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편★
전회의 주행회시, S15 실비아는 8,000 rpm를 리밋트로 설정해 두었습니다만,
타니구치 선수는, 제대로 상한의 8,000 rpm를 돌리고 있는것이 아닙니까!
이것으로는, 이제는 로커 암이 탈락해도 이상하지 않지요….
그럼, 9,000 rpm 도는 엔진을 제작합시다! !
뭐라고 말해 보았지만, 이 시점에서 주행회 참가 1개월전으로 정하고,
늦어지면 최악DML 1도별의 엔진으로 처음부터(더욱 파워업 시켜) 다시 제작합니다.
여러가지로, 전회 같이 시간이 없습니다만, 크랭크 샤프트나 크랭크 플레이등의
다이나믹 밸런스로부터 실시했습니다.
밸런스 잡기 후의 크랭크 샤프트의 그림
이번도 당연히 단조 피스톤, H단면 콘롯드를 사용합니다.
이놈을 신엔진에 짜넣습니다.
그 후, 피스톤, 콘롯드등의 엔진 내부의 각종 파트의 중량 맞댐을 해 둡니다.
전회는 시간도 없고 순정 메탈(이었)였으므로, 이번은 nismo 메탈을 채용합니다.
물론, 순정보다 내구성이 있습니다. 9,000 회전의 드리프트 주행은 꽤 가혹합니다.
당연히 메탈 클리어란스는 다이얼 게이지에서 정밀하게 측정.
조립 후 상태.
이번 헤드 튠입니다만 9,000 rpm 돌린다고 하는 일이므로 밸브 가이드는
토메이 파워드의 인 청동을 채용했습니다.
순정한 것은 아무래도, 하이파워 엔진에 요구되는 강도와 열전도율이 낮기 때문에
고회전·고부하로 가이드에 반동이 나오거나 갈라져 감퇴가 나와 버리기 때문입니다.
조금 보기 어렵습니다만, 밸브 가이드는 열전도성의 좋은 인 청동입니다.
그리고 밸브 시트 컷을 실시했습니다. 이 작업을 하면 하지 않으면에서는
엔진 파워에 현저하게 차이가 나옵니다. 제대로 압축받기 위해서도 중요한 작업입니다.
헤드측도 스킷슈에리아의 가공을 실시해, 압축비를 측정 조정합니다.
당연히 4개소 모두 같은 용적으로 합니다.
동시에 포토 연마도 실시했습니다.
빛의 가감으로 보기 어렵습니다만, 포토 연마도 확실입니다♪
이것으로 하이 부스트에 참으면서, 시내주행 타기에서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정도의 저속 토르크를 확보합니다.
메탈 개스킷은 연소실 가공 때문에, 1미리의 메탈 헤드 개스킷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SR엔진의 약점의 하나인 고회전을 어떻게 대책 할까입니다만….
전회 주행회에서 신세를 진 HKS씨의 HEAD SYSTEM STEP3로 결정했습니다.
D1으로 테스트를 반복해 신뢰가 있는 HEAD SYSTEM
(강화 밸브 스프링+블랙 코트 로커 암+밸브 스프링 리테이너+stem shield)와
토메이 파워드의 러쉬 킬러 세트를 짰습니다.
이번 캠입니다만, HKS씨에게 264о의 캠을 주문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납기가 늦어, 캠도 이번은 토메이 파워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캠의 작용각이나 리프트량등 꽤 헤매었습니다만, 9,000 rpm 돌린다면 270о이 고회전으로 파워가 따라 올까…
라고 생각해, IN·EX 모두 작용각 270о리프트 12.5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이 하이 캠의 작용각이 영향을 주고 저속이 없어지는 것이 무서운 곳입니다만…)
이번은 IN측도 밸브 타이밍을…그래서 오토 프로듀스·보스의 NVCS 대응의 벨브타이밍기아를 선택했습니다.
EX측은 토메이 파워드 제품입니다.
또, 튠 하지 않고와도 SR에는 필수 파트라고도 말할 수 있는, 로커 암 스톱퍼도 당연 조립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없으면 고회전시에 로커 암이 탈락해, 엔진 블로우 하는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순정해도 위크포인트가 되는 문제인 만큼, 9,000 rpm 돌린다면, 반드시 잊어서는 안되는 파트입니다.
SR엔진에는 필요 불가결한 로커 암 스톱퍼 편입의 그림
9,000 rpm까지 돌릴 수 있는 하이츄엔진을 제작하는 경우,
그 가혹한 상황에 참기 위해 순정 엔진이 안는 여러가지 위크포인트의 대책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SR이 안은 유명한 위크포인트의 하나에, 오일 블록이 있습니다.
오일쿨러등의 애프터 파트 장착차에서는, 오일 블록이 순정합니다와 충격이 더해졌을 때 등에,
그 설치 볼트가 근원으로부터 접히는 것이 있습니다.
당사의 S15는, 전회까지의 사양과 비교해서, 상한을 게다가 1,000 rpm 높이는 가혹한 상황에 쬐는 것 외, 드리프트와 같이 격렬한 주행을 시키기 위해, 오일 블록이 파손 할 가능성이 높아진 때문 이것을 TOMEI의 대책품으로 변경했습니다.
신뢰의 TOMEI제 오일 블록. 골드가 깨끗합니다.
여러가지로, 어떻게든 엔진 완성! !
쟈! ! 신엔진의 피로연입니다.
덧붙여 이 시점에서 주행회 10일전이었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빨리 원래의 엔진을 내려, 완성한 신엔진에 바꿔실었니다.
덧붙여서, 터빈은 이전과 같이 TRUST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이 시점에서 주행회까지 1주간….
다른 고객의 차도 제작하면서의 작업이었음으므로,
생각하는 것처럼 일이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한층 더 추격과 같이, 길들여 운전의 시간이 없습니다)우선 1일 아이들링으로 엔진을 시동 하게 했습니다.
시내주행을 할수 있는 정도의 세팅을 실시해 길들여 운전+가볍고 세팅.
…이 시점에서 주행회 전날…이번도 매우 칼날밑 양면 손잡이 따진 상황인 것이 잘 압니다(땀) 아마,
저희들은 이러한 빠듯한 감각이라고 하는지, 스릴을 좋아하는 것이겠죠
(이런 일 말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없어도 부실은 일절 하고 있지 않고,
엉성하게 취급하는 일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엔진작업후...
주행회 테스트..ㄱ ㄱ ㅅ
주행회 스페셜 게스트 다니구찌 노부테루
게스트1:1 어드바이스
당사의 데모카 새엔진 올리고 첫 주행회!!!
DRIVER.NOB TANIGUCHI
전회 타니구치 선수에 의한 데모 주행으로, 리밋트 한계의 8,000 rpm/min까지 엔진을 컴퍼스라고
우리라면 그 이상의 요구에 답할 수 있는 사양에! 그래서, 신엔진에 바꿔싣는 일이 된 이유입니다.
그럼 우선, 주행전의 회화로부터.
스탭 : 이번은 전회보다 꽤 사양 변경했어요!
조수석의 에어백내에 데피메이타를 넣었습니다! 물론 전동 가동식입니다.
이것이라면 평상시 스트리트에서 타는데 우자싶지 않고 도난 방지에도 좋아요! !
타니구치씨 :근사하다! 좋은데?!
스탭 : 고생했으니까…데쉬 관통 롤바 제외 데쉬 제외해 10일 정도 걸렸어요!
전회 타니구치씨에게 ABS가 방해라고 말했지만, 이번은…붙어 있습니다….
리아서스가 조금 딱딱하다고 말했지만, 이번은…그대로입니다….
그렇지만 리어 멤버 내려 암과 멤버 가공했으므로, 전보다 훨씬 더 트랙션 걸려요!
타니구치씨 : NOB 스티어링 좋지요?
스탭 : 예. 이 사이즈가 꽤 꼭 좋네요. 이외이라면, 큰 느낌이나 작은 느낌이 드는군요!
더이상 다른 스티어링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전회, 파워면에서 문제 없다고 말해졌습니다만, 이번 엔진을 한층 더 튜닝 해 왔습니다.
9,000 rpm까지 OK예요. 캠도 IN, EX 모두 270о입니다. 그리고, HPI의 강화 크로스 MT로 변경했어요!
타니구치씨 : 길들이기 운전은…?
스탭 : 길들이기는 하루했어요.
타니구치씨 : 언제나 빠듯이야.
스탭 : 네, 언제나 아슬아슬입니다(눈물) 손님받으면서 작업하려니까..
타니구치씨 :세팅 나왔어요?
스탭 : 오늘 아침 오는 도중에 나왔습니다….
신품 네오바265/35 R18입니다만, 돕니까…?
타니구치씨 : 어떻게 되겠지요.
…(이)라고느낌으로, 막상, 데모 주행 스타트! !
…(이)라고 생각하면, 스탭이 무엇인가 수상한 행동을.
타니구치씨 : PC 가지고 타는 거야?
스탭 : 네. 드리프트중의 세팅을 확인, 미세조정합니다.
이번은 전회보다 세팅에 걸고 있을 시간이 적기 때문에, 데모 주행중에 데이타를 뽑으면서
세팅 상태를 확인·미세조정하기 위해 스탭이 필요한 기재를 반입해 동승 하는 일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럼, 기분을 고쳐 데모 주행 개시입니다!
타니구찌 : 「이 실비아, 파워 나오는데∼」
스텝 : 「◎×▲$◇@%*#! ! ! ? 」
※ 조수석을 타는 스탭은, 이 때 강렬한 옆G를 받고 있어 거기에 참는데 필사적이고 해서 PC의 화면이 온전히 볼 수가 있지 않고, 세팅할 경황은 아니고, PC나 공연비계등이 타니구치씨에게 날아 가지 않게 하는데 힘껏(이었)였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연조도 확실(이었)였기 때문에 조정의 필요가 없었습니다)
타니구찌 : 전회보다 한층 더 좋다!
전회는 8,000 rpm 부근에서 한계점 도달이라는 느낌(이었)였지만,
기분이 좋을 정도 위가 있군요! (9,000 rpm)스트레스 없게 돌기 때문에 타고 있어 즐거워!
스텝 : 「네. 」
타니구찌 : 「 그렇지만 약간, 아래가 없어졌군요…」
스텝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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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동승 한 스탭의 감상은 이하와 같습니다.
동승 하고 있어 전회란, 비교도 되지 않는 위의 변화를 했습니다.
가속 G, 옆G, 브레이킹 G. 모두에 있고, 고차원에 진화한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이번은, 엔진 파워의 업+9,000 회전 사양+HPI의 크로스 MT와 265 네오바에의 변경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프로 드라이버는, 차가 여기까지 진화하면, 그 차의 포텐셜을 한계까지 꺼낼 수 있는 것인가…와
타니구치 선수의 드라이빙 테크닉에 놀라움도 숨길 수 없었습니다.
라고 S15의 포텐셜과 타니구치 선수의 주행에 만취해 있었습니다만,
타이어를 확인하러 가면, 신품 네오바가 상당히 줄어 들고 있지 않습니까..이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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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이 20분에 죽어가 되어 있어졌습니다.
어쨌든, 당사의 S15가 가지는 파워는 좋았고, 그 포텐셜도 높고, 타니구치 선수에게 9,000 rpm까지 만큼 돌려져도
엔진에의 데미지는 보지 못하고, 서킷으로부터 돌아온 후도 쾌조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파워에 맞은 내구성을 겸비하고 있는 일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닝을 베푼 엔진은, 역시「망가지지 않는다」것이 최대의 포인트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주행회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