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25~28
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28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땅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주님 오시는 그 날의 모습
하늘 일월성신 징조가 있다.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곤고
스테로코리아, 헬라어
좁은 방에 갇혀 있다.
영적으로 공간적으로 마음과 정신이 좁은 방에 갇혀있어 답답해서 뚜쳐나가고 싶어하는 모습
우리 나라 기독교가 배도함으로 곤고할 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우리가 이것을 소망해야 한다.
영적 눈이 열려야 한다.
모든 민족이 곤고하다.
바다는 세상을 말한다.
바다물이 1도 올라가면 엘니뇨 현상으로 지구촌이 뜨거워진다.
정치권에 못된 인간 하나로 인해 온 나라가 풍지 박살이 날 지경이다.
종교계가 북한이 주장하는 종전 선언을 감행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자행하고 있으니 공산 독재 세습 정권을 추종하는 자들인가?
예수님께서 백마 타고 오실 때 사탄 마귀는 자기가 잡혀서 천년 동안 무저갱에 갇혀서 곤고할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최후의 발악을 한다.
혼란과 혼돈과 혼탁한 세상에서 곤고할 때
일어나 머리를 들라!
첫째,
말씀 속에 순종하는 것이 첫째 비결이다.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하늘의 지혜를 얻으라.
둘째,
기도를 통해 성령의 내적 음성을 들으라.
셋째,
성령이 주시는 내적 평안은 이루라.
넷째,
하나님 앞에서 살아온 동기를 살펴보라.
다섯째,
땅의 방법, 육의 방법, 인간 방법 다 포기하라.
주님 한 분만을 바라보는 신앙이 되라.
마지막 때 말씀이 없을 때가 배도의 때다.
종교다원주의가 신속하게 달려오고 있다.
강단에서 세상 정치를 잘못 얘기하는 게 아니다.
때를 분별하고 시대를 바르게 알리는 것이다.
여섯째,
무슨 일을 하든지 성령의 인도와 성령의 가르침을 받으라.
성령 충만해야 한다.
육신적인 욕심이 있으면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없다.
마지막 때 쓰임 받는 자가 되라.
일곱째,
아버지 품 안에서 아버지의 손길로 깊게 양육 받고 있는가?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주님 다시 오실 소망을 지니고
일어나 머리를 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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