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도 거시기하고, 향도 거시기하고...
현관문을 열면 은은한(?) 냄시가 진동을 해서 결국 적출하기로 결정하고
궁금해하시던 분들을 위하여 마지막 기념촬영..
첫댓글 거참..꽃이 희안하게 생겼어요... 요즘 관엽본지 하도 오래되서 머리속에서 점점 낯설어집니다..
꽃대 따고보니 피워올리지못하고 사산된 꽃대가 하나 더 있었네요.
꽃도 거시기한것이 향도 거시기한가봐요?ㅎㅎ
예.. 걸레 썩는 냄새 비스무리.. 근데 으라님은 달콤한 향이라고 박박 우기시네요..(허리만 맛이 간게 아녀.. ㅎㅎ)
요상하다..썩은것도 아닌디...내 코가 이상한감...저놈 달콤한 냄새 나걸랑요... ㅡㅡ;;
갑자기 절을 하고 싶네요...왜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고 하잔아요~ㅋㅋ
신기한 모양새를 하고 있네요.
첫댓글 거참..꽃이 희안하게 생겼어요... 요즘 관엽본지 하도 오래되서 머리속에서 점점 낯설어집니다..
꽃대 따고보니 피워올리지못하고 사산된 꽃대가 하나 더 있었네요.
꽃도 거시기한것이 향도 거시기한가봐요?ㅎㅎ
예.. 걸레 썩는 냄새 비스무리.. 근데 으라님은 달콤한 향이라고 박박 우기시네요..(허리만 맛이 간게 아녀.. ㅎㅎ)
요상하다..썩은것도 아닌디...내 코가 이상한감...저놈 달콤한 냄새 나걸랑요... ㅡㅡ;;
갑자기 절을 하고 싶네요...왜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고 하잔아요~ㅋㅋ
신기한 모양새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