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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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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부산의 옛날 사진에 대하여 알고 싶은 두세가지 것들 3 - 동래, 연제구 일원 및 기타 등등(마지막)
구서동파수꾼(박종현) 추천 2 조회 2,721 11.05.05 22: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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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05 22:40

    아, 맞군요.... 깜빡했습니다. 금정구도 동래였었죠..
    저도 동래 토박이입니다. 특히, 수안동, 낙민동, 명륜동, 복천동은 눈 감고도 길을 찾아갈 수 있고, 제 모든 사춘기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거리라서 가슴이 뜁니다...ㅎㅎ

  • 저도 구서동에서 6살에 이사와서 현재까지 거주중입니다. 저도 동래구 명륜동 온천동 사직동 장전동 구서동 남산동 눈감고도 다닙니다 ^^

  • 11.05.05 23:27

    동래시장내 옥샘이발관을 아시는지...

  • 작성자 11.05.05 23:29

    혹시 지금의 신가네 호떡 맞은 편에 있었나요? 그 자리에 이발관이 있었는데, 그게 옥샘인지 뭔지를 잘 몰겠네요..

  • 11.05.06 04:10

    우성아파트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지금은 없어졌는지 모르겠네요.

  • 11.05.09 05:40

    시장내 2층 3층 연결하는 계단 옆에 있었던...?

  • 11.05.05 23:53

    옛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고향이 동래은 아니지만 사진속 풍경은 어릴적 풍경을 생각하게 합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11.05.06 01:48

    귀한사진 고맙습니다 발가벗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수영하던 그때가 그립습니다(75년도 여름인가 초딩6년때 팬티 가 벗겨지는 줄도 모르고 재미있게 수영하다가 팬티 잃어버리고 발가벗은채 백사장에서 우리 친구 집까지 1000미터 정도를 고추만 가린 채 뛰었습니다 창피도 했었지만 은근히 희열도 있었죠 ㅎㅎㅎ

  • 11.05.06 08:39

    귀한 자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근래 본 최고의 글입니다...

  • 11.05.06 09:00

    잘 보았습니다.

  • 11.05.06 12:55

    와~잘 봤습니다. 저 어릴 때 저랬군요 ㅋㅋㅋ 어릴 적 집 앞에 신작로 생겨서 뛰어 놀던 기억이 ㅋㅋㅋ

  • 11.05.06 12:55

    좋네요.. 부산의 다른 지역도 있으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링크된곳으로 가면 될런지?

  • 11.05.08 07:47

    감사합니다....

  • 12.01.10 01:18

    어릴때 온천동 유락여중 근처에 살았는데 물개 우는 소리 하루에 몇번씩 듣곤 했었어요...초딩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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