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상인 성당 성서 백주간 발자취
(2016년 마리 에스텔 수녀 작성)
~200...?년 : 마리 휘델리아 수녀님, 성서백주간 시작
2013,2월: 마리 에스텔 수녀 부임
2013,5월: 성서백주간 시작 수요일,목요일 20:00반 시작~
(허용 요셉 신부님 적극적 사목 마인드와 지시와 배려)
2014년 1월:
성서 백주간 <작은모임(본부 사무실)> 마리 파스칼 수녀님(운영자), 송향미 엘리사벳(작은모임 봉사자) 방문
대구지역과 상인 본당 성서 백주간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자 마리 파스칼 수녀와 백주간 봉사자 송향미 엘리사벳님이 방문하였다. 교구내 태전과 교구청에서 백주간을 하는 교우들이 30여명 참석하였다.
2014년 3월:
주간 모임 5개 반 40여명이 주간모임 진행중
2015년 8월:
하루 피정 실시:백주간 대상자들 격려하기 위해 하루 피정을 실시하여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중에는 중간에 그만둔 사람들도 초대하여 신부님(최재영 주임신부), 수녀님(마리 에스텔) 강의, 보좌 신부님의 작업, 맛있는 점심 식사와 작은 선물을 나누었다.
2015년 12월:
수료증 수여(2015년 5월에 시작한 2개반(민들레반, 야훼이레 반, 85%이상 출석자) 11명이 수료를 하였다. 야훼이레방느 평균 출석율 97%였고 총 121주간 두 명의 개근자가 있었다.
(개근자 선물: 마리 에스텔 수녀가 개인 자격으로 성경을 선물하였다)
2016년 1월 :
서울 대신학교에서 실시한 전국봉사자 대회에 상인 대표봉사자 김숙명 이사벨라가 참석하여 관계자들, 즉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정착시킨 장익 주교님과 최승정 신부님과 전국에서 온 대표봉사자들과 정보와 소통을 공유하였다.
2016년 2월 현재 현황:
5개반 23명 진행중이고 2-3월내로 수료를 앞 둔 반의 일부 구성원들이 말씀공부를 다시 반복하고자 하며, 추가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덧붙임
시작연도와 현황을 자세히 파악하지 못하고, 제가 임기중에 있었던 일 위주로 기록했음을 밝힙니다.
'...ㅎㅎ 시간은 지나도 기록은 중요하다'고 ...'어느날 누군가에게 혹시 어느날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여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