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피카소는 그림을 빠르게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어느날 한 귀부인이 그에게 와서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했고 피카소는 딱 3분만에 그림을 그려주고는 그림값 50만 프랑을 받았다. 그 부인이 3분만에 그린 그림값이 너무 비싸다고 항의하자 피카소는 "나는 짧은 시간에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평생을 투자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떤 일이든 숙련이 될 때까지~ 혼을 쏟고 열심히 사는 것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 오늘도 우리 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