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이 름 : 정 화 순
02. 생년월일 : 74년 1월 1일
03. 별자리 : 염소자리
04. 혈액형 : A형(그것도 소심A)
05. 현재 사는 곳과 동네 이름 : 인천시 서구 석남동
06. e-mail & 연락처 : tears9494@nate.com(친구등록하삼~~)
07. 신체 사이즈 : 235~240까지
08. 보물 1호 : 내목숨처럼 소중한 아들래미
09. 보물 2호 : 사랑하는 낭군님
10. 성 격 : 소심하고 우유부단함.
11. 취 미 : 인터넷챗팅
12. 좋아하는 계절 & 싫어하는 계절 : 파릇파릇생동감있는 봄이좋아요.여름은 더워서 싫어요.
13. 좋아하는 색깔 : 하늘색
14. 좋아하는 동물 : 특별히없음
15. 좋아하는 스포츠 : 관심없음.
16. 좋아하는 가수 : 이승기
17. 좋아하는 음식 : 곱창,꼼장어,산낙지,골뱅이소면..ㅋㅋㅋ다 술안주네.
18. 좋아하는 과일: 수박
19. 좋아하는 날씨 : 비온뒤에 시원하게 바람부는날
20. 좋아하는 숫자 : 8(외롭지 않아서)
21. 좋아하는 꽃 : 안개꽃(혼자있을때보다 모아놓으면예뻐서)
22. 현재 건강 상태 : 체력바닥.(운동좀하고 술좀끊고 노력요함 ^^)
23. 지금 나의 헤어스타일 : 약간긴생머리(휴가중에 확~~잘라버리거나 볶아버릴예정임)
24. 나의 패션 : 청바지에 티(편한거 좋아라함)
25. 신체 콤플렉스 : 나 좋다고 붙어있는 살들~~(내가 너네들을 다 데리고살순없잖아~~)
26. 자신있는 신체 부위 : 그닥....(그래도 꼽으라면 눈)
27. 성형 수술을 한다면 : 완벽한데 모하러.ㅋㅋㅋ(지방흡입~~도 성형인가^^)
28. 나의 매력 : 찾으려고 노력중임.(함 찾아봐주삼~~)
29. 이상형 : 자상하고 나만보는 사람.
30. 알바 경험 : 없음(곱게자랐군.ㅋㅋ)
31. 가출 경험 : 없음(집떠나면 큰일나는줄 알았음.)
32. 외박 경험 : 어디까지가 외박인지^^
33. 한달간 용돈 : 그때그때 달라요~~
34. 즐겨보는 TV 프로 : 드라마(아줌마들 비슷하지 않나)
35. 운전면허 : 없음(내가 면허따는거보다 남북통일이 더 빠를거라는 소문도있음)
36. 통금 시간 : 2시(그치만 거의 그전에 들어감)
37. 자신의 장점 : 둥글둥글(성격도 몸매도^^)
38. 자신의 단점 : 장점이 단점이더라구요~~
39. 자주가는 사이트 : 다음,네이트,쇼핑몰
40. 최근에 본 영화 : 맨날 아들래미 수준영화.(나도 영화보고파~~)
41. 지금까지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영화 : 생각나는게 없네요(순진해서리~~)
42. 주 량 : 소주2병정도(확인한봐 없음)
43. 흡연량 : 술값땜시 담배는 비싸서 못핌^^
44. 술버릇 : 예전에는 술만마시면 울었는데..지금은 특별히 없는것도같네요.
45. 즐겨먹는 안주류 : 소면류(술먹으면서 한끼해결하는거 좋아라함)
46. 술먹고 필름 끊긴적은 : 몇해전만해도 마시기만하면 끊기더라구요(지금은 말짱~)
48. 지금 옆에 있는 물건 : 핸드폰(이거 옆에없음 불안해요)
49. 첫사랑 경험 : 고1때(첫사랑이라기 보다는 짝사랑~~)
50. 미팅 경험 : 3~4번정도(열심히 더할걸 ㅡㅡ)
51. 결혼은 몇살에 했징 : 23살(모가 그리 급했는지~~)
52.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53. 이성한테 많이 듣는 말 : 친구(이제 친구 고만하고잡다~~)
54. 싫어하는 여성상 : 3척(있는척,아는척,잘낙척)하는사람~~
55. 싫어하는 남성상 : 여자나 남자나 똑같죠 (아,여자 울리는남자 젤 시러)
56. 남여의 차이점 : 생각의 차이
57. 키스 경험 첫경험(넘야한가)ㅋㅋㅋ : 나이가 몇개인데 야하긴요^^(울아들 생긴날~~)
58.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 : 진지하게 사귄건 2명정도
59.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다릴 수 있어? : 내가 무식해서 올때까지....대신 오면죽어~~
60. 나의 전생엔~ : 글쎄요.
61. 사랑이란 : 무조건 믿어주는거.
62. 인생이란 : 아직 인생을 말하기엔....
63. 좌우명 : 둥글둥글~~살자(모나게굴다보면 부딪히잖아요)
64. 담생에 다시 태어난다면 : 그냥 한번이면 충분해요..
65. 인연을 믿는지 : 우연이 겹치면 인연이라는데 우연도 만들기나름이라서 잘 안믿어요
66. 지금 떠오르는 생각 : 나 잠안자고 지금 모하는거니~~
67. 지금 절실히 필요한 것 : 따뜻한 심장.
68. 젤 무서워 하는 것 : 파충류~~
69. 젤 하기 싫은 것 : 혼자밥먹는거.
70. 다이어트 경험 : 많으나 항상 제자리임.ㅋㅋ
71. 나를 색깔로 표현한다면 : 검정.
72. 내일 해야 할 일 : 지금당장은 어여자야하고..좀길게는 아들래미 잘~~키우는거죠^^
73. 화날때 : 말을안한다.
74. 지금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 떠날래요~~
75. (같이 살고픈)결혼 하고픈 연예인 : 알렉스(자상한 스탈~~좋아^^)
76. 아침에 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옆에서 자고있는사람에게 뽀~~
77. 가장 듣고 싶은 말 : 다 잘될거야~~
78. 가장 듣기 싫은 말 : 너 때문이야.
79. 여행 가고픈 나라 : 우리나라도 못가본곳이 많아서리.ㅋㅋ
80. 현재 소원 : 내주위 사람들 다 행복하게 해주세요.
81. 트렌스젠더에 대한 생각 : 내 취향은아니지만...걍 냅둬요~
82. 비오는 날엔 : 핸폰으로 문자날린다(동동주에 파전생각^^)
83. 눈오는 날엔 : 무조건 뛰어나간다(전생에 강아지였을까?)
84. 현재 애인이 생긴다면 : 부담스러울듯(지금현재 만족해요~~)
85. 남자가 담배를 피는건 : 기호식품(건강에 안좋으니 내 남자는 안피었음^^)
86. 여자가 담배를 피는건 : 기호식품(그래도 건강에 좋은건 아니니 줄였음^^)
87.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본다면 : 너는 누구냐?살좀빼야하는데..
88. 지금 최대 고민 : 살~~살~~살~~~
89. 지금 생각나는 영어 단어 : tears....
90. 자신의 나약함을 알았을 때 : 힘든일있을때마다 술마실때^^
91. 내가 싫어질 때 : 술많이마시고 집에들어갈때~~
92. 살면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 : 아들을볼때마다..
93. 이세상에 태어나서 불행 할 때 : 5년전 어느날..(머리속에서 지워버려야하는데^^)
94. 사주팔자에 대한 생각 : 타고나는거라고는 하지만,노력하면 바뀔수있다고 생각함.
95. 애국가 4절까지 부르고 쓸 줄 ? : 잘 생각이 ㅜㅜ
96.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보고 싶은 곳 : 딱 15년후로.
97. 올해 계획 : 살좀빼고^^작년보다는 좀만더 행복해지자~~매년조금씩만 더 행복해지자~~
98.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 쌩뚱맞게 이제와서 왜 이걸하냐구요? 그러게요ㅡㅡ
99. 백문백답을 하고 난뒤 느낀점 : 길다...........가슴이 아프다.ㅋㅋㅋㅋ
100.미추홀에 하고픈 말 : 작년에 20문단도 했었는데..쌩뚱맞게 모하는 짓이냐 하지마시구요.. 사람들이 좋아서 이곳에자주옵니다..벙개수니라고 욕하지마시구요ㅡㅡ
매일매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이제 자야겠네요^^
첫댓글 ㅋㅋ 신체싸이즈가235~240이여 ㅋㅋ누나~~~쇼핑몰자주가면 내 옷도 쇼핑좀해주라 ㅋㅋㅋ
너에게 어울리는 옷을발견못했다.ㅋㅋ니가 넘 멋찌잖오(우웩~~~)
언니꺼 쭉~ 읽다가 84번문항이 난왜기억안나나 봤드만 내꺼엔 읍네~ ㅋㅋㅋ 다시 추가해야지 ㅋㅋ
사랑해~~라는말 ㅋㅋㅋ많이할수록 좋은거지...예전에는 사랑해라고 내뱉는순간 사랑이 없어지는줄말알고 입밖으로 잘 못했다는 ㅋㅋ
ㅋㅋ....87번이 자꾸 생각나서 웃음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93번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일까....힘내구...나쁜 기억이 사라질 그 순간을 위해 미리 하루에 한 번씩 웃는 것은 어때!?글 남기느라고 수고했구...잘 읽었어^^*
그러게..원래 좋은기억은 쉽게잊고 사는데..나쁜기억은 머리속에서 맴돌더라구..잘지내지? 가끔 생존문자정도는 주고받자 친구야~~
그려...생존 문자도 서로 주고 받고....기회되면(?) 모습가지 보자구...^^*
좋은정보 감솨~~ 접수하였소...ㅎㅎㅎ 정반장 매년이 아니라 매시간 마다 더 마니 행복하구랏~~~~
언니 땡큐~~~나 학교다닐대도 반장안해봤는데 ㅋㅋㅋ여기서 반장시켜주네..언니도 행복만땅..
아들이란 말이지...그것도 다 부질읍는겨.. 나도 예전엔 아가 인생에 목표 였지!! 근데 그런대 말이지 시간이 지나면 그거이 얼마나 허무한 일이었는지 알게된다니까!!
부질없을거라는거 주위에서 들어서알지만^^그래도 허무해지더라도 지금은 제 분신이고 목숨이네요^^