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꿈을 엮어 길을 내다 원문보기 글쓴이: 푸른날개
첫댓글 멀리서 오셔서 이리도 섬세하게 담아주시니 우리 안산여성문학회는 복이 참 많은 단체이네요..감사감사
제가 고마울 따름이지요. 아름답게 문학의 열정을 불태우고 계신 분들. 특히 한양대가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부총장님도 너무 멋지신 것 같구요. 교수님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니 이 어찌 안여문이 홍복이 아니리요?
우리셈들 너므 예쁘당
맞아요. 맞아요.
첫댓글 멀리서 오셔서 이리도 섬세하게 담아주시니 우리 안산여성문학회는 복이 참 많은 단체이네요..감사감사
제가 고마울 따름이지요. 아름답게 문학의 열정을 불태우고 계신 분들. 특히 한양대가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부총장님도 너무 멋지신 것 같구요. 교수님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니 이 어찌 안여문이 홍복이 아니리요?
우리셈들 너므 예쁘당
맞아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