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을 3장만 찍었습니다
이유는 국밥집 예약시간(?)때문에 마음이 급해 해뇽이랑 백운산 돌기에도 바빴습니다
킴코는 달리고 싶은데 치킨돔 비버가 따라오지 못해(?) 그렇습니다 ㅋㅋㅋ
무게를 줄일려고 뒷자리에 치킨돔 깡통도 들어냈는데 못따라오는 이유를 스쿠터탓으로 돌립니다(?) ㅋㅋㅋ
중마동에서는 날아다니는데 광양시를 벗어나 동네를 떠나니 잘 안되는가 봅니다
그래도 맛있는 순대국밥에 2인분을 해치운 해뇽이는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저역시 좋아하는 해뇽이를 보니 기분과 마음이 즐거웠답니다
이렇게 저의 15일 휴일이 끝나갑니다
식사 같이하려고 순천 괴목 오일장터까지 달려오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도레싱 홧팅!!
1. 수어천댐 노랭이재에서
2.섬진강변 목월정에서 잠시 불피우고 ㅋㅋㅋ
3.순대국밥으로 점심을 해결한후에... (청소골)
첫댓글 일빠의 짜릿함으흐 재미있으셨겠어요.
오늘 디게재밌었어요 문혁이촌
모여 시트위에 웬 쌍카플 강아지 ``
순대국밥이 일품이었습니다. 넘 잘 먹어서 아직도 배속에 머물고 있어요
숨은그림 찾기 자세히 보시면 사람다섯 멍멍이 두마리 사람이 무척 그리웠나봅니다 만져주니 줄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