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교를 결정하는 경우, 자기에 최적인 학교, 코스를 찾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뉴질랜드에서의 영어 학교의 특징, 코스별의 설명 등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선택의 참고로 해 주십시오.
(아래 순서대로 정리하시면 학교 선정에 도움이 될겁니다)
1) 학교의 종류를 결정한다
2) 도시를 결정한다
3) 학교의 규모를 결정한다
4) 코스를 결정한다
1) 영어 학교의 종류를 결정한다
뉴질랜드에는 크게 나눠 2종류의 영어 학교의 타입이 있습니다.
**사립의 영어 학교:
뉴질랜드에 있는 어학 학교의 대부분이 사립의 영어 학교입니다.
여기서는 일반 영어의 코스는 물론, 회화와 엑티비티-코-스,
자격 시험 코스 등 여러가진 코스를 준비, 각 학생의 레벨과 필요에 대응 할 수 있도록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진 각도에서(부터) 공부를 할 수 있도록(듯이) 프로그램이 짜이고 있습니다.
1클래스의 인수는 대체로 10-12인까지.
*처음 영어의 공부를 하는 분, 단기 유학생등
***폴리택, 대학 부속 영어 학교:
폴리택등 고등 교육 기관의 부속 영어 학교에서
장래 폴리택의 본코스 또는 대학등에의 진학을 희망해지고 있는 분에는 최적인 학교입니다.
각 도시에 있는 대부분의 폴리택에 영어 학교가 병설해지고 있습니다.
수업 내용은, 일반 영어보다도 아카데믹한 적인 프로그램에서(로), 놀이적인 수업은 없습니다.
1클래스의 인수가 사립의 영어 학교보다도 넉넉합니다.
도서관, 스포츠 시설, 컴퓨터 랩 등 폴리택의 시설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진지하게 장기의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 경향.
@@@ 폴리택이란?,
종합 전문 학교로, 대학의 모습에 하나의 학교에 여러가진 전문 학과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코스, 디자인, 컴퓨터, 쿠킹 등 대부분의 코스가 준비되어지고 있습니다.
반년에서 3년의 코스로 여러가진 자격이 취득 할 수 있습니다.
각 코스에 의해도 다릅니다만,
입학 날은 통상 해 2회입니다.(2월·7월)
2) 도시를 결정한다
**오클랜드: 북섬에 위치 뉴질랜드 최대의 도시입니다.
사립의 영어 학교를 비롯, 폴리택, 대학 부속의 영어 학교등 대소 다양한 학교가 있고,
단기, 장기의 유학을 묻지 않는 자기에 맞은 학교를 찾음 쉬운 장소와 말할 수 있죠.
또,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도 유리한 도시이겠지요.
한국인, 기타의 아시아인의 수도 많습니다.
**클라이스트처치: 남섬 최대의 도시입니다.오클랜드에 비교하면 학교의 수는 적습니다만,
사립의 영어 학교, 폴리택의 부속 영어 학교가 있습니다.
자연이 많은 남섬에서 영어를 배우고, 조금은 일로 하고 싶다고 하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 쪽과 자연 파의 단기 유학에 좋을듯,
또 오클랜드에 비교, 전체적으로 생활비가 조금 싼 것이 특징.
**크인-즈타운: 남섬 서해안에 있는, 스키·스노-보-드의 메카로 해 알려지는 도시입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싶지만 동시에 스키·스노-보-드, 기타의 액티비티도 즐기고 싶은 분,
또 1년을 통 한 관광지에서 여행 가이드로 해 일하고 싶은
워킹 홀리데이 쪽에는 최적인 장소입니다.
스키 시즌에는 여러가진 일도 있습니다.
학교는 3학교밖에 없습니다만 굉장하게 인기가 있습니다.
**기타의 도시:
연간 따뜻한 아트데코의 도시, 네이피아.
또, 예쁜 바다에서의 서핑과 바디 보드 등의 마린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분에는, 코로만텔
트램핑,트렛킹을 좋아하는 분에는 자연이 충분한 넬슨도 굉장하게 인기가 있습니다.
뉴질랜드 최초의 대학이 있고, 학생의 도시 더니든.
농업 지대의 한가운데,교육의 도시라는 해밀턴. 등
각 도시에는 각자의 특징이 있습니다.
자기의 예정에 맞춰 결정해야 할겁니다.
지방의 학교는 비교적 한국인이 적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실제는 어느 곳에 가도 평균 20% 정도의 한국인은 있습니다.
3) 학교의 규모를 결정한다
(사설 어학원과 폴리택, 대학 부설학교의 비교)
서로 장단점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폴리택, 대학부설어학교.
● 컴퓨터 실과 도서관, 자율학습 실 등학 교내의 시설이 잘 갖추어지고 있다.
● 클래스(레벨)의 수가 많으므로 자기의 레벨에 맞은 클래스에서(로)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 레벨의 이동도 비교적 간단하게 생긴다.
● 여러가진 나라의 친구가 생기기 쉽다.
● 다양한 코스가 있다.
● 1클래스의 인수가 많기 때문에, 강사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 접하는 시간이 적다
● 학생이 너무 많다
● 카운셀러가 항상 바쁘다
● 학교에가 크므로 다른 아시아인이 많다
**사설 어학원
● 1클래스의 학생수가 비교적 적다.
● 교사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에 접하는 시간이 많고, 최종확인이 세세한 수업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 가족적인 분위기로 다소 편안하다.
● 여러가진 면인 정도의 융통이 잘 듣는다.
● 총 인수가 적은 것에서(로), 레벨의 수가 적다.
● 자기의 레벨에 맞은 클래스가 된다고는 한하지 않는다.
● 시설이 비교적 좋지 않다.
● 특수 코스에서 개최되는지 어떤지 모른다.
4) 코스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의 영어 학교에서는 여러 코스가 마련되고 있습니다.
자기의 예산, 기간, 영어의 학습능력으로 맞춰 코스를 선택해 주십시오.
*일반 영어 코스: 읽고, 쓰고, 듣는다, 이야기하는 것 4항목을 중심으로, 문법, 발음 등, 영어 전반 을 학습하는 코스입니다.
대부분의 영어 학교에서(로)은, 문법을 중심으로 텍스트를 사용한 수업을 오전중에 행하고, 오후에서(부터)은 회화 중심의 실천적인 클래스가 됩니다. 또, 완전한 타임, 파트타임에서(부터) 선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완전한 타임은 통 항상 주 25시간, 파트타임은 오전이나 오후의 선택에서(로), 주 8시간에서(부터) 주 15시간입니다. 처음 본격적으로 영어의 공부를 하는 분,
**액티비티 코-스: 각종 액티비티와 영어를 병행해서 실천적인 영어를 갖추는 코스입니다.
통상 오전중은 일반 영어의 수업을 행하고, 오후부터 액티비티가 됩니다. 영어도 배우고 싶지만, 「모처럼 뉴질랜드에 온 것이니 여러가진 액티비티를 하고 싶다」, 고 말하는 분에는 최적인 코스입니다. 통 항상, 스키와 골프, 서핑, 다이빙 등과 영어 코스가 짜이고 있습니다. 학교에 의해는 매일 다르는 액티비티를 행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는 것보다는 즐기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코스입니다.
**비즈니스 코스: 외자 계의 회사 또는 영어를 사용한 직장에의 취직을 희망해지는 분의 위함의 코스입니다. 비즈니스의 상황에서(로) 사용되는 영어의 회화와 청취하고, 읽고 쓰기 등의 스키루(전화의 대응의 방법, 영어에서(로)의 서류의 서법), E-Mail과 홧크스, 인터넷, 컴퓨터에의 입력 등 실천적으로 쓸 수 있는 영어를 학습합니다. 또 장래, 비즈니스 코스에 진행되는 분에는 최적인 코스이겠지요.
**IELTS 코스: IELTS와는,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 System의 거의입니다.
영국의 UCLES(University of Cambridge Local Examination Syndicate)이 운영하고, 브리 팃슈·카운시루등이 실시하는 영어 능력 테스트입니다.
뉴질랜드의 고등 교육 기관에 진학(유학)을 되는 분과 영주권을 취득되는 분은
영어력을 증명하는 위함의 테스트로 해 필요하게 됩니다.
다른 영어 자격 시험과는 다르고, 리스닝, 읽기, 라이팅, 스피-킹의 각 과목이 있어 9단계에서(로) 평가해집니다
영주권에는 제네럴 평균 5.0,
대학 등에 진학하는 경우에는 아카데믹 6.0이상의 영어력이 필요합니다. 통 항상 2주간에 1도(회)은 시험이 행해지고 있고,
**Cambridge 코스: Cambridge 시험은, 종합적인 영어력을 요구하는 시험입니다.
많게 있는 시험의 중에서도, PET/FCE/CAE/CPE 대책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레벨에 의해 받는 테스트가 다르고, PET은 초급자용(행), CPE가 상급자용(행)가 됩니다.
Cambridge 코스에서(로)은, 각 시험의 대책 준비를 행합니다. 통상 8-12 주간 이상의 코스가 대부분이고,
해에 2회에서(부터) 3회 정도밖에 없습니다 것에서(로), 좋게 스케줄을 첫째, 그 코스에 넣도록(듯이) 합시다.
**기타의 자격 시험 코스: TOEFL, TOIC 등의 코스를 개설하고 있는 학교는 굉장하게 적습니다만 개서운영되는 곳도 있습니다.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EAP) 코스:
장래, 뉴질랜드의 대학, 폴리택, 고교등에 진학을 희망하고 있는 분,
영어력이 진학 레벨에 이르지 않고 있는 분의 위함의 코스입니다.
일반 표적에는, EAP 코스에의 참가는 중급 이상이 대상이 됩니다.
**파운데이션 코-스: EAP 코스와 같게 잡히는 경우가 많고
파운데이션 코-스는 뉴질랜드의 대학등의 고등 교육 기관에의 진학을
목표로 하는 분의 위함의 코스입니다.
영어력은 물론의 일, 일본의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가 됩니다.
파운데이션 코-스는, 대학의 본코스의 수업에 대해서 갈 수 있도록
영어의 수업만이 아니라 수학, 물리, 과학등 외의 교과도 학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