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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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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사는♡이야기 무식하면 용감하다
이 지따 추천 0 조회 157 21.10.12 16: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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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12 17:22

    첫댓글 잘하신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은 더 나이들면 어려워집니다.
    이유 없어도 가고싶을때 건강이 허락할때 마음이 이끌리면 다니시는것이 좋다는생각이 듭니다.
    가고싶어도 건강이나 환경이 변하면 못가실 것입니다. 때로는 마음이 앞서는것 보다
    행동이 앞서는 곳도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씀이 맞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가을 보내세요.

  • 작성자 21.10.13 19:04

    감사합니다.
    빙판낚시를 좋아하시는지요?
    뉴스에서 많이 보았던 화천인가에서 빙판낚시 대회 광경이 떠오르네요.
    전 다니는 거 좋아해서 여기저기 그냥 잘 다니는 편입니다.
    건강하세요.

  • 21.10.13 08:39

    와 진짜 용감하세요
    살아보니 딸이 가자고 할때 나서야 하더군요
    저는 후회되는 일중에 하나입니다

  • 작성자 21.10.13 19:08

    ㅎㅎㅎ.......
    용감한 건가요?
    쪼매 행동은 빠른 편입니다. 다닐 수 있을 때, 많이 다니려고 합니다.
    이 가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1.10.13 12:36

    여행이란 인생에 있어서 꿀맛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꿀맛.
    코로나땜시 국내고 해외고 싶지 않은 여행이지만 따님하고 잘 다녀 오셨군요. 딸하고 여행할때가 가장 편하고 든든하지요. 건강이 허락 할때 많이 다니고 추억 쌓으세요.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빕니다.

  • 작성자 21.10.13 19:17

    감사합니다.
    저는 재미있기는 친구들과의 여행이 훨씬 재미나고 즐겁더군요.
    딸하고 하는 여행은 노친네로 하자는대로 좋다하며 따라다니고, 어른 노릇하기도 좀 어렵더군요.
    무조건 주어지는 하루하루 기쁘게 감사하며 살려 애씁니다.
    건강하시길...........

  • 21.10.15 11:36

    @이 지따 맞아요. 친구랑 여행하면 하하호호 늘 웃고 다니지요. 딸램이는 미리 미리 여행준비를 하닌깐 가자고 하는대로 가니 그 또한 좋아요. 가끔은 어른 노릇이 불편하기도 해요. 그래도 딸 덕분에 비행기타고~~~슝슝~~~

  • 21.10.13 13:35

    암튼 화려한 나날들이네요?
    넘어진 김에 쉬든지,
    일삼아 쉬든지,
    하느님이 주시는 안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10.13 19:24

    그런가요?
    그냥 살만큼 살았다 싶으니 욕심이 없어져서인지 매일 주어지는 하루를 고마워하며 기쁘게 살려합니다.
    맛갈스런 글에 늘 감탄하며 열심히 읽는 독자입니다.
    건강하시길..........

  • 21.10.16 14:03

    지따 형님, 반가워요.
    정말, 특별하고 멋진 9월을 보내셨습니다.
    따님과 함께한 파리 여행. 많이 편하고 즐거우셨겠어요.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기를 ~~

  • 작성자 21.10.19 18:51

    감사합니다.
    여기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갑자기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시구 매일이 좋은 날이길 바랍니다.

  • 21.10.18 13:57

    지따님
    잘 다녀오셨어요
    그 덕분네 스타 되셨잖아요^^
    따님과 떠난 여행이 힘들었지만
    멋진 추억이 되었네요!

  • 작성자 21.10.19 18:57

    흐흐흐....... 그런가요?
    정말 제가 뭐라고 제 동선이 온 기관에 연결되어 야단이었는지 싶지만,
    이 또한 그 이상한 코로나 세상 때문이고 어서 물러거길 바랍니다.
    격려해주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1.11.21 20:33

    와~ 멋진 지따형님이십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이 시국에 파리 여행을 하셨다니 부러워요.
    형님의 글을 많이 기다렸었는데 늦게 댓글 다는것은 제가 일이 있었어요.
    형님, 건강하셔서 글을 가끔이라도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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