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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선교현장이야기 7, 8월의 일정입니다.
장천득 추천 0 조회 88 07.06.17 09: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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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6.17 16:12

    첫댓글 조규선집사님, 윤석창집사님 8월초에 오시면 제가 더 잘 섬겨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 07.06.18 13:51

    샬롬~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새힘을얻어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신체검사 결과가 금일나와서 모든서류와 함께 캐나다대사관에 내일 접수예정입니다. 서루접수후 VISA Confirm까지 4~6주 소요된다합니다. 그러면 8월초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성수기라 비행기편도 확인해보았는데 8/6일 이후부터는 일부 좌석에대하여 예약이 가능하다 합니다. 진행사항은 윤집사님 가정과 협의하여 다시금 올려드리겠습니다. 선교사님 일정이 넘 바쁘셔서 감히 무엇을 부탁하기가... 아무튼 선교사님! 기도의 후원자들이 갑니다. 힘내시고 우리의 열정과 미래의 VISION을 만들어 보자구요. 홧팅....

  • 작성자 07.06.19 04:56

    조규선 집사님!, 윤석창집사님! 요짐 랜트하우스도 예전과 달라서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저희 집 근처에 상당히 괜찮은 랜트 타운하우스(차로 학교에 5-10분 거리)가 있는데 미리 예약을 (최소 한두달전에)해야 합니다. 8월에 랜트를 하실 경우에 이번 달 안에 랜트요청을 (notice/알림)을 해야 합니다. 정착 하실때에는 저희 집 근처에 가까이...그리고, 두가정이 멀지 않은 곳에 랜트를 하는 것도 좋을 것같습니다. 서로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다만 한가지는 어차피 저희집이 9월초부터 10월중(말)까지 비니까 8월부터 두가정이 당분간 함께(저희 집은 2층 level 방이 3개)계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 작성자 07.06.19 04:55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집은 상당히 쾌적합니다. 그럴 경우에는 당분간 저희집에 필요한 것은 다 있으니까 기본적인 짐으로 10월이나 11월에 각 랜트 하우스로 입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옷, 화장품? 학교생활 기본적인 것만 저희 집에 가져오면 충분 / 나머지는 보관창고에 임시로 보관해도 전혀 무방) 두가정 모두 기도하시면서 마음이 편하신대로 결정하시고 25일까지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한달반 이상을 한국에 가 있고 없기에 가급적이면 가까이 함께 계시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불편함보다는 유익함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두분의 몫! Welcome to Regina ^O^ 샬롬!

  • 07.06.21 10:52

    목사님의 벌써(?)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그런데 김윤자 집사님은 어쩌나? 리자이나에서 아예 통학하심은 ...?^^ 기도의 용사들 파송이 이제 시작 됩니다.그리고 이번주일은 캐이원 2기 모집 예비설명회인 "캐나다 이민설명회"를 전교인 대상으로 드림이주공사에서 시행코져 합니다.하나님께서 이미 예비하신 캐이원의 동역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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