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스캇 소토 밴드 - 잉베이 맘스틴 메들리 1
음.. 사이몬의 기타 플레이가 인상적이군요..
아쉬운건 곡들의 하일라이트 부분은 안해버리네요..ㅋ;;
제프 스캇 소토 밴드 - 잉베이 맘스틴 메들리 2
이건 다른날 했던거 같은데.. 같은 레파토리군요.
초반부에 관중이랑 즐기는(?) 부분 재밌군요..ㅋ
역시나 하일라이트 부분에서 뽑아줬으면하는 바램이..^^;
제프 스캇 소토 밴드 - 퀸 메들리
스캇 소토가 부르는 퀸이라.. 색다른 맛이 납니다..ㅋㅋ
아.. 그러고보니 퀸 트리뷰트 앨범에 소토가 참여하지 않았나요?
있었던거 같은데... 아닌가.. 인제 정력이랑 기억력이 감퇴가 오네요..;;;;;;
제프 스캇 소토 밴드 - 세이브 미
아.. 원곡이 좋다보니 소토가 불러도 정말 멋지군요!!
이런 곡들을 들어보면 소토는 팝적인 곡도 잘 어울릴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파워풀한 곡들도 잘 소화하죠.^^
게리 스컷 & 제프 스캇 소토 - 세퍼레잇 웨이스 (저니)
오하하하하~ 보컬 음색이 잘 들어맞네요..^^
세퍼레잇 웨이스는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캬캬~
제프 스캇 소토 밴드 - 스탠드 업 앤 샤우트 (영화 록스타)
주혹새 까페 게시판을 달구던 영화 "록스타"에서 거의 메인으로 떠오르는 곡이죠.
굉장히 단순한 구조를 가진 곡이지만 왠지 그점이 원초적 자극을 하는지
이곡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거 같습니다.ㅋ
영화 이야길 잠깐 하자면 주인공으로 나오는 월버그가
사실은 뉴키즈 온 더 블럭의 마크 월버그의 친동생이죠.ㅋ
음.. 록스타 말고도 최근에 "더블타겟 (한국 개봉제목)"이라는 영화도 찍고..
뭐 많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만,
얘 형인 마크 월버그의 연기가 저는 더 좋네요..ㅋ (밴드 오브 브라더스 팬입니다..;;)
음.. 암튼 이정도로 하죠.
제프 스캇 소토는 참 좋은 보컬인거 같습니다..^^
(결론이 너무 초라하고 짧네요..히힛~)
[베리 콩티이뉴]
첫댓글 여담이지만 1998년 밴헤일런에 게리세론 대신 소토가 들어갔으면 더 잘했을꺼라 생각이듭니다.음색이 살짝 게리세론이랑 비슷하고 좀 더 안정적인거 같습니다만..여러 커버곡들 리메이크한거 들어봐도 상당히 잘 부릅니다..
오.. 좋은 말씀이십니다. 밴헤일런에 제프 스캇 소토라..^^
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 ~~ 소토가 요즘 저니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랬군요!! 스티브 페리의 최근으로 보이는 저니 라이브를 본 기억이 납니다만, 최근에 소토가 합류했나요?
제프스캇소토!!!!!! 정말 멋진 보컬이죠 ㅜㅜ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보컬입니다.
흥~!!
제프스캇소토 멋진 보컬이긴 한데, 목소리에 뽕끼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
자칼님 소심해지셨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샌 답글달기가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