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출발일은 틀리고...실제론 4월 27일~30일...3박4일 입니당...일정과 경비를 참고하세용~여행사 여행이 아니고 카페 여행이라 동경시내 전철과 기차등을 타고 여행하는 색다른 여행이라 좋을 듯 한데 특이한 경험으로 인한 고생은 좀 하겠죵~의견 올려주삼~^^위의 경비보다는 약간 저렴할 듯~왜냐하면 위의 일정은 새해연휴라 항공료가 비싸서...자유일정과 개인경비는 별도입니다
난 벌써 공항에들 모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 나이가 들어 이젠 좀 멀리 다녀 오니 피곤하네 .아들집이 아무리 좋다한들 내집만한 곳이 없다. 난 배탈은 커녕 밤참으로 시킨 치킨을 반은 내가 먹어 치웠다. 갑자기 솟아나는 식욕을 누르지 못하고. 4월말 에서 5월초는 곤란하네.
첫댓글 출발일은 틀리고...실제론 4월 27일~30일...3박4일 입니당...일정과 경비를 참고하세용~여행사 여행이 아니고 카페 여행이라 동경시내 전철과 기차등을 타고 여행하는 색다른 여행이라 좋을 듯 한데 특이한 경험으로 인한 고생은 좀 하겠죵~의견 올려주삼~^^위의 경비보다는 약간 저렴할 듯~왜냐하면 위의 일정은 새해연휴라 항공료가 비싸서...자유일정과 개인경비는 별도입니다
1.큐슈를 원한다면 여기선 페리로 부산서 출발한다니 멀미 때문에 이 카페 이용은 안되겠고 여행사 상품을 알아보겠슴...
2.북해도도 여행사 상품으로~
3.오사카는 에바스가 가봤거등요 ㅋㅋㅋ
4.대부분 온천욕을 위한 온천여행 3박과 4박도 있슴
에바에게 미안하지만 이몸은 동경빼고 다른데는 다아 갈수 있슴다~~
근데 오늘 먹은 음식 개안나요?
난 체했는지 속이 안 조아 저녁도 몬 먹었음~~
헉~나도 체해서 소화제 급히 먹었는데도... 설사를 몇번 하고 오늘 아침에도 몇번...저녁에 귤을 많이 먹었었는데 그것때문인가 싶었는데...이런~! 점심밥 때문이었나? 동경 빼야 되겠넹 ㅋㅋ
허헉~~나도 엊저녁 암것도 안먹었는데
오늘 물설사 줄줄 하고 오늘 점심 쬐끔 먹었더니 배가 아프고 부글 부글~~아이고 배야 ~~~~
진달래가 점심 잘 먹고 와 탈이 났나? 이번 여행에 난 곤란할듯. 정확한 일정이 언제쯤인지?
일정 아직 없고... 이번 모임에서 일본가자는 의견이 많아서 여론을 듣는 중...반회비 반자비라 안가면 손해당 ㅋㅋ
일본은 한번도 안가바서 어디든 별 상관없고 어제먹은음식 아직까지 난 아무 이상없고 괜찬은데...
가보긴했지만 이런스타일은 또가도 좋겠고 동행자가 다르니 맛이 다르겠지? 어제음식 나는 이상무.
아이리스 말에 한표인데...진달래를 설득해 볼까나 ㅋㅋㅋ전철 타고 댕기는 것도 재밌을텐데~
눈타령 하고 있었더니 여기오니 여행판이네...신주꾸 워싱턴호텔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선호하는 비즈니스호텔이라데... 로비에서 아는 사람도 만날 듯... 도보로 패션전문 동경문화대학도 갈 수 있었던 곳이었는데...4월 27일은 영희 아들 정흠이 결혼이라던데...
흠...흠이 결혼과 겹쳐서 이 일정은 안되겠구먼...
큐슈와 북해도, 그리고 료칸온천, 여행사 상품을 빠른 시일내로 올려 볼게용~
모처럼 카페가 여행이야기로 시끌시끌이네~대구는60년만의 폭설로 온세상이 하얀색~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 방콕중~자유여행 아무데나 좋아요 일정은 좀 참조 해주시고~
흠이 결혼한다고? 축하한다.
고마워 근데 아직 멀어서 얘기 안했는데 역시 비밀은 없다 ㅋ ㅋ~
난 벌써 공항에들 모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 나이가 들어 이젠 좀 멀리 다녀 오니 피곤하네 .아들집이 아무리 좋다한들 내집만한 곳이 없다. 난 배탈은 커녕 밤참으로 시킨 치킨을 반은 내가 먹어 치웠다. 갑자기 솟아나는 식욕을 누르지 못하고. 4월말 에서 5월초는 곤란하네.
ㅋㅋㅋㅋㅋ설사난게 커피때문인가? 장미는 뷔페서 커피 안마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