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낚시지점 45도 방향에있는 찜질방
△ 방파제 끝에서 루어낚시를
△ 저쪽에서 낚시하시는 여인들 애우럭 잡아내고있음
△ 어부들의 통발
△ 저놈의 차로 200Km이상을 밟았다는
△ 저것이 등대인지모르지만...
△ 석양의 건맨 아니 피싱맨
△ 내가잡은 농어인줄안 고기 - 황어라네요
△ 그걸 생으로 잘라먹는 배프로 질기다고 가위로 잘라먹네요 옆에서 신기하다고 처다보는 인간이 더하네
△ 질기긴 질긴가 보네요
△ 뭘 뒤져 주는건지
△ 아 맛 쥑인다.
△ 생으로 고추장찍어서
△ 꼴깍
△ 물고기와 뽀뽀하는것 절대로 아닙니다. 인공호흡법 연습중입니다. 뜯어먹으면서
△ 서울시 수련원에서 바라본 설악산
△ 아침 낚시할장소 아바이 방파제
△ 낚시대 끝은 외처다볼까.
△ 저멀리 독대하시는 조사님. 찌낚시로 꾀 잡으시는듲
△ 두번째 주문진 방파제
△ 여기서 배프로 낚시를 끌고 수장시킨 지점
△ 아직 물때가 아니라 배들이 나가지를 안네요
△ 결국 10만원주고 다이버까지 부르네요
△ 그래도 꿋꿋하게 저쪽에가서 낚시중인 김프로
△ 붕어낚시의 신 김프로께서 요즘은 바다낚시를 배우시는중
△ 낚시대 건지러 들어가는 다이버
△ 몸에 다는 납무게가 ....저런걸 걸치고 물에 들어가야 되는지
△ 산소통 무게도 만만치 않네
△ 요낚시대가 범인 트윈파워에 알수없는 낚시대
△ 저 장비 무게도 80kg은 될텐데.
△ 그래도 좋다고 저러고 있으니 10만원짜리 썩소.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1박2일이었습니다. 다음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도전하고 싶네요
즐건날이었슴다...
또가고싶어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