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5.5km/35m 수영 100m 물놀이 1시간
오후에 서랑이 친구들과 수영이 계획 되어있어 꼭두새벽에 운동하다. 트레드밀을 달리면서 역시 정달이 최고라고 생각함 . 혼자서 2-3시간 운동하는 것은 정말 힘드는 일이나 같이 달리면 쉬운일 이니....
7/8 일주일만이다. 40분 뛰고 인터벌 인터벌 12km/h ->6.5km/h각 2분씩 총 12분
7/1 인터벌 11.2km/h ->6.5km/h각 2분씩 총 30분 자전거 20분 하체 웨이트
6/29 트레이드밀 9.49km/65m
6/26 드레드밀 30분
6/19 트레드밀 9.5km/65m
6/17 트레드밀 30분 웨이트 열씸히
6/15 트레드밀 30분 웨이트 빡시게
6/11 자전거 30분 트레드밀 2분 13km/h 웨이트 도중 잠이 와서 탈의실 화장 대에서 30분 동안 엎드려 잠. 일어 나서 마저 다하고 집에 오다. 내가 무슨 울트라도 아니고 운동하다 자고...
6/8 헬스 트레드밀 30분 5.5km/h 30분 온갖 용을 쓰면서 웨이트: 무게도 양껏 올리고 횟수도 양껏 2시간 운동하다. 집에 와서 1시간 자니 이것이 신선이구나 싶었다. 학교에서 돌아온 서랑이 뺄셈 돌봐주다가 현실로 다시 돌아오다. 17명 친구를 초대했다. 6명이 생일 잔치에 도착했다 . 아직 안 온 사람은 몇 명 일까요? 이 문제 가지고 26분간 시름하다. 이렇때도 스톱와치를 쓰는구나.또 26분 동안 덧셈을 뺄셈으로 고치느라 끙끙 대는 걸보니 어찌나 귀엽던지
6/7 헬스 트레드밀 35분 크로스칸츄리 5km . 웨이트 열씸히 1시간
트레드밀 에서 마지막 2분을 시속 13으로 뛰었더니 옆에서 달리던 아주머니왈 "운동 선수예요?" "아니예요 폼만 ㅋㅋ"
뉴발란스 반 타이즈로 타이즈를 새로 구입했다. 나이키 타이즈를 입다가 뉴발란스걸 입으니 날아 갈 듯했다. 이제 좀 잘 뛰려나
6/5 헬스 트레드밀 30분 시속 6으로 인터벌 20분 5.5km -> 12km 웨이트 스트레칭 2시간 3시간 채우다
6/3 새벽 3시에 자고 6시반에 일어나 서랑이 생일 행사 (?) 치루다. 며칠내내 운동 못했던 생각이 나 헬스를 갔다. 오늘도 3시간 빡시게 운동할 요량으로 운동복을 갈아 입고 헬스장에 들어 썼으나 몸이 천근만근 ...
스트레칭하고 30분 뛰고나니 `세시간 채우다 죽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두시간 운동하다 와서 한시간 잠으로 채웠다
5/29 헬스 트레드밀로 크로스 칸츄리 45분 5.2km 갖은 용을 쓰면서 1시간동안 웨이트. 서랑이가 오늘 학교를 안가고(개교기념일) 집에 책상을 옮긴다고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안났다. 그런다고 안가기는 너무 짜증이 나서 서랑이를 데리고
헬스장에 갔다. 5시 도착하여 1시간쯤 몸 풀고나니 서랑이가 배고프다고 보챈다. 5천원 주고 내려가서 자짱면 사먹으라고 명하고 죽으라 웨이트하다. 일지 쓰는 지금 온몸이 쑤시나 즐겁기도하다.
5/28 총회다. 총회에 참석할려면 회원으로써 한판 뛰고 가야 되지않을까? 서랑이 학교 가자 마자 헬스장으로 갔으나 운동화를 안 가져가다. 집으로 다시 돌아 오면서 몇년 전 같은 상황이 생각나 피식 웃었다. . 그때는 바로 밑에 내려가서 운동화를 사서 운동했었는데... 집으로 돌아와서 쇼파에 그대로 앉아서 자다. 그라고도 총회 참석하다. ㅋㅋㅋ
5/23 금정 체육공원 7.8km 참가하다. 서랑이는 발이 아프다고 안 뛰고 친구네 가족들과 함께하다. 서랑이는 엄마를 닮아 부상 당할까봐 어찌나 몸을 사리는지
5/21 오늘도 나는 열씸히
어제까지 바빴던 몸 오늘은 운동으로 혹사를 시키다.
트레이드밀 (13km/h 2분+6.5km/h 2분 )*3 +10km/h 20분, 상체운동 하체 스트레칭
다대포 대회 이후 밀린 일들을 이제 마치고 들어오다
다대포 대회는 서랑이 ( 초1) 같은 반 친구 와 그의 동생 그의 형님 그의 엄마와 함께했다. 친구 가족은 처음 출전인지라 신경이 많이 쓰였다. 비도 오고 아이들도 다 5km, 10km 에 출전하느지라 하프 출발 시간도 못지키고 10km랑 거의 같이 출발을 했다. 그러나 뒤로 가는 내 기록과는 무관하게 같이 했던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 했다.
내친 김에 일요일 금정 체육대회도 신청 했다. 이러면 나는 한가족에게 달리기 전도를 한 셈이다.ㅋㅋㅋ
5/19 트레이드밀 12km/h 5분 총 20분 자전거 30분 상체운동 스트레칭
5/16 다대포 하프
5/13 트레이드밀 10km/h 30분 상체운동 스트레칭
5/12 자전거 30분 트레이드밀 10m/h30분
5/10 토일은 엄청난 몸살로 몸져눕고 오늘에야 헬스크럽에 나가다.
처음 달리기에 입문하시는 분을 위해 용품 쇼핑을 도와드렸다. 어째든 이쁘고 편한 신발 옷 양말 등을 사게 했다 그것도 무지 비싼걸로만. 나중에 본전 생각에 더 열씸히 뛰시게
크로스 칸츄리 3.5km(35분) 다양한 상체운동 좀 뛰고나니 날아 갈 듯
체지방 검사를 했다 헬스클럽 코치가 운동을 그리 열씸히 하시니 변화를 한번 측정해보자 하여... 몸 무게는 그대로고 체지방 -4kg 근육양 +4kg 이란다.
기쁘고 체지방 만 4kg 정도 더날리면 되겠단다.
5/7 트레이드밀에서 크로스 칸츄리 ?km/h 30분 (달린 거리 3km) 상체운동 스트레칭
기다리던 이사다
사실 거의 매일 운동을 하는 데도 별 변화가 없어서 일지 적기가 민망했는데 이사 했으니 매일 또 적어보자.
5/6 트레이드밀에서 인터발 11.2km/h 2분 6.9km/h 2분 으로 30분 (달린 거리 4.5km)
상체 운동 40분 런닝 아카데미에서 배운 몇가지들.
런닝 아카데미 이후 유연성에 대해서 고민하고 또 자주 스트레칭을 한 결과인지 뛰는 것이 좀 수월했다. 언제나 배우고 실천하는 일은 즐겁다
춘마 sub 4 준비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져 봅니다.
10/18 운동장 30분
그러나 춘천은 못가고 ...
남편과 둘중 한명만 가야되는 상황인데 거의 남편이 가는 걸로 결론이 나네.
한가닥 희망 (혹 남편이 아프다던지 기타등등 )에 목숨 걸고 마무리 운동에 카보로딩까지.. 저녁에는 포기하고 갈비만 양껏 먹었다.
내게는 춘천이 해마다 있는 걸로 스스로 위로 하며
10/17 자전거 40분
10/14 부산대 운동장 40분
10/12 일달 4km
10/11 사직운동장 주변 50분
10/9 산성길 1시간 10분
10/7 산성길 1시간
10/5 바다 하프 2:15
9/28 lsd 30km
9/23 금강공원 5바퀴
9/15 남편과 lsd 남편은 30km, 나는 20km
9/14 일달 참석
9/5 오타 수정하니 new가 뜨네. 오늘도 열씸히 운동하라는 뜻이겠지
시간이 되면 한 웨이트 해야겠다 못했음
9/4 자전거 30분 트래드밀 60분 웨이트 40분
수영 자:100 평:100 접:50 배:50 20분
아무리 생각해도 헬스장에서 나는 참 오래 잘 논다.
9/1 이주일을 땡땡이 치고 헬스클럽을 들어선니 감개 무량
오늘은 가볍게 자전거 12분 트래드밀 40분 웨이트 20분
수영 자:100 평:100 접:50 배:50 춘마가 다가오니 두렵기도하고
기대도 되고...결과는 나의 연습량과 내용이 말해 주겠지
8/17 일달 스피드 훈련 400*5
8/15 해운대 런클 lsd 약 27km
8/10 남편과 금정공원에서 월평 삼거리까지 왕복.
무려 세시간, (길도 잘못들고 뛰는 도중 서랑이는 계속 전화를
하고) 남편이랑 둘이서 `우리는 참 못 뛴다 ㅋㅋ" 하면서 뜀
허나 둘 다 뛴 후 컨디션도 안좋고 무릎이 안 좋아서 이 코스는
한번 더 고민을 해봐야 될것 같음
8/8 자전거 20분 런닝 1시간 웨이트 상하 40분 수영 400m
2시간 넘어가면서 온몸의 찌꺼기가 빠져 나가는
느낌을 받음. 이런 기분 참 느끼고 싶었는데 .. 행복함
8/5 자전거 30분 런닝 1시간 웨이트 상하 40분 수영 200m
항상 운동을 하면서 `내가 이 만큼 했으니 나아 지겠지" 라는 기대
하면서 달리는데 오늘은 좀 다른 생각이 들었다.
항상 발전을 쫓다 보니 정작 운동을 할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감사하는 맘이 없다는 걸 알았다.
달린다는 것이 또 내게 스승으로 다가온다.
8/3 6시 30분쯤 금정 체육공원에 도착
철마 삼거리까지 남편이랑 잘뜀 남편이랑 뛰는게 최고다라는
아부성 멘트도하고, 돌아 오는 길은 어두워서 뛰다가 걷다가 함.
동네 개들이 워낙 많이 나와 있어 걱정 했으나 짖지도 안함.
그러나 동네 개들을 핑계로 손도 잡고ㅋㅋㅋ
8/1 중간에 세시간이 나길래
자전거 30분 런닝 1시간 웨이트 상하 수영 200m
수영까지 하고 보니 철인 삼종을 다 했네
시간이 없는 자 시간날 때 몰아 치기라도 해야지
7/30 런닝 (5.4km/40m) 웨이트 상하 수영 300m
7/27 늦은 일달 참석
400*5 (200 m/ 49s 200m/ 천천히) 400*3
지금은 저녁 식사후인데 아마도 남편과 먼천달을 가게 될것 같음
먼천달 안가고 동네 한바퀴 산책하다
7/25 오늘은 중간에 세시간 틈이 나길래 고민을 좀했지요
낮잠을 잘까? 헬스를 할까?
승산이 아직도 수리중이라 스카이 파크 일일 입장으로 들어가
7.7 km/1h 그리고 웨이트 내일은 쉬고 또 일달가서 열심히 해야지.
7/20 일달 참석 스피드 훈련 200*5 400*1
7/15 금강공원에서 산성까지 55분.
7/14 일요일 멀리 뛸려고 했으나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전혀 못뜀
오늘 금강 공원 8바퀴 1시간 15분 웨이트
7/10 승산 런닝 1시간 웨이트 20분 근력 키운다고 스텝을 20분
남들이 수상 소감을 말할때 의례적으로 "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여기겠습니다."하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
이사도 했으니 더 열씸히 달리겠습니다. (아무래도 훈련부장님의 압력이 잘알~ 행사 되는 듯 합니다)
7/6 오래간만에 승산가서 운동. 아기는 친구 아들들과 수영장에 밀어 넣고 러닝 1시간 인터벌과 등반 훈련 모드로 . 웨이트.
7/3 동백섬4 바퀴 아기가 캠프가서 안오자 부부가 달리기를 위해 해운대에서 1박. 동백섬 뛰는 내내 남편의 폼 교정을 받음. 무슨 스윙 교정도 아니고 죽는 줄 알았음. 그러나 자세는 어떻게 해야될지 드디어 감이 왔다. 핵심은 가슴을 펴고 뛰는 것. 여지껏 가슴 내밀고 산 일이 별루 없어서 달리기 폼이 엉망이었나?
7/2 금강공원에서 산성까지 55분.
화명동에서 점심 약속이 있어 화명동까지 뛰어 갈려고 했으나 오빠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산성까지만 뛰다옴. 기록이 안나와서 퉁했으나 집에 와서 확인하니 1분이 줄어 행복.
6/29 온천장 살면서 처음으로 온천천을 뛰다. 2바퀴 1시간 30분 아기랑 놀며 놀며
6/20 오늘은 좋은 날
아기 유치원 데러다 주고 유치원에 파킹
도로로 뛰어서 산성동문 입구까지 45"56"
정상에서 마을 버스타고 화명동까지내려가서
다시 동문 입구까지 57"25" 다시 차를 타고 내려옴 산성길을 다 뛰었는데 차를 이용하여 오르막만 뜀 웨이트를 못함
6/18 금강공원에서 산성까지 56분 .정말 길이 좋았음
6/15 금강 공원 5바퀴 48" 44 웨이트 아기를 데리고 공원에 올라 갔더니 영 협조를 안해서 기록이 안좋음 다시는 데려가나 봐라 ㅋㅋ
6/11 금강 공원 5바퀴 47" 10" 달린후 2"30" 휴식후 8"49" (최고 속도) 총 7바퀴 1시간 9"53" 상하체 웨이트
6/10 금강 공원 5바퀴 49분
5/29 금강 공원 5바퀴 50분
5/27 런닝 머신 4km/30m 하체 훈련
5/24 금정 체육공원 3바퀴
5/17 시간주 금강공원 5바퀴 50분
5/13 5.2km/30m
인터벌 훈련 5 lap (200M를 6.0km/m 그 다음 200m 4.0km/m)
상하체운동
5/11 부산하프 참가 10km 56분
5/8 런닝 머신 5.5 km/40m 상하체 훈련
5/6 런닝 머신 30m 상하체
1/29 대운동장 인터벌 훈련
1/19 고성 4시간 29분 18초
1/17 대운동장 3랩 온천장 에서 운동장 왕복 약 3km
1/15 대운동장 10랩
1/14 대운동장 15랩
1/12 가족일달 대운동장 남편 아기 함께 함 10랩
1/11 토달 24km
1/7 온천장 -남산동-구서동 온천장 약 2시간 15KM
1/4,5 하루종일 스키
1/1 해운대 해맞이 약 15km
12/29 일달 대운동장 30랩 (최고기록 1랩 2분 5초) 자꾸 느려지네
12/22 일달 대운동장 총 4랩 (최고기록 1랩 2분 03초 ) 참가 부끄럽지만 계속 적어야 열씸히 할것 같네요
12/17 시속 10 30분 상체 웨이트
12/16 휴식
12/15 일달 대운동장 총 6랩 (최고기록 1랩 1분 53초 57) 수영 1km
12/14 인터벌 30분
12/13 런닝 10km 하체 웨이트
12/12 자전거 40분 상체 웨이트 인터벌 30분
12/11 수영 500m
12/10 드디어 훈련시작 발톱도 제자리 붙고
인터벌훈련 30분 (시속 9->12.5) 죽는 줄 알았음 그래도 역시 좋았음
자전거 30분 하체웨이트
11/28 수영 400m
11/27 수영 450m
11/26 가벼운 상체 운동 수영 350m 발바닥이 잘 안풀려서 걱정
11/25 휴식
11/24 다대포 풀 4시간 35분 52초
11/23 휴식 낮잠까지 밥3그릇 국 1그릇 라면1 쵸코렛 빵 3개
11/22 휴식 밥3그릇 떡 2접시 도넛 5개 라면 1 닭갈비 1인분
11/21 4km/30m A 상체 웨이트
고기먹는날도 끝나고 밥두그릇씩 먹기 지금 점심 시간 현재 3그릇
연습 일지와 함께 밥그릇 수도 적어야 할듯
밥4그릇 갈비탕 1그릇 떡1그릇
11/20 4km/30m A 하체 웨이트
11/19 으악 운동화를 안가져감
대신 수영 500m /20m 상체 웨이트
화달 참석 6.4km/50m
11/18 헬스 클럽이 또 노는 관계로
다대포 사전답사 하프 반환점에서 풀 반환까지는 승용차로
풀반환에서 하프 반환까지는 직접 뛰어봄 1시간 20분
여러 고수님들이 염려하는 것처럼 정말 지겨운 코스임 미리
현지답사를 해야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듯합니다
11/17 수영대회참가 400m 결과는 ? 예선탈락 그래도 1초차
11/16 수영 200m 토달 9km/1h10m
11/15 런닝 6km/45m N 하체 웨이트 수영 200m
11/14 런닝 6km/45m N 상체 웨이트 수영 200m
11/13 휴식
11/12 제1탄 런닝7.5km/55m N 하체 웨이트 수영 300m
제2탄 화달 ??km/50m
11/11 런닝 8.5km/1h.5m N 상체 웨이트 수영 400m
11/10 경산마라톤 참가포기 완전휴식 다대포 풀 때문인지 벌써 오버 페이스 여하튼 하루 쉬니 에너지 충만 내일은 또 열씸히 해야지
11/9 토달 약 ??km/1h40m
11/8 11.1km/1h3m 하체웨이트 수영 20분
11/7 3km/30m 상체웨이트
11/6 제1탄 수능날 수리 영역 시간 (10:40-12:20) 100분 동안 17kM 런닝머신위에서 쉬지않고 달리기함 역시 좋았음 그리고 하체운동
제2탄 우리집 (방통대)에서 양정까지 둘러 둘러 1시간 10분동안 뛰어감 역시 좋았음 이 여세로 다대포 풀까지 가기를
11/5 런닝 10.5km/1h.6m N (평 10.5으로 뛰다가 마지막에 13.0 그다음쿨다운) 웨이트 상 화달 가고싶었는데 안되네
11/4 오늘도 헬스클럽이 노네요 따라서 장비하나를 구입 긴팔 이걸로 연습니라 생각함
그러나 새로운 티입고 방금 뛰고 옴 45분동안 금강공원식물원 윗길까지 역시 달리기는 즐거워
11/3 창원대회에 아시는 분의 자제분이 수험생이라 엿만 전해주고옴
11/2 또 휴식 이제는 휴식이 아니라 농땡이가 될 것 같음
11/01 런닝 6km/36.6m N (평 10.6 으로 뛰다가 마지막에 6.5 그 다음쿨다운) 수영 200m 복근 등 운동만
10/31 또휴식 수능 막바지라 숨쉴틈도없네
10/30 휴식 차도 고장나고 몸도 고장나서
10/29 런닝 10km/1h.6m N (평 9.6 으로 뛰다가 마지막에 13.0 그다음쿨다운) 웨이트 상하 11시 30분 헬스 2시 헬스나옴 역시운동이 딱이네 딱
다음달부터는 9시부터 운동이다
10/28 휴식 (헬스클럽 쉬는 날 나의 의지는 또 뛰고싶음)
10/27 동아 하프 1시간 59분 그래도 명색이 sub2
10/26 토달 그러나 참석만
도저히 억울하여 다시 헬스클럽으로 가서 런닝만 5km 30m
10/25 휴식 (과중한 일과로 본인의 의지가 아님)
10/24 런닝 3.35km/20m A 웨이트 상 아침넘 많이 먹어서 못띰
10/23 런닝 9.35km/50m A 웨이트 하 시속 12로 두고 제법뜀
10/21 런닝 11.35km/1h.05m A 웨이트 상 마지막1.35 km는 13km/h
10/20 일달 ???km/1h.15m A
10/19 휴식
10/18 런닝 5.35km/1h.02m A 운동하기싫은 날
10/17 런닝 10.8km/1h.10m A 웨이트 상하
10/16 런닝 10.5km/56m A
10/15 런닝 11km/1h.05m A 웨이트 상하
10/14 휴식
10/13 일달 부대내 금정산 등반 1시간30
첫댓글 금강공원과 산성길이 주무대이니 다음에 효마클에 안내 한번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