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cSDBzlW988
첫댓글 소피아님의낭낭한목소리와지리산 운해 야생화 계곡 물소리가무더운 한여름 밤눈과 귀를 즐겁게 맹글어 주셨네요감사합니다~~요
감사합니다
십여년전쯤 초겨울논산 명재고택 ( 明齋 尹拯 1629- 1714 )과 종학당 ( 宗學堂 )을 둘러본적이 있으나 계절을 잘못잡아 배롱나무꽃은 구경도 못했었습니다. 책방 할머니 ( ? ) 덕에 푸짐하고 화련한 풍경을 봅니다. 야생화는 같은 종이라도 큰산있는 친구들이 더 氣稟이 있어 보입니다.물봉선,노랑원추리꽃,노루오줌, 까치수영,동자꽃 등... 특히 어지간해선 눈에 잘 띄지 않는 "제주왕나비"를 보셨으니 본전은 찾으신셈 입니다. ㅎ어줍잖은 댓글로 책방할머니 心氣를 불편케 하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해 봅니다 . 잘봤습니다.
쓴소리 한마디 ~댓글은 카페의 꽃 입니다글쓴분의 취향과 맞지 않을지언정 댓글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것은 커다란 失望 입니다. 세상사 어찌 모두 내맘 같을수야 있겠습니까 ?
안녕하세요.^^제주왕나비 인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심기, 불편,염려 않하셔도 됩니다.때론 댓글을 못 올릴 때가 있으니 양해해 주십시요.
첫댓글 소피아님의
낭낭한목소리와
지리산 운해 야생화 계곡 물소리가
무더운 한여름 밤
눈과 귀를 즐겁게 맹글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요
감사합니다
십여년전쯤 초겨울
논산 명재고택
( 明齋 尹拯 1629- 1714 )과
종학당 ( 宗學堂 )을 둘러본적이 있으나 계절을 잘못잡아 배롱나무꽃은 구경도 못했었습니다. 책방 할머니 ( ? ) 덕에 푸짐하고 화련한 풍경을 봅니다.
야생화는 같은 종이라도 큰산있는 친구들이 더 氣稟이 있어 보입니다.
물봉선,노랑원추리꽃,노루오줌, 까치수영,동자꽃 등...
특히 어지간해선 눈에 잘 띄지 않는 "제주왕나비"를 보셨으니 본전은 찾으신셈 입니다. ㅎ
어줍잖은 댓글로 책방할머니 心氣를 불편케 하면 어쩌나 하는 염려도 해 봅니다 . 잘봤습니다.
쓴소리 한마디 ~
댓글은 카페의 꽃 입니다
글쓴분의 취향과 맞지 않을지언정 댓글에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것은 커다란 失望 입니다.
세상사 어찌 모두 내맘 같을수야 있겠습니까 ?
안녕하세요.^^
제주왕나비 인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기, 불편,염려 않하셔도 됩니다.
때론 댓글을 못 올릴 때가 있으니 양해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