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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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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보관실 지리산 둘레길 답사기 3.
범초 추천 0 조회 186 09.04.06 03: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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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06 08:39

    첫댓글 장사설의 범초님 글. 그날 같이하신 밤이 생생합니다.머라 함양땅 인연을 이어가신다고 하셨어니 하시라도 오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4.06 13:58

    개농님, 초면이지만 10년지기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더구나 코 골며 한 방에서 잠까지 잤으니, 그아니 인연이 아니겠소! 개농님과 <묏골 이동진>님과의 우정이 언젠가는 빛을 발할 것이오!

  • 09.04.06 11:27

    동지 긴 밤 끊어질듯 이어지는 옛 이야기처럼 구수한 사람사는 이야기며 함양의 속살 깊은 이야기까지 계속될 범초님의 글 기다립니다.

  • 작성자 09.04.06 14:03

    청한님의 열성에 이 연재가 몇 편 더 길어질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옛일을 글로 회상한다는 게 자칫 주관에 빠져들어 사실을 왜곡시킬 수도 있는 일이라 조심스럽기도 하네요! 하기야 과거는 재해석되기 마련이기도 하지요, 역사라는 게!

  • 09.04.06 16:32

    범초님 둘레기 후기.....숙연히...배우고 느끼면서......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09.04.06 16:43

    "아르츠"님 둘레길에서 반가웠는데, 제방에서 이렇게 또 만나니 이젠 구면이네요!

  • 09.04.06 18:38

    언젠가 저도 답사에 참여하게되면 범초님을 뵐수있겠지요...써내려 오신 글을 읽으면서 숙연해지기도 하고 즐겁기도하고 ,,,많이 느끼고 잘 읽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4.07 00:15

    제 글쓴 심정을 잘 이해해 주시는 것 같아 하루라도 빨리 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09.04.08 17:40

    저히가 작년에 갔었던 함양 거창답사때 들었던 재미잇는 전설도 있고 서로 통하는 분들의 화기애한 자리도 보고 즐거운 기행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09.04.09 07:45

    이번 <모놀>답사 본이야기에 들어가기 전에 서두가 길어져 미안한 감이 듭니다만 범초의 지리산 언저리 이야기를 좀 읽고나서 <모놀>을 보는 재미도 괜찮을 것입니다.

  • 09.04.08 23:02

    범초님이 마침 도착한 시간이 저희들이 바쁜 시간이여서 손님에게 등한시 하지나 않았나해서 이글을 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쓰이네요...

  • 작성자 09.04.09 00:55

    원 별 말씀을! 너무 감사했습니다. <묏골녀>의 화장발! 에 이 범초 깜짝 놀랐소이다! 저녁식사 술 한잔 하며 즐거웠던 시간은 평생 추억이 될 것입니다!

  • 09.04.24 21:07

    정희성 시인의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는 저도 한참 좋아하였던 詩이지요^^

  • 작성자 09.04.25 00:42

    정희성, 요즈음 잘 나가고 있어요! 신경림 시인 강연 청탁 들어오면 모두 희성이에게 대신 가라고하니까요. 저번 일요일에도 범초에게 술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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