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경계는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지적선에 맞지 않게 그려놓다보니
내 땅인데 여기는 농림지역 또는 보전녹지요~ (용도지역에 따라 등등)
그런데 저기는 그린벨트라..
이거 지적대로 땅을 팔아 묵고 싶은데 안사..아무도 안사..
나라에서 왜 개인 토지를 이런식으로 묶어놨나 싶어 민원을 수년동안 제기..
나라에서 풀어준데요..
어디만? 지적선에 맞게 합당하게...(여까지 경계선 관통대지 대상)
또는 도로나 철도가..또는 하천이 그린벨트를 가로질러..
그랬더니.. 그린벨트가 짤려서..도로건너편 텃밭이나 할정도의 크기의 땅이 그린벨트래..
이거 의미가 없거든요..그래서 그것도 에이 도로지적선에 맞게 해제해뿌까? (여까지 소규모 단절토지)
금회 서울시에서 추친하는 그린벨트 해제사업이지요...
대규모 그린벨트가 해제되는게 아니라..
사업규모는 나와봐야겠지만.. 소규모는 1만제곱미터미만,,경계선 관통대지는 1천제곱미터 미만..일겁니다..
한 몇백개소 나오겠죠 서울시 여기저기에서..
크게 상관은 없을듯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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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세계물산] 그린벨트 해제건에 관하여....
가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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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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