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 내심 걱정반 후회반 만이 하고 있는데 멋진 선배님의 노고에 23일 비가 오지안아 좋아습니다,, 22일 울산 영남 알프스 산행 대회가 있어 마중을 늦게가게되어 죄송해요, 승형 언니의 눈살미에 놀라워요, 랑님 알아 봐주시고 ,,멋진 밤은 울산의 우일한 송신탑인 무룡산 야경을 볼수있는곳 고향 앞바다 정자 몽돌 바다 파도 좀 높아 언니들 겁 먹으면서 오징어 배 바라본 모습 랜튼 없이 가지산 석남사 도보산행 항상 이름은 폭포 통하지만 비온 관계로 홍류폭포가 멋져 버린곳, 어두움이 오기전에 보았답니다,, 맛난 고래고기와 참가자미회, 저녁드시고 낼을 위한 취침, 명숙언니의 야한 미니 잠옷..ㅎㅎㅎ 경주 (10;30)억새가 넘 예쁜 곳이라 추천 하였는데 들머리부터 밀려 정상 포기 물에 빠지고 흔들리는 징검다리 중간 포기 차시간 임박,,불국사 -박물관-보문단지--봉계한우마을-울산역 도착 (4;55) 짧은 시간에 고생 넘 만이 시켜 죄송해요,,담기회에는 멋진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고마웠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뭔 산행후기가 이리 간결하데요^^ 하여간 이름만 들어도 부러운 산행 소식이었네요! 저도 담에 꼬옥 한번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