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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43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그땐 그랬지 - (19 )
강성일 추천 0 조회 57 17.05.31 16: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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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1 19:44

    첫댓글 강 작가 다음 다큐도 기대합니다

  • 17.06.01 20:15

    옆반의 세상은 그랬었군요.
    우리들도 매도 맞고 야단도 맞고 했지요.
    하여튼 노*일 선생님 무서운 것은 다 아는 바, 애들 썼네요. 우리 남자친구들...
    고운 추억을 나누어 주어 고맙습니다.!
    그리고 나 하나 꽃 피어... 참 좋습니다.
    어찌 그리 아는 것도 많으신지...ㅎㅎ

  • 작성자 17.06.02 13:51

    한우물을 깊게 파야 하는건데, 우물이란 우물은 다 기웃거리다가 요모양 요꼴아닌감요? 모두 한 삽씩만
    찔금 시늉만 내고 파다가 그만두고 보니 볼장 다 본거지요. 밑장까지 바닥 났습니다. - 우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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