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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경조사(慶弔事) 공지! 강희정 부고
김인영(6-6) 추천 0 조회 341 17.02.21 12:1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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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1 12:33

    첫댓글 어째 이런일이 있다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 17.02.21 12:3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근데 이거 진짜 맞어?

  • 17.02.21 12:40

    결국이겨내지못하고 떠났네 에이 불쌍한놈~
    부디하늘나라에서라도 외롭지말고 행복해라~~

  • 17.02.21 13:41

    희정아 그곳에선 편안해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21 13:21

    세상에 어떡해~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길~

  • 17.02.21 13:45

    희정아 미안해
    저세상에서는 외로워하지말고 심심해하지말고
    행복해라~

  • 17.02.21 13: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자기 무슨 일인지....
    언제 지병이 있었나?

  • 17.02.21 13:40

    하늘나라에선..
    부디 행복하길...

  • 17.02.21 13: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구나

  • 17.02.21 13:5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친구야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 17.02.21 13:54

    보고싶은 친구야~~
    어찌 이런 소식을 전해주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21 13:5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거라

  • 17.02.21 14:05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7.02.21 14:16

    갑자기 황망하네
    얼마전까지 얼굴 본 것 같은데
    귀천길이 편안하길

  • 17.02.21 15:02

    믿어지지 않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 17.02.21 15: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21 15:2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7.02.21 15:52

    친구야 아프다는 소식도 못들었는데 황망한 소식을듯네 뭐라 할말이 막힌다. 지금가는 곳에서는 아프지도말고 편하고 행복해라 친구에 명복을 빕니다

  • 17.02.21 16:02

    에라이~~~ 나쁜놈! 모임서 두번인가 봤지만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아프지말고 좋은곳에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조금 먼저갔다고 뻐기지 말고 조금 먼저 갔다고 아쉬워말고 기달려라.. 흐르는 시간속에 다들 그곳에서 다시 만날테니 .... 오늘은 그냥 하늘만 본다. 저녁 석양이 더붉을것 같다....

  • 17.02.21 23:05

    어이가 없구나,,
    지병이 있어서 서로 조심하자구,,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인생의 난관과 고단한 군생활도 이겨낸 강선비가 지병앞에서는 어쩌지 못한모양이구나,,,~!
    슬프고 슬프다,,,어찌하여 어진성품의 친구들을 먼저데려가는가?,,
    언제인지는 몰라도 ,,
    그곳에서 보자꾸나,,

  • 17.02.21 17:49

    많이 아팠구나!
    따뜻한 말 한마디 못 해준게 후회가 된다...
    미안하다.. 희정아...

  • 17.02.21 20:04

    뭐가 급하다고 그리 빨리 가는거니?
    좀더 친구들 곁에 함께하지 ~
    잘가라 친구야~~
    그 곳에서 편히 쉬렴 아프지말고~~

  • 17.02.21 21: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맘이 너무 아프네 ㅠㅠ

  • 17.02.21 22:40

    희정아ㅡ라고 다신 부를수 없는 친구가 되었구나‥‥ 산행할때마다 네가 생각나면 어쩌니?
    하늘나라에선 행복하거라ㅡ

  • 17.02.21 22: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 17.02.22 00: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아프지 말고 마음이 허해
    하늘만 바라보게 댄다

  • 17.02.22 08: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프다는건 알았지만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다니 믿을수가 없네
    편안하게 잠 드소서~~

  • 17.02.22 09: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7.02.22 14:39

    늘 마음 한구석엔 그리움이 가득햇던 희정이...
    십여년의 세월을 친구와 등산 술 등으로 위안삼아 살던이,,,
    본이 건강 못 챙기고 당뇨와 간경화로 그렁게 우리 곁을
    떠나갓네...
    저번주도 전화와서 정신차리고 건강지키라 심하게 잔소리 한것도 마음에 걸리고,,,
    주변 의지할곳없어 더 버티기 싫엇던 걸까...
    그래 그래도 넌 근본은 착한 놈이야
    좋은곳 가서 맘 편안히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라..
    함게 보낸 추억을 잘 간직하마...

  • 17.02.22 17:22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영면하소서~

  • 17.02.23 08:29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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