용을 허가했다”며
“수차례 전시 작품들에 대한 자진 철거를 요청했으나 철거되지 않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의원회관 회의실 및 로비 사용 내규’에 따르면, 특정 개인 또는 단체를
비방하는 등 타인의 권리, 공중도덕, 사회윤리를 침해할 수 있는 회의 또는
행사로 판단되는 경우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이나 로비 사용을 금지하게 돼 있다.
‘2023 굿바이전 인 서울’은 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과 굿바이전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무소속 민형배·윤미향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강민정·김승원·김영배·김용민·양이원영·유정주·
이수진(동작)·장경태·최강욱·황운하 의원이 공동 주관한 전시회다.
여기에는 작가 30여 명의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등을 비판하는
정치 풍자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